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7-05-07 |
---|---|
시 간 : | 15:00 |
장 소 : | 옥천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7.05.07.15:00 옥천
... ...
어느 것도 이것도 저것도 하나님의 원하시는 여러 가지 방법을 주었지만 심각한 내전상태로 모든 것을 이끌어가고 있나니 남북한의 관계도 이미 다 허탕으로 끝난 것이며 이제는 더 이상 볼 것이 없는 것을 알지만 겉으로 보여지는대로 잘 이뤄가며 잘 진행되는 것 같으나 이미 다 깨진 것이며 이미 다 이뤄지지 못하는 것이며 이행하지 못하는 일을 아무리 기다려 봐도 저들이 절대로 그 일은 이행하지 않나니 무엇을 더 주저할 수 있으랴! 참으로 딱한 일이군! 이 세상이 남북한의 관계로 말미암아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희생되고 있으며 참으로 많은 물질이 소비되고 있으며 너무나 많은 물질이 잘못된 곳으로 참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이곳도 저곳도 다 일어나고 있구나. 지금의 이행하지 못하는 일들을 보면서 말 한마디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어찌 이행하는 일이 시간이 지체되어도 보고만 있을 수 있으랴! 감당되어지는 부분 하나하나가 이 땅에 이제는 참으로 물밀듯이 일어나는 일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순간순간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이전에도 이후에도 일어난다고 했지만 지금의 다가오는 이 회오리바람으로 말미암아 마지막 순간까지 이 일을 보면서 어찌 ‘편안하다 편안하다’ 할 수 있으랴! 편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에 그 모든 것을 쓸어버릴 계획을 한 일들이 그 일을 하기 이전에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하여 어떤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일까 하면서 이미 계획을 해놓았지만 그 방법은 통하지 않고 자기들이 다칠 것 같기에 다른 방법으로 자기들의 방법대로 이뤄지는 줄 알고 모든 일을 진행시키지만 그때는 그 모든 것이 다 망할 수 있는 길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며 자기들의 것으로 만드는 것인 줄 알고 마지막 이 땅 남한을 이제는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모든 당과 당이 갈라질 때 무엇으로 ... 시간을 오래 끌고 있음은 모든 것이 평화체제로 되어서 이 땅에 세워야 될 인물이 대통령이 아니라 새로운 김정일 체제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을 세우기 위해서... 지금은 모든 자들을 세워서 한다지만 어떠한 카드를 가지고 어떠한 방법으로 나올지 아무도 알 수 없나니 하지만 지금 세워논 방법은 심히도 이렇게 자기들이 생각한 것보다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것을 보면서 다시 한번 이 일을 어찌할까하며 참으로 우리가 소망이 있으며 희망이 있다는 것을 가지고 .. 남북한이 합하여 일꾼을 세우는 것을 우리는 망한 길이라고 생각하지만 그자들은 사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그 일을 진행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어찌 그 모든 것을 두고만 볼 수 있으랴!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 미리 예방하시는 주님께서 어찌 이 나라가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있으랴! . ...
※ 위 묵시의 해설 - 오늘날 남한에는 핵포기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북한의 잘못된 태도를 보면서도 한마디 말못하고 다만 '경제를 살리겠다'고 공약하는 인물들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섰다.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며 사상적으로 바른 생각을 국민들에게 심어줄 수 있는 인물은 어디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