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6-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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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1:30 |
장 소 : | 충북 옥천군 동이면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 Opinion of China '.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Oct 14, 2006.
2006.10.14 11:30 옥천
-중국, '우리도 경제성장을 위하여 자유민주주의 편에 서겠소'
방언 (요란한 사이렌 소리)
미중(美中) 미중 ... 우리 앞으로 발전을 모든 ... 우리 지금의 우리 이 책에는 밝히지 않지만 '우리는 경제성장을 위하여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 편에 서겠소' '이미 세계 속에 악의 축, 핵을 만들어 핵으로 위협한 북한과는 벽을 두겠소' '경제발전을 경제성장을 위해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 中美 中韓 中日 그 편에 ... 회담으로 6자회담으로 대화로 풀 수 있는 것은 이미 끝났소'.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않지만 ‘절대로 북한과 미국이 대화로 풀지 않기로 다짐했다’는 그 대화를 중미 중일 한미 韓日 美日 美中 美英 日英 ... ‘대화로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다- 은밀히 했기에
-'외교적으로 대화로 해결한다'는 말은 전략이다
일본(日本)이 앞장서서 강하게 선동을 먼저 행동으로 = 해서 먼저 행동으로 옮기고 중국이 영국이 중국(中國)이 영국(英國)이 합하여, 말로는, 보도는 '다 외교적(外交的) 대화로 평화로 풀자'고 = 했지만 그것은 다 전략(戰略)일 뿐이며 모든 결정은 이미 다 했고 미중 중국은 '자유주의 사상이 우리 중국에 온 나라에 온 세계에 경제성장과 경제발전을 가져올 수 있기에' 마음은 아프지만 우리의 더 큰 발전을 위하여 세계 속에 이 생각을 갖지만, 마침내 지금은 중국과 미국은 합쳐진 것 같으나 잠시 이 일에 도구만 될 뿐이며 마지막에 한미 동맹국으로 아름답게 더 좋은 관계로 갈 수 있도록 다 준비하고 == 그 계획을 알며 현정부와 다시금 다 바뀔 때 이 한국과 손에 손을 잡고 더 좋은 관계로 이어지며 지금에 처한 상황은 절대로 아니 되며 부시 이어서 다시금 그 당(공화당)에서 대통령이 당선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기도하라! 준비하고 임기 끝나기 전에 지금부터 새롭게 세워져야 될 대통령을 위해서 한국도 미국도 합하여 동맹국가로 맺어서 한가지로 이 나라에 대한민국 남북한이 합하여 참으로 작은 나라지만 우뚝 선 대한민국 합하여 ...
※ 위 묵시의 해설 - 미중(美中)이 '북한과 사실상 대화를 하지 않기로' 공조하게 된 배경에는 남과 북이 각각 미국과 중국을 따돌리고 민족공조를 하겠다는 밀약이 노출되었기 때문이며, 남한 노정권이 '외세를 몰아내고 우리끼리 연합하기' 전략을 구사하고 있었음을 간파했기 때문이다. 한국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로서 북한군 남침시의 韓美연합군 작전지휘권을 미국 대통령과 共有하고 있음에도 노무현은 "戰時작전권은 미국이 독점하고 있고 한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기 군대에 대한 작전권도 없는 나라이다"라는 거짓말을 하였다. 북의 김정일과 연합하기 위해 국민을 속인 것이다.
☆ 김정일, 중국에까지 사기를 쳤다"
중 최고지도부 6중전회 기간에 긴급회의 소집
대북 첩보망 와해로 북한 핵개발 정보 ‘까막눈’
“北, 중국 팔고 미국편 설 수도”..핵무기 중국겨냥 가능
북한이 핵실험 강행을 앞두고 중국까지 속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중국은 또 북한의 핵무기가 궁극적으로는 중국을 겨냥하지는 않을까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 시사주간지 아주주간(亞洲週刊) 최신호는 15일 중국이 북한의 핵실험으로 받은 엄청난 충격을 전하며 중국 지도부의 핵사태 대응에 대한 막전막후를 소개했다.
◇ 중국 엄청난 충격받아 = 안드레이 카를로프 평양 주재 러시아 대사는 핵실험 실시 2시간 전 핵실험 실시사실과 배경을 통보받았다. 그러나 중국은 핵실험 단행 20분 전에야 북한으로부터 이를 통보받아야 했다. 북한은 특히 지난해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설) 때 핵보유 선언을 한데 이어 이번 핵실험도 ‘조화사회’ 구축을 논의하던 중국공산당 16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6기 6중전회) 시기에 이뤄졌다는 점에 중국은 주목하고 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중국 경축행사에 ‘악의에 찬 선물’을 보냈다는 것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후 주석을 정점으로 한 당 정치국 상무위원은 6중전회 기간에 임시 긴급회의를 소집, 중앙외사공작영도소조와 외교부 보고를 받고 대책을 토론한 뒤 외교부 발표 성명을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외교부의 신속한 반응과 함께 ‘제멋대로’, ‘단호히 반대’, ‘강력히 요구’ 등 성명의 어조는 50여년 간의 북한-중국 관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분이다. 이는 중국이 북한 핵실험에 대한 분노와, 모욕받고 사기당했다는 감정을 여실히 드러냈다는 평가이다. 이런 종류의 외교부 성명은 중앙외사공작영도소조 조장인 후 주석의 비준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 사안이라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중국은 핵실험으로 인해 동북지구에 중대한 환경위협이 되고 동북진흥 전략구상에도 충격을 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북한이 고의로 중국인민의 감정을 해치려는 의도가 아니면 일부러 베이징에 시위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홍콩=연합뉴스 2006.10.15 15:04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