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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04-11 
시          간 : 23:2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4.11.23:20 옥천

 

역사상 순교했던 분들은 우리가 얼마나 존경을 해야 하나요?

 

자기에게 맡겨준 직분대로 은사대로 달란트대로 감당했을 뿐이라. 어떤 이에게는 목사의 직을, 어떤 이에게는 선교사의 일을, 어떤 이에게는 교사의 일을, 어떤 이들에게는 맡겨준 직분 따라 봉사의 일을, 이 땅에 많은 자들이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본분대로 지체대로 감당하였거늘, 주님이 보시기에 어느 한 인간이 하나님이 맡겨주신 주님의 종이 되어 감당할 뿐이지 이 땅에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어떤 이는 100% 순교자의 길을 간 것 같고 어떤 이들은 그냥 믿음을 따라간 것 같고 어떤 이들은 그냥 머물러 있는 성도인 것 같았지만, 성도든 목사든 어떤 직분자든 각자에게 부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선택받은 자들은, 똑같이 영적으로 깨어있으매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은 한가지로 순교(殉敎)의 길을 잘 감당한 하나님의 사람들이거늘, 어느 특정한 인간 한 사람만이 이 땅에 이름을 떨친 순교(殉敎)의 길을 간 것이 아니니라. 각자에게 맡겨진 자기의 본분대로 사명대로 크든 작든 죽든 살든 자기에게 맡겨진 모든 일을 각자의 분량대로 자기에 맞는 처지에서 형편에서 다 순교의 정신을 가지고 순교한 믿음의 자녀들이 많이 있느니라. 특별히 이 사람이 더 잘하고 이 목자가 더 잘해서 세워진 게 아니라 생명을 걸기까지 하나님 앞에 순종하며 믿음을 이뤄놓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숨겨놓은 자들이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하나님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참으로 기도한 기도자들... 생명 다하기까지 감당한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겉으로 드러난 순교만이 순교가 아니고 겉으로 보여진 순교를 하나님.....  

 

※ 위 묵시의 해설 - 내게 있는 가장 소중한 생명을 버리기까지 하나님의 뜻을 순종했던 순교자들은 존경받아 마땅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국내외 순교자 몇분에 대하여 이름을 적어가며 기도하는 도중 김원장이 갑자기 머리가 어지럽다 하며 기도 속에서 주신 메시지이다.
'주님을 위해 목숨 다해 섬기겠다'며 순교자 신앙을 소유한 듯 종교적 헌신을 보이는 사람이 있으나 모든 사람이 순교해야하는 상황에 처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목숨을 구하지 않으며 다만 자기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행에 옮기라 하신다. 어떤이에게는 재물을 어떤이에게는 시간을 어떤이에게는 이웃봉사를 원하실 때에 그러한 것들은 하찮케 여기며 자기에게 해당하지도 않는 순교만이 최고의 믿음이라고 생각하는 자세를 지적하신 것이다. 지금 내가 해야할 일 중에 사소해 보이는 어떤 것은 순교만큼 중요한 일이다.
영화 '빠삐용'을 본 사람은 주인공이 비몽사몽 중에 하늘의 심판대에서 심판받은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공의의 심판관님 나는 세상에서 살인죄를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억울합니다' 항변하자 심판자는 "내가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 너는 시간을 낭비하는 죄를 저질렀어!" 하며 유죄판결을 내리자 주인공이 머리를 떨구고 만다. 타인의 손에 희생되었든 자연적으로 죽음을 맞았던 죽음의 종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인은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하나님이 구하시는 뜻을 따라 사는 것이 중요하다.

 

(엡4:11-12)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시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미6:0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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