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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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2:30 |
장 소 : | 옥천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7.09.14.22:30 옥천
일어나 빛을 발하라하신 그 약속위에 하나님 그 말씀이 온 천하에 번지게 하시고 그 마음마음을 주관하시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진정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이 땅위에 해야 될 그 모든 일들을 생명 드려 그 일을 다짐하며 그 일을 준비했던 그 계획위에 하나님 일일이 간섭해 주시고 역사해 주셔서 하나님의 그 임재하심이 그 곳에 임하기를 원하며 각자의 마음속에 임하기를 원하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가기를 원합니다. 내일 날씨를 주장하시고 그 시간시간을 주관하여 주셔서 진정 하나님이 온전히 볼 수 있으며 하나님의 그 역사하심을 볼 수 있는 그러한 기회로 삼아주셔서 .. 악한 세력들이 두려워 떨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진정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역사하심이 무엇인지 바로 알게 하시고 잘못된 악의 집단들은 예수이름으로 물리치게 하시고 잘못된 악의 세력들이 이제는 이 땅위에 역사하지 못하도록 아버지여 모든 것을 주관해 주셔야 되겠사오니 아버지여 역사해 주시기를 원하오며 아버지 함께 하여 주셔서 지금까지 많은 것을 주관해 주셨고 많은 기도를 드렸던 그 기도들이 이제는 현실로 나타나게 해 주셨고 이제는 그 모든 악의 세력들이 마지막에 잘못된 협정으로 말미암아 북한이 원하는 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가 원하여 남북한이 함께 가는 그 길로 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는 말로는 참으로 안타까워하고 있지만 아버지여 현실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자들이 있나이다 하지만 우리가 말로만 외치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이까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지는 역사가 있게 하셨사오니 이제는 많은 국민들이 깨어서 하나님의 그 함성과 울려퍼지는 그러한 역사가 있게 하시고 하나님의 음성과 국민들의 그 함성이 함께 울려 퍼져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지금까지 외쳤던 그 일들이 이제는 실상으로 현실로 알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이제는 급한 비상사태가 되었사오니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공산화로, 민주주의를 가장한 공산주의 사상이 얼마나 이 나라를 뒤덮고 있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 이제는 간섭하여 주셔서 성령님의 그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계획대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며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여 하나님의 그 음성이 또 하나님의 온 세계가 분노하여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행진 위에 꼭 필요한 사람들은 듣게 하시고 보게하시고 하나님의 그 음성이 이 나라에 온 천하에 뒤엎어질 수 있도록 역사하시고 이 일을 방해하는 악한 세력은 예수이름으로 물러갈지어다. 내일 그 집회 위에 하나님 함께 하시고 역사하옵소서 ...
※ 위 묵시의 해설 - NLL을 양보하거나 연방제를 추진하는 등 반국가적 합의를 하는 남북정상회담이 되어서는 안된다. 악한 음모를 경고하는 내일의 집회를 위해 기도할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 남북정상회담의 거짓평화, 영토포기, 헌법파괴 저지를 위한 9.15자유대행진 취지문
10월 2일로 예정된 남북정상회담의 주요 의제가 남북평화체제와 경제공동번영 및 통일로 사실상 정해져 있다. 우리는 이 회담을 통해서 이산가족의 상호자유왕래와 6.25전쟁 포로 및 납북자 귀환, 북한의 공개처형 및 정치범수용소 제도의 폐지와 신앙자유의 보장 등 북한인권문제를 제기 해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거짓된 평화선언을 하거나, NLL을 양보하거나 연방제통일의 추진에 합의하는 것은 반헌법적이고 반국가적이므로 이를 저지한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힌다. 북한은 「수령독재」「선군정치」의 구호 아래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인권을 능멸하고, 핵무장까지 하여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북한이 약속하는 평화체제란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철폐를 관철시켜 대한민국의 안보역량을 붕괴시키려는 기만책이며, 연방제 통일론은 대한민국의 헌법질서를 파괴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남한을 적화시키려는 책략일 뿐이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최고원리로 하는 대한민국이 북한 폭압독재정권과 국가연합을 하거나 연방제 통일을 한다는 것은 국가의 정통성을 포기하며 김정일정권을 정당화시키는 것이다. 물론 대한민국 정부가 김정일 정권과 분단관리 차원에서 회담하고 협상할 수 있으나, 그 회담에서 국체에 관하여 논의하고 협상하는 것은 헌법파괴를 가져오는 반국가행위이다. 또한 6.25전쟁의 책임조차 인정하지 않는 김정일 정권과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그리고 북한이 대한민국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는 이상 그런 적성집단과는 그 어떤 평화선언을 하거나 공동번영도 도모할 수 없다. 이번 평양회담이 거짓된 평화선언과 NLL양보를 통한 실질적 영토의 포기 및 연방제통일의 미명 아래 헌법파괴를 가져오는 결과가 되지 않도록 분명한 의사표시를 하고 최대한 저지하기 위해 사회지도급 인사들이 궐기하여 청년학생 및 일반시민들과 함께 인천상륙기념일에 9.15자유대행진을 벌이는 것이다. 만일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는 집권세력이 이 자유의 함성을 경시하여 위헌적이고 반국가적인 합의나 선언을 한다면, 이는 민주적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아무런 효력을 발생치 못할 뿐 아니라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여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대가를 치르고 희생을 할 각오를 하고 있다. 온 국민은 궐기하여 이번 평양회담으로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봉납하려는 음모를 저지시키자! 책임감 있는 시민들은 모두 궐기하여 대한민국을 수호하자!
자유대행진 일시 : 2007년 9월 15일(토) 오전 10시(용산전쟁기념관) -12시(숭례문) 흰색 와이셔츠, 블라우스, 티셔츠 착용
주최 21개 애국단체 (주관 : 국가비상대책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