묵시받은날 : | 2007-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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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0:00 |
장 소 : | 옥천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7.11.02 20:00 옥천
♬ 지극히 높은 위엄과 한없는 자비를 ♬ ♬ 뭇 천사 소리 높여서 늘 찬송드리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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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맡겨준 그러한 각오와 다짐을 이제는 우리 주님이 보았지만 앞으로 네가 다가가야 될 단계가 남아있느니라. 우리는 법과 저촉하지 않는 상황 속에 하나님이 이끌어야 될 그런 일들을 우리는 어찌 알 수 있으랴! 이 땅위에 참으로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이 너무나 틀린 것이 있지만 하나님 법 앞에 세상의 법이 전개되고 있거늘 세상의 사람이 정해놓은 그 법 앞에 우리가 굴복하는 것 같으나 하나님이 그것을 초월하여 이 땅의 법하고 저촉되지 않는 상황으로 몰고 가리라.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이 나라를 개혁하시어 모든 것을 계획한 그 계획 앞에 이 나라를 건져주시기로 작정하셨다면 그것은 사람의 법 앞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꾸고자 하는 법으로 바꿔줄 때가 오나니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이 상반되는 것 같으나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이 땅위에 살아가는 그 모든 법들이 우리는 상반되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것이 일치되는 것이오매 지금의 이 땅에 전개되는 모든 일들이 참으로 심히도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되어지는 것 같지만 진정한 하나님의 그 역사는 심히도 두려운 쪽으로 흘러가고 있구나! 지금 모든 것이 현실로 이 땅에 어떻게 되어질지 참으로 지금의 모든 것이 사람과 사람과의 싸움 같으나 하나님이 이미 그 싸움과 싸움 속에서 내 아들이 끼어들 수 있는 그 상황으로 몰아가는 것이 지금의 하나님의 방법대로 모든 것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방법이니라. 우리는 세상의 법과 세상의 이치를 생각하면 세상의 현실을 보면 절대로 나의 아들을 세울 수가 없느니라. 하지만 지금 하나님의 계획대로 모든 것을 이끌어간다면 이 땅위에 새롭게 다시금 바꿔지는 역사가 반드시 일어나리라. 하나님이 이 나라를 사랑하시며 대한민국을 우리 주님께서 사랑하시어 다시금 이 나라를 바꾸기 위해서 역사하시는 역사가 있느니라. 우리 인간의 생각과 우리 인간의 방법으로는 절대로 풀 수 없는 숙제가 지금 현재 현실 속에 전개되고 있느니라.
이러한 그 상황 속에 우리는 지켜보아라. 어떻게 하나님께서 이 상황을 몰고 갈 것이며 어떻게 그 모든 것을 해결할 것인지 우리 사람의 생각으로는 아무것도 풀 수 있는 숙제가 없느니라. 문제를 문제로 삼으며 이 모든 것을 보면 문제일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이 그 문제를 풀어 갈 수 있는 방법으로 바꿔 갈 날이 오나니 이것은 아무도 개입할 수 없느니라. 이제는 마지막까지 지금까지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감당했듯이 마지막에 이 모든 계획 속에 하나님의 그 계획대로 바꿔갈 때가 순간순간.. 순간 바꿔질 때가 오나니 참으로 그 때를 준비하며 나의 아들은 철저히 하나님 법과 세상 법 앞에 나의 모든 것을 각오하며 다가갈 때 반드시 그 역사는 이루리라. 믿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그 모든 과정을 통과케 하리며 내 믿음으로 지금까지 바뀌었던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일을 한가지 한가지 진행해 갈 때 그 다음단계를 준비해 가리라. 모든 것은 나의 아들에게 그 믿음과 믿음에 믿음으로 그 모든 것을 역사해 가나니 모든 것은 아무도 결정할 수 없나니 하나님께서 나의 아들에게 그 마음을 주관하며 그때그때 순간순간마다 그 일을 감당 할 수 있으며 그 일을 볼 수 있는 능력도 또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나의 여종과 남종이 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지금까지 기도한 목적과 제목도 있지만 반드시 순간순간 그 모든 일을 결정 할 수 있는 능력도 하나님이 그때그때마다 간섭하여 주리니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방법대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느니라. 하나님이 순간순간 그 마음을 바꿔주리니 마지막까지 나의 남종과 여종이 같이 합하여 그 뜻을 한가지로 이룰 때가, 결정될 때가 오나니 시간을 허비하지 말며 세상의 법도 하나님의 법도 우리... 세상의 법으로 보면 절대로 우리는 그 저촉 앞에 우리는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그 계획 앞에 그 법을 따른다면 반드시 나의 아들에게 승리의 깃발을 들 날이 오나니 참으로 심히도 두려운 결정 앞에 나의 아들과 나의 딸은 심히 두려운 세상에 하나님 앞에 정확한 결정 앞에 다시금 한가지로 주력하여 하나님의 그 뜻을 발견하며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하나님이 주신 많은.. 지금까지도 생각으로 감정으로 느낌으로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한가지로 역사할 그러한 시간이.. 그러한 때가 오리라. 기회를 놓치지 말라. 반드시 인간의 방법으로는 절대로 할 수 없나니 하나님이 나의 일을 이루기 위하여 준비해 놓은 것이 있느니라. 지금의 현실로는 아무것도 감당할 수 없나니 아무것도 준비한 것이 없지만 하나님 방법대로 모든 것을 준비하고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현상에 현실을 바라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현실을 현실로 보지 아니하고 하나님 계획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가며 간섭해 가시며 그 방법대로 이끌어가시는 지금까지 우리가 나의 종들에게 맡겨진 일을 감당한 그러한 일들이 아니겠는가. 시간과 분초를 다투며 그 마음을 조이며 순간순간 나의 아들과 딸에게 반드시 역사하리라. 하나님의 예민한 세밀한 예리한 우리의 인간이 지혜와 하나님이 주신 세미한 부분 하나하나까지도 간섭하시는 주님이신 것을 지금까지 보지 않았던가. 더 강하게 = 역사해가리라. 할렐루야 주여 주여 == 주여 감사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세상의 일에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 있고 하나님의 뜻을 인간이 이루기로 결단하고 협력하여 이뤄지는 일이 있다. 이 나라를 선진 제사장의 나라 제2이스라엘로 만들어가시는 성령의 역사는 인간의 노력만으로 할 수 없으며 또한 인간의 노력이 없이 되지도 않는다는 데에 인간의 갈등이 있다. 이회창이 후보등록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20%의 지지율을 보인 국민 여론은 향후 어떤 변화를 몰고 올 것인가 궁금할 때에 주신 묵시이다. 그토록 수년동안 나라를 어지럽게 하던 친북좌파에 대한 국민들의 선호감정은 아침 안개 개이듯 모두 사라지고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보수의 새인물을 갈구하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 "출마 선언도 안했는데"…이회창 '지지율 2위'
<앵커> 대선을 48일 앞두고 실시한 SBS의 정기 여론조사.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대선에 출마할 경우를 물어보니까 판도가 많이 바뀔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심석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이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습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49.7%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고, 정동영 17.5, 문국현 7.5%로 나타났습니다. 권영길 3.8, 이인제 3.2, 심대평 0.6%로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지지 후보를 바꿀 가능성에 대해서는, 바꾸지 않겠다는 답이 53.9%로 절반을 넘긴 했지만 바꿀 수 있다는 답도 40%나 돼 지지판도 변화 여지는 여전히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가 출마할 경우 지지율 19.1%로 이명박 후보 38.7%에 이어 2위에 올라 17.1%의 정동영 후보를 오차한계 안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 전 총재의 출마에 대해서는 찬성 36.3, 반대 55.1로 반대 의견이 많았습니다. 김경준 씨 귀국 이후의 검찰 수사도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명박 후보 지지자 가운데 3분의 1인 33.2%는 만일 이 후보가 BBK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밝혀진다면 지지를 철회하거나 유보할 거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비해 범여권 후보 단일화에 대한 기대는 별로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1.5%가 단일화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답했고 범여권 지지층에서 조차 이런 의견이 62%에 달했습니다. 대선 후보들 사이에 견해가 엇갈린 자이툰 부대 파병 연장안에 대해서는 찬성이 48.1%로 반대 40.4%보다 많았습니다. 특히 파병 연장에 반대한 정동영 후보 지지자 가운데도 찬성이 46%로 반대보다 많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가 TNS코리아에 의뢰해 비례할당 방식으로 선정된 전국의 19세 이상 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그제(31일) 전화 면접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 17.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SBS TV | 기사입력 2007-11-02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