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7-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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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3:10 |
장 소 : | 옥천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7.07.14. 13:10 옥천
♬ 며칠후 며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
할렐루야! 주님께서 이 나라에 주신 목적과 하나님이 주신 목표와 또 우리에게 맡겨진 목적과 우리에게 주신 목표와 우리에게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일들은 이 땅에서 우리들이 해야 될 일들과 하나님의 살아계심으로 이 나라와 세계의 모든 것을 주권하시지만 우리 각자각자에게 찾아와 주셔서 우리 일상생활 속에 제일 가까이에서 인접하시어 그 모든 일을 인도해 가시며 하나님의 뜻을 알아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며 간섭해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는 생활가운데 그 모든 것을 알지어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온 땅에 임하게 하심도 지금 처해있는 모든 나라의 상황도 지금 세계적인 상황으로 집중된 이 역사가 참으로 한국만 힘들고 어려운 길로 인도하는 것 같고 우리 대한민국만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온 인류를 다스리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 모든 일들에 다 주권하고 있으며 한가지 한가지 계획 속에 이루어가고 있으며 한 나라나라마다 참으로 잘 믿는 나라도 있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나라와 이 땅을 지배하는 모든 주권 속에 하나님의 예수의 신과 세상의 신이 지배하고 있는 이 나라를 볼 때 참으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이 땅에 일어나고 있는 줄 아느냐? 하지만 특별히 작은 대한민국 한국을 사랑하시어 이렇게 세워가게 하심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가운데 우리 대한민국을 특별히 사랑하시어 참으로 작은 나라를 세계 속에 드러나게 하시어 하나님의 큰 뜻을 펼치게 역사해 주었지만 각자각자 나라는 나라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정부는 정부대로 각자에게 맡겨진 일들이 있지만 그 일들이 자기와 무관한 것처럼 자기 일을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며 우리는 한사람 한사람 살아가는 모습 속에서 이 나라의 우리에게 맡겨주신 은혜와 능력을 주었고 각자에게 재능도 주었고 지체대로 달란트대로 많은 사랑도 주었지만 지금의 나라에 처해있는 모든 일들을 볼 때에 내 탓은 아무 것도 없으며 다 남의 탓으로 돌리며 ‘나는 이런데 너는 이렇다 네 당은 이렇다’ 자기의 책임들은 아무 것도 없으며 다 네 당 남의 탓으로 돌리며 서로를 협력하며 신뢰하며 믿어주며 이뤄가야 할 단체들도 ‘네가 틀렸다 네가 틀렸다’ 하면서 다 잘못된 것은 남의 탓 잘된 것은 자기 것으로 돌리며 모든 것을 다 남의 탓으로 돌리며 남의 일처럼 바라보는 참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잘못된 눈으로 바라보는 잘못된 것으로 바라보며 ‘자기에게 아무 잘못도 없다’고 하는 모든 이들의 상황을 볼 때에 참으로 어떻게 이 땅의 일들을 이뤄갈 수 있을지 하나님이 얼마나 안타까워하실지 많은 영혼들을 바라볼 때 탄식하시며 이 나라에 일을 했다고 하는 자들이 다 나의 탓으로 돌리지 아니하고 남의 탓으로 돌리는 이 땅에 일들을 어떻게 주님께서 문제를 해결해 나갈지 참으로 악몽 같은 이 세상에 속히 모든 것이 화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뤄가야 할 터인데, 지금의 끝이 보이지 않는 분별(分別)하지 못하며 혼란(混亂)한 이 상태를 어떻게 정리해 가실 것이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이 땅에 전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하나님이 두려운 줄 모르며 세상에 자기 멋대로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세상이 두려운 줄 모르며 사람이 두려운 줄 모르며 자기의 잘못을 모르고 다 남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이 땅의 일들을 어찌 해결할 것인지 참으로 난감한 이때에 .... 주님의 은혜와 말씀과 기도로 이 시대의 문제를 온전히 풀어 감당해야 될 터인데, 우리 각자 자기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다시 한번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모든 인류 앞에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바로 선다면 이 나라도 온 세계도 각 나라 단체단체 부서부서마다 우리에게 맡겨진 팀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며 자기의 역할(役割)만 감당해 준다면 그 얼마나 아름다운 좋은 세상으로 행복한 세상으로 만들어 갈 수 있으며 하나님의 원하시는 길로 이끌어갈 수 있을 터인데, 아직도 나만이 잘났고 남은 다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이때에 어찌 이 나라에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할 수 있으랴!
올바른 책임자를 이 나라에 세워서 나라를 잘 다스려갈 수 있는 책임이 한 대통령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맡겨진 일을 충실히 잘하며 서로가 협력하며 온전한 정신을 가지고 시대를 바로 볼 수 있으며 이 땅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바로 볼 수 있는 인물이 이 땅에 세워져야 될 터인데 아직도 사상(思想)이 온전치 못하며 믿음이 온전치 못하며 욕심(慾心)만을 가지고 자기 욕심만을 채우려는 책임자가 어찌 한 나라의 책임자가 될 수 있으랴! 모든 국민을 살리며 경제를 살리며 하나님의 일을 감당한다했지만 자기 것을 먼저 채우기 위함이며 이 땅의 모든 국민들을 살리는 아버지 같은 책임자가 될 수 있으랴! 참으로 자기 것을 버리며 자기 것을 내놓을 수 있으며 자기 욕심과 자기 생각을 버리며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국민을 있는 자와 없는 자와 서민을 바라보기까지 내가 아파보지 아니하고 내가 없어보지 아니하고 내가 모든 것을 가졌고 모든 것을 다 이룬 사람들이 어찌 한사람 한사람을 바로 바라볼 수 있을지 참으로 이 세대에 진정 하나님의 모든 사람을 다스릴 수 있는 참으로 지도자가 이 땅에 세워져야할 터인데, ** (아래 해설참고) 아직도 역대 대통령들을 다 바라볼 때에 초대의 대통령들은 자기의 욕심이 없이 이 나라를 살리고자 대통령의 본분을 다했지만 시간이 가면서 가면서 세상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가며 자기의 욕심대로 이 세상을 온통 물질을 가지며 자기만이 이루어 후대에 남겨주려 했지만 오늘의 세워져야할 대통령들도 그러한 사람이 세워져 이 나라가가 더욱 한사람의 헌신(獻身)으로 말미암아 많은 국민들이 살 수 있다는 자세를 가지고 자기의 권위와 권력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진정 세상의 참 지도자는 없는 자도 있는 자도 불쌍한 영혼들을 다 돌볼 수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지도자가 이 땅에 세워져야 될 터인데 먼저 내 것을 채우며 내가 가진 것을 남에게 주지 못하는 자가 어찌 남에게 모든 어려운 자들에게 도와줄 수 있으며 나눠줄 수 있으랴!
큰 것을 바라보며 작은 것을 보지 못하며 작은 것을 바라보지 못하고 큰 것만 본다면 이 땅에 참으로 불행한 길로 이끌어갈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될까 심히도 두렵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 지도자가 이 땅에 세워질 때 참으로 좋은 환경을 주셨고 좋은 머리를 주셨고 이 나라를 살리고자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을 터인데 참으로 이 세상에 제2의 강국으로 제3의 강국으로 세워가야 될 대한민국이거늘 아직도 대 강국으로 이뤄야할 나라에 편협(偏狹)한 생각을 가지고 나라를 이끌어갈 대통령으로 세워진다면 이 나라는 앞으로 전진(前進)하는 것이 아니라 뒤로 후퇴(後退)할 수밖에 없을 터인데, 참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시어 남과 북을 갈라지게 하시어 나라를 훈련(訓練)케 하시어 참으로 부지런한 강대국으로 어느 나라보다 기술력이 있어서 대강국으로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 남북(南北)으로 갈라진 훈련 속에 우뚝 선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갔지만 지금의 잘못된 사상(思想)들로 말미암아 살아계신 하나님이 이 땅에 원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여 후진국(後進國)으로 갈까 두려운 이 상황 속에 내 당이 나만이 한번 누리고자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이 나라를 아끼며 대한민국 살리겠다는 책임자가 이 땅에 나와야 될 터인데,심각하게 주님 앞에 맡기며 기도하며 이 땅에 올바른 지도자가 선출(選出)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기도의 사명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세우고자하는 자들이 아니라 너도 나도 어찌 이리 혼란한 속에서 많은 후보들이 나오는 것을 볼 때에 하늘이 두렵지 않는가. 어찌 이렇게 쉽게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 나오는 것을 볼 때에 어찌 잘못된 나라가 아닐 수 있으랴!어찌 어중이떠중이 다 나와서 망해가는 모습을 볼 때에 하나님이 탄식(歎息)하며 사람들이 탄식할 노릇이 아니겠는가. 어찌 대통령이 되겠다고 자격이 없는 수많은 자들이 나와야 되는지 참으로 두려운 세상이 되었구나. 아-!
하늘이 두려운 줄 알아야 될 터인데 ... 모두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오는 이 세상을 어떻게 봐야 될 것인지 내 이름을 내겠다고 나오는 대통령, 권력을 잡겠다고 나오는 대통령, 한번 뭔가 해보겠다고 나오는 대통령 .... 자기들 각자가 잘못되었다 회개하며 사과하며 자중해야 될 터인데 나도 나도 너무나 많은 자들이 모든 세계에 부끄러운 모습으로 국민들을 희롱하는 ... 자숙해야 될 터인데 자기에게 맡겨진 일들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며 ... 이름만 내세워 참으로 부끄러운 줄 모르고... 한국을 바라보는 세계인들이 “참 가관이군 가관이야! 어찌 그리 똑똑하고 대통령 되고 싶은 자들이 많은지 참으로 가관이군! 진짜 국민들 희롱하고 있군!” 옛말에 하늘이 내리지 않으면 대통령이 될 수가 없다했고 하늘이 내지 않으면 부자가 될 수 없다고 했거늘 저렇게 세상의 욕심으로 ... 진정 도둑질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물권도 있지만 세상을 속이며 사람을 속이며 탈취한 물질도 있지 않으냐? 하나님이 내리신 물권과 하나님이 내리신 지도자가 선출되어야 할 터인데, 이것은 국민을 완전히 희롱하는 거야. 조롱하는 거야. 나도 대통령 너도 대통령! 개가 웃겠다. 진정 생명 걸고 이 나라 국민들을 위하는 지도자 되겠다는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자세가 되어야 할 터인데 ...
※ 위 묵시의 해설 - 민노당 대선 후보라는 자들이 TV에서 가당찮은 토론을 하는 장면을 보며 ... 공공 TV가 나라를 파괴하는 사상을 가진 자들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국민을 잘못된 세상으로 인도하는 매체로 이용되고 있음을 한탄할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일설에 의하면 각처에서 60여명이 이번 대선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 (참고) 역대 대통령 중에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은 물질에 욕심이 없이 다스렸으나 이후 대통령들은 물질에 눈이 어두워 모두 큰도둑들이 되었다는 말씀이다. 2001년 발간한 미가608 제1권은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 새 시대의 새 인물을 세우자'이다. 도둑을 대통령으로 뽑으라는 이상한 제목의 그 책에는 그들(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이 언제 어떻게 그 많은 재물을 도둑질하여 어디에 은닉하고 있는지 밝히고 있다. 5000권을 각처에 배포하여 나라의 비밀을 외치고 외쳤지만 진정으로 그것을 알아듣는 사람은 없었으며 사람들은 외면했다. 2002년 대선 당시 우리는 전두환 전직에게 재물을 내놓고 그의 심복 장씨를 지원하여 후대 대통령으로 세우기를 강권하였으나 그는 끝내 회개할 기회를 놓치고 결국 오늘의 잘못된 노정권이 탄생하고 말았다. 이번 대선에는 과연 어떠한 메시지를 주실 것이며 과연 오늘에는 사람들이 귀를 열어 들을 수 있을 것인지, 우리는 지난 대선 당시 성령께서 주신 '이상한 메시지(?)'를 전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으며 그것을 기억하며 솔직히 두려워하고 있다.
☆ 권영길 "다 알 듯이 나는 '빨치산의 아들'"
"내가 보답할 것은 오직 하나다. 자주·민주·통일 세상을 만드는 것"
민주노동당 대선주자인 권영길 의원이 자신은 “빨치산의 아들”이라며 스스로 공산주의자의 자손임을 ‘커밍아웃’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권 의원은 지난 7일 광주·전남 연설에서 “다 알 듯이 나는 빨치산의 아들이다. 97년 조선일보 인터뷰 때, 빨치산의 아들이라고 말하지 못했다. 산사람이었다. 이렇게 말했다. 왜 그랬을까,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고 말했다. 그는 “목숨 빼앗기는 것을 알면서도, 목숨을 던졌던 통일인사들 덕분에, 지금의 권영길이 있다”며 “그분들은 나의 생명을 지켜주었다. 내가 보답할 것은 오직하나다. 자주·민주·통일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빨치산의 국가 반역 행위를 찬양했다. 권 의원은 이어 최근 한미FTA반대 집회를 주도, 경찰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된 오종렬·전광훈 한미FTA반대범국본 공동대표를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두 분을 누가 감옥에 넣었습니까. 광주와 호남의 대통령, 그 정권인 노무현 대통령이 두 분을 감옥에 넣었습니다. 항상 정권이 막판에 허물어질 때가 되면 이런 행태를 보입니다. 감옥 가두면 스스로 붕괴될 것을 알면서도 그럽니다. 이것이 정권 말기 증세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5.18정신 계승은 노동자·농민·빈민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광주와 호남이 5.18 정신을 다시 살려내야 한다. 노동자, 민중의 나라, 새로운 공화국을 만들어야 한다...(중략) 이럴 때 민노총과 민노당이 한 몸이 되어 싸워야 한다”며 대중을 선동했다. 권 의원의 부친인 권우현(일제시대에는 일본으로 밀항)씨는 해방정국 빨치산으로 활동하다 1954년 군경의 대대적인 빨치산 소탕작전 와중에 고향인 경남 산청에서 총살됐다. 한편, 경남고를 거쳐 농민운동에 뜻을 두고 지난 61년 서울대 농대에 진학한 권 의원은 재학 중 반(反)정부 비밀 서클 활동을 했으며, 이후 대한일보 기자(1967)를 거쳐 71년에는 정부 기관지인 서울신문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프리존뉴스 2007-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