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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07-21 
시          간 : 17:25 
장          소 : 서초구 우면동 김회장댁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7.21.17:25 옥천

 

♬ 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 찬양하여라 주 찬양 ♬

♬ 천부여 의지 없어서 주앞에 옵니다 ♬

 

(여종의 온 몸을 꼬여놓고 역사하시다)

 
 -김정일의 테러지령
(방언)... 더 이상 지금 곳곳마다 곳곳에 === 다- 하나하나 진행하고 한가지 한가지 (방언) ...
제2의 == ... 테러국으로 ... 제2의 테러를 미국에서 일으키고 싶었지만 이제는 순순히 미국은 다 우리말을 듣고 있소. 우리의 뜻대로 제2의 테러국으로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으로 정하였소. 이곳저곳 다- 절대로 우리가 이곳저곳 다- 계획대로 다 만들어가고 이뤄가고 시간을 지체하고 ==== 우리 계획대로 하나하나 절대로 == 절대로 양보하지 않고 우리 계획대로 다 이뤄가고 이곳저곳 다- 손발을 잘라버리고 묶어버리고 다- 빼버리고 ... 한국도 미국도 다시 제2의 제3의 테러로 혼란한 나라로 급속도로 이끌어갈지 두고 보아라. 이 나라도 저나라도 절대로 우리나라를 우리 북조선을 이렇게 ... 우리의 밥으로 다 만들어 우리 계획대로 다 만들어가고 있거늘 아직도 우리의 속셈을 ... 다 죽여버리고 ... 다 쓸어버리고 제일 먼저 누구부터 절대로 다 쓸어버려 다 죽여버려 때려버려! 제일 큰 건물부터 다 폭삭폭삭 다 부셔버려! 한순간 한꺼번에 지시작전 === 다 죽여버려! 한국도 미국도 위싱턴 백악관도 어쩔 수 없이 쳐버려! 그럼 다 우리를 죽이려고 하는 나라들이 받는거여 우리를 죽이려했던 나라들은 다 죽이는거여!  

참 병신들 바보짓들 다 하고 있어! 아이고 .. 약속한 게 겨우 그거야? 몇 개월 동안 봐주고 ... 그동안에 다 죽겠다 너도 죽고 나도 죽고 아이고... 그 속셈을 다 알면서 왜 봐주는 거야! 도대체 왜 봐주는 거야 뭐가 무서워 봐주고 있어? 네 나라도 죽고 내 나라도 죽는걸 알면서 왜 봐주는 거야? 바보들이네 바보들 천치바보! 뭐가 무서워 봐주는 거야? 뭐가 무서워? 한방에 먼저 쳐버리면 될껄 왜 봐두고 있는지 정말...

 

 -부시 대통령 심령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야 한방에 다 봐주고 싶지만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고 다 진행하는 방법을 알기에 ...

 

 -노의 비웃음
보면 몰라? 핵 터트릴 때에도 청와대에서는 웃고 있었어 노가 웃는거 못봤어? 지금도 똑같이 웃고 있어요 다 작전들이야! 다 보고받은 작전이야! 비상사태라고 하면서 비상체제가 되었다고 하면서 최선을 다해 지시한다고 하면서 얼마나 비웃고 웃으면서 국민들을 희롱하고 이제는 뜻대로 되어간다고 웃고있는 표정 보았어? 국민들을 속이고... 다- 교회도 간첩소굴로 다- 군데군데 다 하나하나 다 벌어지고 있어! 조금만 있어봐 진짜 무서운 상태가 벌어져!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벌어져! 그래도 너는 웃으면서 지시할거냐? 네가 제일 먼저 ... 병신같은 넘이 그 자리에 앉아 다 죽이고 있어. 조심해 다 준비하고 있어! 조심하라고 조심! ... 할 말 다 했으니까 조심해 이제는 ... 조심하고 있어. 다 어떻게 첫째는 어떻게 어떤 식으로 한국을 폭격하고 테러를 둘째는 군데군데 다 지시해놨어 ‘어떻게 해라’ = 순식간에 다 지시만 내리면 한꺼번에 다 일어나! 단계단계 이미 다 시작된 전쟁이야 조심해 ...

 

 -정상회담 평화체제 발표 음모
.. 때가 가까왔느니라. 아무리 .... 곧 발표할 것이
... 평화체제 정상회담 곧 발표하고 미국은 상관없는 나라로 만들어가려고 계획을 세워놨는데 그러기 전에 다 ... 반대로 그것을 간첩노릇하는 것 같으면서 빨갱이짓하면서 폭로하고 이쪽 편에 다 정보를 제공해서 또 한국을 막는 사람이 있어 그것을 막고 진짜로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고 빨갱이 노릇을 하면서도 그렇게 안 되기를 바라고 그러기 전에 다 폭로를 하고 그래서 이 나라가 지금 엄청난 테러를 미국에서 일으키려고 했었는데 한국에 일으키고 9.11 테러 같은 것을 일으켜 일어나고 그러고 나서 백악관을 같이 죽이려고 얼마 남지 않은 그 임기에 자꾸 방해하는 것이 있어서 그렇게 하려고 계획을 세워서 그렇게 한꺼번에 ... 김정일 혼자만이 하는 게 아니고 자기들을 죽이려고 하는(지명된) 나라들이 같이 ...

 

 -교회 안에 빨갱이들
이것은 남한과 북한과의 문제만이 아니고 미국과 한국과의 문제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전쟁이다’ = 한 것이 ... 나라마다 자꾸 번져가는 상태인데 마지막 자기들을 다 조여오니까 한발 시간을 늦춰놓고 자꾸 지시하여 한국에 숨겨놓고 교회는 교회대로 목사 중에도 빨갱이 너무 많고 ...

 

(그런 교회들이 많고 단체들이 많은가 봐요. 팀을 짜서 일을 벌이나 봐요. 북한에서 지시하는 것도 있고 이쪽에서 준비하는 것도 있고 서로 죽이려고 ... 생명을 죽이는 건지 정치생명을 죽이는 건지 모르지만 이상한 이들이 많이 벌어진대요. 처음 역사하시며 옴 몸을 꼬여놓고 시작하시잖아요. 6자회담을 들어주는 척하면서 시간끌기를 한다고 했잖아요. 그동안에 일을 벌인다는 거예요)

 

 ※ 위 묵시의 해설 - 간첩은 완장도 명찰도 없다. 김정일 숭배자들의 말을 자발적으로 부드럽게 전하는 남한 유력자가 알짜 고정 간첩이다. 최근 대전 소재 어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강단에서 "부시는 북한을 포함한 여러나라를 악의 축이라 지목했지만 화에 사로잡힌 부시의 심령이 잘못되었다 모름지기 신자는 모든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화에 사로잡히지 않아야 한다" 설교하는 말을 들으며 참으로 큰일났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자들이 북한 간첩보다 더 세뇌된 무서운 간첩들이다. 북한군이 내려와도 우리끼리 싸우지 말고 나라를 내주어 평화롭게 통일하자고 할 자들이다. 전쟁이 좋아서 전쟁을 하고자하는 인간이 있을까? 링컨 대통령이 남북간 전쟁을 하고자 의도해서 전쟁이 일어난 것이 아니다. 본질적 가치를 훼손하는 자들이 나라를 점거할 때에 그들을 소탕해야 했던 것이다. 궁중에까지 침투한 일본 첩자들과 '일본과 전쟁을 하느니 일본과 합병이 좋다'고 생각하고있던 이완용 박제순 같은 일본에 세뇌된 다수의 고관들을 정리하지 못하여 조선은 일본과 전쟁 한번 해보지도 못하고 망했다. 도발세력에 응전해야할 때에 싸움을 피하면 조선처럼 소리없이 망한다. "외세 침략의 상징 맥아더 동상을 까부수자!"고 달려드는 세력에게 물러서면 그대로 망하지만, 싸움을 해서라도 나라를 지키겠다고 국민들이 결단하고 나설 때에 나라는 전쟁 없이 지켜지는 것이다. "민족화해 평화통일을 방해하는 미국이 잘못되었다" 말하는 자들의 은밀한 활동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련의 조직망이 보일 것이다. 북한이 벌이는 전쟁은 보이지 않는 사상 전쟁이며 테러 비정규전이기에 그 혼란은 더 깊고 광범위하다. 이러한 묵시의 음성에 아직도 이해가 가지않는 분은 김상철 변호사의 '시대를 보는 눈', 조갑제 기자의 '김대중의 정체', 김성욱 기자의 '대한민국 적화보고서', 이주천 교수의 ''김정일의 인질이 된 대한민국' 등의 책을 일독하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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