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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7-02-18 
시          간 : 20:0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7.02.18.20:00 옥천

 

(542장  humming)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 계시로 보여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 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 세상 풍조는 나날이 갈리어도 나는 내 믿음 지키리니 인생 살다가 죽음이 꿈같으나 오직 내 꿈은 참되리라 /
후)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남북한이 벌리는 무서운 공작
I A N (방언)
지금까지 진행된 것은 다음 일을 대비하여 연습에 불과할 뿐이라. 지금 얼마나 많은 이 싸움은 아무 것도 아니니라. 지금은 더 큰 공작(工作)들을 하고 남북한이 얼마나 무서운 ...(방언) 만반의 준비로 태세를 갖추라. ...... 지금 남북한이 얼마나 많은 모사를 꾸미며 이 나라를 해체할 준비를 하고 있는 줄 아느냐? 이번에 6자회담은 다 해결할 수 없는 미궁(迷宮)과 미로(迷路)에 빠질 뿐이며 끝이 없는 전쟁일 뿐이며 끝을 보이는 전쟁은 곧 시작되리라 == 나의 아들은 세미하게 앞으로 대처해나갈 준비가 더 심각하니라. ...... 그 다음 지금 남북한이 꾸미고 있는 큰 조작을 = 이 나라를 먹을 ... 임시변통(臨時變通)으로 모든 약속은 다 했지만 그 이전에 모든 것을 끝낼 준비를 하고 있구나. 일이 시급하게 돌아가리라. = 급하게 돌아가리라. =

 

 -위기를 모르고 자기를 드러내는 일에 몰두하는 인물
나의 아들이 해야 될 이뤄야 될 일들이 더 큰 일들이 기다리고 준비하고 = 한가지로 모으는데 동역해서 모든 일을 내가 해치려하지 않아도 해칠 자는 버릴 자는 고를 자는 다- 정리 정돈할 때가 오나니 억지로 = 사람을 = 내 생각대로 이끌어가지 않아도 한가지로 한날에 순간에 다 고르고 정리시켜 한꺼번에 처분할 때가 오나니 지금 그냥 한가지로 협력하는 일에 중심에 이렇게 모든 영혼들에게 사람들에게 잠시 보이는 것이매 그 다음 준비하는 과정에 모습을 지금까지 다- 외쳤지만 시험장에 들어가서 합격으로 합격하냐 떨어지냐 그러한 시험장에 내 아들을 시험장에 보내어 합격자로 할 것인가 .... 다음에 해야 될 준비를 많은 것을 보여주며 지금 이 나라가 이 남한이 어떻게 되어지는 그 상황을 보지 못하기에 서로가 (자기를) 나타내려 하지만 한가지로 다 뒤엎어 = 다시금 세울 때 지금에 시급하게 절대로 김정일 그 악한 것이 그냥 멈출 수 있는 포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임시변통으로 지금 더 큰일을 꾸미고 벌리고 곧 ...

 

 -부시 대통령의 심령
속셈을 다 알기에 허락해준 것 같으나 다 진 것 같으나 그 속셈을 다 알기에 손을 들어준 것 같으나 그놈의 짓은 뻔하기에 = 절대로 우리가 거기에 속은 것이 아니라. 지금은 저준 것 같으나 그자가 어떻게 나올 걸 알기에 그러한 절대로 그놈이 모든 것을 포기할 자가 아닌 것을 속을 리가 없는 것을... 아무리 세계 여론이 비겁한 결정이라고 우리 정부를 무시하고 있지만 절대로 그것에 속아줄 우리들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줄 날이 오나니 만반에 준비하여 나의 아들은 ... (방언)

 

 -하나님이 세우시는 쟌다르크의 역사이다
쟌다르크! 쟌다르크! 나라를 영으로 성령으로 지시하는대로 나의 아들을 쓰리니 오직 영적으로 하나님의 지시대로 인간의 지혜로 모든 것을 동원하여 이 나라를 지켜나가는데 온갖 힘을 다하라. 이러한 전쟁을 어떻게 이기며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이길 수 있는 전쟁 속에 나의 아들을 내보낼 때 반드시 하나님의 지시가 있으리라.

 

☆ 쟌 다르크의 생애
잔다르크는 영국 랭커스터왕가와 프랑스 발루아왕가 사이의 백년전쟁도 막바지를 향하던 15세기초에 영국은 프랑스 영토 도처에서 연속해서 승전보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프랑스가 연패의 수렁에 빠져 있을 때 로렌이라는 프랑스 변방 출신의 한 시골 처녀가 나타나 조국을 위기에서 구하게 되는데 그녀가 바로 잔 다르크입니다. 잔 다르크의 재판 기록에 따르면 그녀는 13세 때 동레미에 있는 아버지 집 정원에서 천사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맨 처음에는 겁을 먹었으나 나는 곧 그것이 여태껏 내주위에서 나를 따라다니며, 지시를 내려주던 천사의 목소리임을 깨달았다. 그는 성 미카엘이었다. 나는 역시 성 캐더린과 성 마가렛을 보았는데 그들은 나에게 말을 걸고 훈계하며 내가 취할 행동을 일러주었다... 그들의 목소리는 친절하고 다정했다. 그 천사들은 인간의 모습으로 내 눈 앞에 나타났다. 나는 그들을 내 눈으로 똑똑히 봐았고, 지금도 그들을 보고 있다..." 그 후 그녀는 파리 남서쪽에 있는 오를레앙이 포위되었을 때 다시 하늘의 소리를 듣게 됩니다. "가서 포위로부터 도시를 구하라" 이때가 그녀 나이 17세 되던 해였는데 그녀는 프랑스 황태자 샤를을 알현하고 오를레앙 전투에 자원해 출전합니다. 당시 영국은 오를레앙만 함락시키면 점령지 노르망디와 귀엔을 연결시킬 수가 있었고, 한편 샤를 황태자로서는 이곳을 빼앗기면 루아르강 유역으로부터 훨씬 남쪽으로 후퇴해야 할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이러한 존망의 위기에 선 황태자 앞에, 그를 구하라는 신의 명령을 받았다는 소녀가 나타난 것이고, 황태자는 잔 다르크의 뜻을 받아들여 오를레앙수비대에 참가시켰습니다. 신앙의 열정이 넘치고 관행에 얽매임 없이 전투를 지휘하는 잔 다르크는 병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게 되고 잔 다르크가 이끄는 창소대(槍小隊)는 날이 저물어도 전투를 계속하여 마침내 영국군의 요새 하나를 함락시킵니다. 이것이 전세를 크게 바꾸어 그 해 5월초, 영국군은 오를레앙에서 물러가게됩니다. 오를레앙전투가 끝난 뒤에 잔 다르크는 랭스에서 거행된 샤를 7세의 대관식에 참석하고, 북프랑스의 모든 도시를 차례로 방문하는 <왕의 순행>에, 발루아왕가의 <신의 증인>으로서 화려한 의상을 걸치고 동행하였다고 합니다. 1430년 5월, 잔 다르크는 당시 영국에 협력하고 있던 북프랑스의 콩피에뉴교의 부르고뉴파(派) 군대에게 사로잡히고 영국왕이 몸값을 지불, 노르망디 루앙성에 유치되었지만 샤를 7세는 침묵을 지키고 파리대학 신학과는 잔 다르크가 이단이라는 혐의를 걸어 프랑스왕국 종교재판관에 의한 종교재판을 요청했고 영국왕가측도 이에 동의하여 법정에 신병을 인도하였습니다. 재판은 31년 2월 21일을 첫날로 해서 14회의 심리를 거듭하였습니다. 이단혐의의 근거는 교회 성직자의 중개를 거치지 않고 직접 신적 존재와 접촉했다고 주장한 일에 있었습니다. 종교재판관의 심문은 잔 다르크의 주장이 매일 보던 신적 존재의 화상(畵像)에서 촉발된 심리적 착각에서 나온 것임을 논증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만약 잔 다르크가 이를 인정한다면 그녀의 죄는 단순한 신앙의 미혹에 지나지 않고, 이단으로서의 의심도 없어지는 것이었습니다. 법정은 잔 다르크를 구하려고 시도하였으나 소녀의 단순하고 순수한 신앙심은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같은 해 5월 28일 아침, 잔 다르크는 이단으로 선고받아 루앙광장에서 영국왕가의 루앙대관에게 신병이 인도되었고, 대관은 이단에 대한 관행대로 그녀를 화형에 처하였습니다. 로마교황청은 이 루앙의 판결을 아직도 취소하지 않은 가운데 1920년 잔 다르크를 성녀로 추서함으로써 잔 다르크는 이단으로서 성녀가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개봉한 뤽 베송 감독의 영화 '잔 다르크'에서는 그녀가 받은 신의 계시를 어릴적 그녀의 언니가 영국군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 뒤에 복수심과 외곡된 신앙심이 불러낸 환상이었을 것이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영화의 극적 효과를 위해서 만들어낸 일일뿐 역사속의 잔 다르크는 그 신비함, 용맹함과 더불어 불꽃같은 애국심의 표상으로 오늘날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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