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07-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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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11:00 |
| 장 소 : | 옥천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7.08.26.11:00 옥천
개인의 대선을 위해 애국적으로 일하는 자를 가두는 행위에 책임을 물으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정상회담에 대해 기도하는 도중에 갑자기 김원장의 입술을 통하여 성령께서 역사하신 뜻밖의 메시지이다. "미군을 내쫒고 우리끼리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루자" 구호에 미혹되어 환각상태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무지한 국민을 각성시키던 애국자를 감옥에 가둔 사건에 대하여 특별한 관심을 보이심으로 우리 미가사역자들도 놀랐다. 5.18광주사태에 대하여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남파간첩에 의한 폭동이라 말한 용기있는 행동은 그분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다.
☆ 시스템미래당 지만원총재 석방촉구 기자회견
지난 8월1일 저녁 검찰은 시스템미래당 당사와 총재의 가택을 수색하여 통장과 자료들을 압수하여 갔다. 8월3일 구속영장실질심사 결과 담당판사인 서울중앙지법의 이광만 판사는 구속영장을 발부하였고 서초경찰서에 수감 중이던 지만원총재는 이날저녁8시경 서울구치소로 이감되었다. 이는 헌정사상 유례 없는 정치폭거로 대선출마를 눈앞에 둔 후보자를 구속하는 것은 명백한 정치탄압이다. 이에 시스템미래당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검찰의 이러한 탄압에 대해 강력히 항의할 것이다.
일시 : 2007년 8월 14일(화) 오후 2시, 장소 : 서울중앙지법 정문 앞
http://www.systemclub.co.kr/recent_2005.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