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7-02-19 
시          간 : 06:0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2.19 06:00 옥천

 

♬ 만나보자 그날 아침 거기서 ... ♬


악당들은 한사람 한사람 다 처벌하며 처형시키며 먼저 지금은 내편인 것 같으나 이제는 그자들을 먼저 처형시키며 ‘그자들을 처형시킨 다음에 우리 남한을 우리 땅으로 만들겠소’하는 그것을 한가지 한가지 준비시키며 한사람 한사람 포섭시키며 이미 다 준비된 사람들이 이미 다 있으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자들을 이미 다 준비해 놓았느니라. 지금에 철저히 사방에 우리 북조선을 도울 수 있는 자들을 다 여기저기 다 심어놓았느니라. 그래서 차례대로 처벌시키며 차례대로 처형시키며 차례대로 다 없애버리며 그래서 북의 침략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도록 남한에서 모든 것을 벌인 것처럼 모든 일을 한가지 한가지 진행하리라. 참으로 세미하게 오래전에 이미 한가지 한가지 준비시켜 오늘에 그러한 결과로 모든 것을 진행시켜 놓았느니라. 지금의 중도(中道)라고 외치며 곳곳마다 당(黨)당(黨)마다 다 그 일을 도울 자들을 다 포섭시켜 놓으며 순간 때를 맞추어 한가지로 할 수 있도록 그 모든 것을 다 지령(指令)해 놓았고 다 준비해 놓았고 지금의 ... 참으로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어찌 그런 일을 행할 수 있을까 어찌 그렇게 철저히 준비할 수 있었을까’하며 믿었던 사람들도 거기에 북한에 앞잡이 노릇을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숨어있는 줄 아느냐? 참으로 지금의 ...

 

문) 왜 그런 일을 하고 있나요?

먼저 우리를 도왔던 우리의 비밀을 아는 자들을 다 먼저 처벌시키며 단계단계 군데군데 이미 다 포섭해 놓았느니라. 이미 다 준비해 놓았느니라. 지금까지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과 거꾸로 일을 처리하고 있구나. 지금의 처해있는 상황이 애국단체와 보수단체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먼저 자기편을 먼저 자기들을 도왔던 자들을 먼저 없애버리며 그 작업을 하려고 이미 리스트에 다 골라 준비해 놓았느니라. 이때를 준비하여 이미..

 

문) 그래서 어떤 유익이 있나요? 어떤 것 때문에 이러한 행동을 하나요? 남북한이 왜 이러한 유익 없는 싸움에 그자들이 첩자노릇을 해야 되는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이 시간 설명하기를 원합니다. 우리 인간의 상식으로 어찌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지 모든 것을 생명 다 바쳐 자기들이 죽을 줄 알면서 왜 그 조작에 그 지령에 앞장서야 되는지 이 시간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우리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역사해 주셔서 왜 무엇 때문에 이러한 일을 벌려야 되는지 심히도...

 지금까지 자기들이 누렸던 또 지금까지 받았던 또 지금까지 이 나라가 이렇게 잘못 세습과 포섭 속에서 우리 남한이 사는 것은 북한이 잘사는 길이며 북한의 김일성 동지 때부터 오늘의 김정일 대까지 우리가 목숨 바쳐 이뤄야 될 것을 이미 오래전에 준비된 일들이 이 땅에 일어나면 남북한이 하나가 되어 ‘우리는 진정 부귀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이미 세뇌(洗腦)가 되어서 그 사람들 지령 앞에 지금까지 많은 국회의원들도 많은 정치인들도 많은 언론도 많은 법관도 그쪽에서 조종(操縱) 받아 일하는 자들이 너무 많이 있으며 지금의 그자들은 아직도 이 남한이 중요하며 왜 남한에서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 알지 못하며 참으로 그자들의 조종 하에 지금의 모든 일을 조종하고 있으며 지금 많은 자들을 ...

 

그런데 왜 그자들부터 처벌하며 다 죽이는 일이 무엇인지 ...

 그자들이 지금까지 비밀을 폭로하면 다 일이 수포로 돌아갈까 제일 먼저 == 이 나라에 처벌할 자는 이미 다 준비시켜 자기들의 일을 이루며 비밀을 남조선에 군데군데 제일 중요한 곳을 먼저 불살라 버리고 한사람 한사람 중요 요직(要職)에 있는 자들을 다 없애 버리고 지금의 애국하며 == 떠드는 남한을 지키는 자들은 이제는 쓸모가 있기에 “됐소 진정 내 나라를 지킨다고 애쓰는 것이 참 동지요 참 일꾼이며 우리와 한패로 일할 수 있는 참으로 위대한 사람들 이라는 것을 알고 있소. 내 나라를 지키지 못하며 남에게 이용을 당하는 자들은 이용으로 끝내버리고 순간 다 없애버려야 된다고 헸지만 오늘에는 우리의 편이 되어 도울 수 있는 자들로 한가지로 자기의 남한이 중요하다고 하는 자들을 세워야 될 필요가 있소”.

군데군데 ... 출입국 사건이 무엇인줄 아느냐?  출입국 사건이 우연한 사건이 아닌 것을 아느냐? 앞으로 그런 일이 계속계속 불지르고 === 중요 요지를 한꺼번에 폭동(暴動)을 일으킬 때도 오지만 지금은 군데군데 요소요소마다 === 하나하나 더 심하게 폭동으로 일으키며 마지막에 너희들이 듣지 아니하면 온갖 비밀을 다 하나하나 우리 것으로 만들 준비를 ...

 

나의 아들이 미리 사람을 모으려 하지 않아도 어려운 상황이 되어지면 한꺼번에 몰려드는 역사가 있으며 그때에 다 모여드는 자들은 어떻게 이 나라를 살릴 수 있을까하는 상황에서 계획을 세우는 속에 다 일할 수 있도록 붙여 주리니 지금은 누가 죽을지 누가 살을지 누가 있을지 누가 내편인지 누가 저편인지 아주 골라내기가 힘든 상황이니라. 애국자인 척하면서 저쪽에 ... 뉴라이트! 내편인 척 하면서 조종을 받고 있는 자들이 너무 많이 침투되어 있느니라. 지금은 내 편인지 네 편인지 애국자인지 지금은 아무리 우리의 눈으로 보아도 다 애국하는 자들인 것 같으나 때가 되면 다 골라내어 바르게 골라질 때가 오지만 그때는 진정 애국하는 자들은 이쪽으로 붙을 것이며 저 쯕을 돕는 자들은 그때는 이미 다 없애버리는 상황이 될 수도 있느니라. 지금은 이것이 내편인지 저편인지 간첩인지 빨갱이인지 도저히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야비하게 일하고 있는 것을 한가지로 외쳤던 자들도 한가지로 나는 애국하네’하며 외쳤던 자들도 가장(假裝)하여 = 지령(指令)을 받는 자들이 너무 많이 있느니라. 다 믿어서는 아니 되느니라. 때가 되면 다 ...

 

그 많은 물질이 어디서 투입되는 줄 아느냐? 지금 드러나 있는 자들은 다 더 무섭게 아닌 척하면서 애국하는 척하면서 다 이용(利用)당하는 자들이 더 무서운 자들이니라. 드러내놓고 하는 자들은 이미 ... 사람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런 사태가 벌어지면 무엇을 어떻게 진행해야 될지를 질서정연하게 무엇을 먼저 해야 되는 일과 나중에 해야 되는 일을 구분하여 이 비상시국(非常時局)을 어떻게 알려야 될 것인지 미리미리 단계단계 준비하는 것이 더 필요하니라. 아무리 내 편인 것 같고 나와 동행하는 것 같고 나와 한가지로 협력하는 자들도 지금은 너무나 많은 자들이 네 편인지 내 편인지 누구에 속하는지 알 수 없는 자들이 너무 많이 있느니라. 무엇이 유익인지 알 수 없는 ...

 

문) 왜 이런 전쟁을 왜 이런 혼란을 왜 이런 상태가 그자들에게 유익이 있는지 ....

우리의 소원은 평생 남한을 우리 것으로 만드는 것이며 지금까지 좋은 남한을 우리 땅으로 만들지 못하며 위대한 우리 김일성 동지가 이뤄놓은 것을 뺏긴 것을 다시 뺏는 작업을 할뿐이며 그 작업에서 이제는 성공리에 다 끝났소. 미국도 우리 편에서 도와줄 준비를 하고 있고 중국도 우리 편에서 도와줄 준비를 하고 있소. 다 모든 것을 우리 편으로 만들어 놓았소. 이제는 남은 것은 남한만 우리 손에 쥐는 일만 남았소.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필요가 없소. 우리는 철저히 다 준비해 놓았소. 이제는 군데군데 지령을 내리며 군데군데 혼란을 일으키며 마지막에 한가지로 폭격할 준비를 해 놓았소. 지금은 우리가 모든 것을 포기한다고 거짓말을 헸지만 이제는 남한을 칠 작정이었소. 우리 것으로 만들 작정이었소. 우리는 그것에 성공했소. 우리는 다 할 수 있소. 어떤 강대국 나라도 우리를 더 이상 간섭할 수는 없소.

 

더럽고 추악한 것들은 그러한 수작에서 벗어날지어다. 이미 각오했던 각오가 우리 남한이 승리의 깃발을 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오니 어떤 혼란과 내란(內亂)과 불같은 역사가 있다할지라도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먼저 처형시켜 주시고 먼저 김정일 악당을 제거시켜 주셔서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만백성들이 알게 하시고 지금의 모든 자들이 속아주는 것 같으나 절대로 거기에 혼란은 있으되 어떤 역사는 있으되 불같은 역사가 있으되 ....

 

참으로 많은 것으로 준비를 단단히 하라. 먼저는 내 마음을 온전히 주님 앞에 세상 앞에 쏟아놓으라. 온전히 육을 책임져 주리며 생명을 책임져 주리며 물붓들이 지혜를 부어주리며 지금까지 계획했던 그 일들이 어떻게 한가지로 어떻게 진행해 이루며 어떻게 이 비상한 시국을 먼저 준비하여 그런 상태에서 준비할 것인지 그래서 북의 침략을 남의 침략으로 돌리는 것을 북의 침략이라고 그것을 먼저 알릴 수 있는 작업이 필요하구나. 막중한 일들을 어떻게 외칠 수 있을까. 지금까지 한가지 한가지 외쳣던 일들이 아무도 그것이 지금도 모르고 ... 모든 것을 먼저 .... 어떻게 다 준비를... 큰 일 났네 정말!

 

 

 ※ 위 묵시의 해설 - 남한을 삼키기 위해 60년동안 준비해온 김정일 테러집단을 경계하지 않은 남한은 위와 같은 후환이 예고되어 있다.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국가보안법을 무력화시킨 지금의 호기를 김정일은 놓치지 않을 것이다. 북에 세뇌되어 조종당하는 남한내 국회의원 언론 법관들이 너무나 많다는 성령님이 주시는 메시지가 충격이다. 북의 침략임을 알지 못하도록 남한내 내란으로 위장한 전략을 밝히지 못할 것이다. 남한군인으로 위장한 북의 첩자들이 5.18폭동을 주동한 공로로 북에서 훈장을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아직도 광주민주화 운동으로 공식화하고 보상한 남한의 무지한 상황이 그것을 말해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520 2007-2003 진정 순교자로 사는 이들을 아느냐 2007-04-11 
519 2007-2003 ★ 너는 예수님의 고난을 아느냐 2007-04-08 
518 2007-2003 "약속을 지키지 못한 건 바로 너야" 2007-04-08 
517 2007-2003 * 시골교회 너의 사역에 상급이 있다 2007-04-03 
516 2007-2003 아무리 세월이 바쁘다지만 2007-03-12 
515 2007-2003 ★ 유학길에 오르는 권박사에게 2007-03-07 
514 2007-2003 북에 굴종하는 자들이 수구골통이다 2007-03-05 
513 2007-2003 사명 감당못하는 부시 2007-03-03 
» 2007-2003 ★ 북에서 심어놓은 앞잡이들 2007-02-19 
511 2007-2003 ★ 쟌 다르크의 역사 2007-02-18 
510 2007-2003 테러 집단에 굴복하는 나라 2007-02-11 
509 2007-2003 남한은 이미 우리 손안에 있소 2007-02-09 
508 2007-2003 설마 하더니 당하고 마는구나 2007-02-08 
507 2007-2003 정치인의 책략이 부족한 인물에게 2007-02-07 
506 2007-2003 ★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죄 2007-02-03 
505 2007-2003 악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물을 세우라 2007-02-03 
504 2007-2003 또 다시 어리석은 지도자를 세우면 2007-01-30 
503 2007-2003 ★ 정의가 있는 평화 2007-01-21 
502 2007-2003 바른 사상의 회복없이 경제가 잘되겠느냐? 2007-01-06 
501 2007-2003 2007년을 맞으며 드리는 기도 2006-12-31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