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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6-10-08 
시          간 : 01:3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Kim's Conspiracy through Nuk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Oct 8, 2006.

 

2006.10.08 01:30 옥천

 

타타타~(총소리) 웽~(사이렌 소리) (방언) 타타타~(총소리)


 -김정일의 심령
(방언)이 간나새끼들...이 에미나이들... 남조선을 위한 메시지를 내가 전하마. 나  남조선을 향한 내 생각을 전하마. 이 에미나이들 나쁜 에미나이들~ (방언)
사랑하는 남조선 동지 여러분! 남조선 동지 여러분!
참으로 미안하게 생각하오. 하지만 내가 살아야 될 길은 이 길이어서 이 길을 선택했소. 하지만 나의 선택한 그 (핵
) 선택은 남조선을 우리의 북조선으로 만들기 위함이었소. 하지만 우리와 상관없는 저 간나새끼들이 우리 일을 방해하고 있어. 우리 남조선과 북조선이 하나로 엮어져 우리의 모든 것을 이루기를 원하지만 우리의 일을 방해하는 저 간나새끼들을 내가 아무리 ... 참으로 참으로 억울하오. 저 간나새끼들.. 아무런 어떤 어떤 방법으로든 우리를 죽이려고 하는... 우리의 힘으로 우리 남북이 합하여 저렇게 잘 난척하는 저런 나라를 우리가 쳐부수어서 쳐부수어서 쳐부수어서... 내래 어찌~ 내래... (방언)

 

  -남북 연방제 선포
담화문! 대한민국 국민 전체 선언! 담화문!
국민 전체와 대통령 이름으로 모든 국민들과 남북이 합하여 모든 일을 결의할 것을 온 세상 온 세계 앞에 다 선포하노라.
남북이 합하여 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 모든 국민들은 하나로 합하여 남북통일을 주도했던 그 일을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비굴하지 아니하고 남북한이 합하여 그 거대한 일을 이루어 갈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겠소. 다시 한번 다짐하오. 대책으로 세우는 대책이, 남북한이 합하여 통일을 강화하는 남조선이 남북한이 합하여 서로 하나가 되어 모든 일을 하나가 되어 누구의 지시를 받지 아니하고 다시금 하나가 되어서 나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 것을 다시 한번 온 세계에 온 세상 앞에 국민들에게 국민들에게 국민들에게 (선포하오)...


 -남북 연방제 선포 속셈을 알아차린 미국
핵실험을 포기하고 남한과 북한이 하나로 하나로 가는 것을 선택하였으니 이제는 더 이상 양보할 수가 없군. 남북한이 합하여 그런 속셈이 있은 것을.. 아이 참... 참  더 이상.. 아이~ 어떠한 어떠한 일들이 어떠한 일들이...


 -간절한 구국의 기도
아니 되옵니다 주님! 그런 마지막의 수단을 절대로 받아서는 아니 되옵니다.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 먼저 이러한 상황이 일어나기 전에 속히 일을 진행시켜 주옵소서. 그러한 발표를 하기 전에 그런 것을 발표하기 전에 먼저 실행하여 주옵소서. 공격하게 하옵소서. 폭격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방법대로 제일 좋은 방법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그런 생각을 발표하기 전에 먼저 쳐부수어 쳐부수어 사전 공격! 사전 공격! ....

 

 -아무리 비상사태라 외쳐도 무감각한 자들이여
아무리 가르쳐주어도 아무리 들려주어도 가까이 있는 자들도 깨닫지 못하며 알지 못하며 실행치 못하며 자기 힘으로 수행치 못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어찌 그 하나님의 방법과 사람들에게 생각을 미칠 수 있으랴. 자기의 편안함과 안일함과 자기의 생각과 고집대로 모든 일을 자기 방법대로 수행하는 참으로 미련한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가까이 있어도 들려주어도 자기의 맡겨진 일을 수행하지 못하면 모든 것이 더 지체될 뿐이라. 자기의 생각에 얽매어 아무리 들려주어도 아무리 전하여도 듣지 못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참으로 안타까운 자들이여! 너무나 쉽게 저버리며 쉽게 생각하며 현실에 모든 자들이 가까이 있어도 듣지 못하며 알지 못하거늘 어찌 하나님의 전하는 그 일들과 모든 백성들의 그 마음을 살 수 있으랴! 참으로 안타까운 심히도 두려운 ... -
우리가 지금 처해있는 상황이 아무리 비상사태(非常事態)라고 외쳐도 가까이 있는 자들도 자기의 일을 수행하지 못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여! 제일 가까이에서 그 일을 보여주어도 자기 일을 온전히 해내지 못하며 수행하지 못하는 수행자들이 있거늘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어찌 그러한 음성과 그러한 생각을 알 수 있으랴! ‘그냥 이루어지고’ ‘그냥 일어나고’ ‘그냥 당하고 그냥 당하고’ “아- 일어났구나” “아- 터질 것이 터졌구나” “아- 올 것이 구나” 그것이 이 땅의 모든 백성들의 마음이 아니겠느냐?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감각으로 느끼지 못하고 “아- 자기 생각인가 보구나” “아 - 그게 그건가 보구나” ... 아무리 말해도 외쳐도 자기중심의 생각과 자기 고집을 버리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깝구나.


 
 

※ 위 묵시의 해설 - 북한이 핵실험을 선언하자 유엔안보리가 만장일치로 핵실험포기를 촉구하는 의장성명을 채택했다. 김정일은 그것을 예상하지 못했을 리 없다. 아래 연합뉴스 기사는 그의 앞잡이들을 동원하여 이번 핵실험 선언의 의도를 드러낸 것이다. 미국과의 직접대화에 들어가면, 그리하여 한반도에서 미군이 철수하면 북한은 핵을 포기하고 남한과 합의하여 남북연방제를 실시하겠다는 것이다. '미군철수후 연방제'란 곧 김정일에게 남한을 헌상하는 것이다. 김대중을 가교로 남한정부와는 사전협의가 이루어진 듯하다. 이러한 정보를 전해주어도 '아 - 그게 그런가 보구나' 하며 비상사태에서 취할 자세를 저 버린 자들을 '어리석다' 하신다. 미가사역자들은 다음과 같은 긴급 메시지를 전하였다.

 

This is the Lord God’s message on the urgent preemptive strike given through the Korean prophetess Ok-Sun Kim.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October 8, 2006.

Your Excellency, Mr. President,
In the name of Jesus Christ, Korean prophetess Mrs. O. S. Kim is greeting. Grace to you and peace from God our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By the command of Holy Spirit, I deliver to you this emergency message of the Lord God. The Lord God’s message about the secret on the nuclear weapons of the N. Korea came to me in a vision, saying, (confidential msg)

Your Excellency, Mr. President,
From the message given by the Lord God, you should know that the S.Korea and the N.Korea regime have a secret communications and are planning a deceitful plot to avoid any kinds of sanction or attack on the N.Korea. N.Korea is going to withdraw the nuclear test to avoid the preemptive attack. At the same time, S.Korea and N.Korea government are preparing an announcement of the unification of two Koreas into one in order to prevent the preemptive attack from U.S. You know what it means to Korea and to U.S if the deceitful unification announcement is addressed. It means the downfall of S.Korea and it means N.Korea swallow the S.Korea. What does it mean to U.S? You should execute a speedy solution to deploy the preemptive attack before the guile unification announcement.
Please remind of the previous message of the Lord God asking your faith and decisive action to perform the preemptive and surgical attack on N.Korea, saying,
“Do not let the chance go and do not miss the final chance. Keep your promise that the Lord God wants and also you yourself pledged to do, then it is the way to give life altogether to the world, to the Korea, to the US and to the situation that you are confronted……… Make a choice! Choose to give life altogether by surely surely carrying out your mission! Hurry up! Step on it and do not miss the time and a chance! Do not hesitate! Do not pull back! In the battle destined to win surely and in the way to give life altogether, if you think wrong for a moment, it will lead to the downfall of all.”

May God bless you, God bless America, and God bless Korea.
With my best regards,

Ok-Sun Kim Korean Prophetess
Sung-Jae Lee The Writer of the Prophecy

 

장성민 "북핵실험 임박 안해…북미대화시 실험준비 중단"
북한의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북한은 미국과의 직접 대화가 재개될 경우 핵실험 준비 중단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중국에 통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의 장성민(張誠珉) 대표는 8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북핵실험에 정통한 중국 외교가 소식통의 전언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장 대표는 “영국 더 타임스 등 일부 외신이 북한의 핵실험이 금명간 이뤄질 것처럼 보도한 데 대해 북한이 ’그렇지 않다’는 입장을 중국측에 전해왔으며, 그 근거로 아직 북한 주민과 군에 비상경계령이 발동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다고 중국 소식통이 전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당장이라도 핵실험을 실시할 것처럼 보이는 것에 북한이 내부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또 “북한은 미국이 핵실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전격적인 대북대화를 제의해 오면 이를 상당히 검토할 생각이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한다”면서 “미국과 직접 대화에 들어가는 순간 북한은 핵실험 준비를 중단하고 핵발전소 운영도 일시 중단하는 문제를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는 “미국이 유엔에서의 대북제재 등 초강경 카드를 쓰면 쓸수록 북한은 핵실험의 페달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는 입장도 보였다고 한다”면서 “미국이 대화보다 제재와 군사공격이라는 대결 수순을 밟으면 그 즉시 핵실험에 전면 돌입할 준비를 갖추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그는 “북한은 미국이 대북결의를 논의할 때가 아니라 북한과의 대화를 서둘러야 할 때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면서 “유엔대북제재 결의는 결코 핵실험을 막지 못할 것이라는 입장을 북측이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장 대표는 이어 “북측은 자신들의 핵실험을 막으려면 미국이 직접 북한과의 대화에 뛰어드는 것 외에 방법이 없다는 입장을 중국측에 거듭 전하면서 북한은 중국이나 남한의 특사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특사를 기다리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설사 중국이 핵실험을 막기 위해 북한에 특사를 보낸다고 하더라도 북한의 핵실험 의지를 꺾을 수 없을 것이라는 게 북한 내부의 의지라고 한다”면서 “미국이 중국의 등을 떠미는 것은 핵실험시 중국에 책임을 떠넘기려고 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북측이 중국에 피력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로서는 북한의 6자회담 복귀 촉구는 무용지물”이라면서 “한국 정부가 예방외교를 펼친다면 중국으로 달려갈 것이 아니라 미국에 가서 직접 북한과의 대화를 촉구하는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연합뉴스 2006.10.08 16:0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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