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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6-09-23 
시          간 : 02:0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Preemptive Attack of North Korea'.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Sep 23, 2006.

 

2006.09.23 02:00 옥천

 

(요란한 사이렌 소리) ... 다 조금만 시간만 참아주면 내가 지금... 우리 적은 미국이 아닌  남한이요.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소. 우리 계획대로 모든 일이 진행된다면 남한 = 남조선 모든 이는 다  내편이요 다 내가 우리 북조선으로 = 만들 준비를 다 갖추었소. 이 에미나이 ... 다 준비된 = 이 에미나이를 조금만 더 참아주면 = 우리를 휩쓸려고하는 저 간나새키들 ... 우리는 남한이 적이요 미국은 우리에게는 적이 아니요 우리를 돕는 ... 강국인 것을 알지만 ... 다 내 손안에 있오... (김정일 심령)
그냥 당하고 있지만 않지 = 그냥 당하고 당하고 있을 남한도 미국도 아니요 정신차리라오 = 이
간나새키...  생각 다 알고 지만 시간과 때를 맞추어... 다 폭격 ... 다 쳐부술 준비가 다 되었다는 것을 = 아직도 네 손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손안에 있는 것을 왜 모르오.(부시 대통령 심령)


 

 ※ 위 묵시의 해설 - 사람의 심령을 아시는 성령께서 새벽시간에 요란한 사이렌소리와 함께 북한 김정일의 심령을 보여주시다. '미국이 우리 북한을 공격하기 전에 우리가 남한을 먼저 공격할 준비가 다 되었다'는 메시지 가운데 '남한의 모든 이는 내 편이라'는 김정일의 말이 섬뜩하다. 북으로부터 내려오는 적보다 더 무서운 내부의 적을 막아내지 못한다면 남한은 김정일의 뜻대로 될 가능성이 많다. 남한권력의 중심에서 한미연합사를 사실상 해체한 그들은 '미국은 한민족의 내전에 간섭하지 말라'고 외치며 김정일 남한 정복을 도울 것이다.

 

☆ '전시 작통권' 단독행사, 實益없는 利敵행위
韓美연합사 해체되면, 北도발 확실
統一 까지 現 연합사체제 유지  필요
최근 전시작통권 환수문제가 온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중차대한 문제를 장막 뒤에서 슬금슬금 추진하다가 갑자기 언론에 노출된 모양새가 되었으니 온 국민이 경악할 수밖에 없는 일일 것이다. 거의 온 국민이 반대하는 작통권 환수를 굳이 감행해서 얻을 수 있는 실익이 무엇일가? 북한과의 대화나 북한과의 평화체제 구축 카드로서, 또 남북 군사회담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이 가장 설득력이 있다. 우리가 작통권을 ‘환수’해서 ‘주한미군 철수’가 가능해진다면 북한이 펄쩍 뛰고 반가워할 것이다. 한국에서의 ‘전시작통권(戰時作統權)’은 문자 그대로 ‘전시(戰時)’에, 예컨대 북한 김정일이 도발을 한다든지 해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에 한해서, 인사를 비롯한 군사에 관한 대부분의 핵심적 권한은 우리 국군의 통수권자인 바로 우리 대통령이 그대로 행사하되 작전에 관한 통제권한만, 그것도 한·미 양국, 즉 우리 대통령과 합참의장의 지침도 함께 받아가며 UN군 사령관이자 주한 미군 사령관인 한미 연합사령관이 행사하는 지극히 제한된 권한일 뿐이다. 그 반면 우리가 평시작통권에 이어 전시작통권도 단독행사하게 되면 CFC(한미연합군 사령부)와 UNC(유엔군사령부)의 존립을 부정하는 것이 되어 자칫 한미군사동맹을 중심으로 한 한국안보태세의 기축을 흔드는 치명적 문제점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 현 CFC가 갖는 고도의 첨단 위기관리역량을 스스로 버려야 하는 아쉬움만 해도 크지만 보다 더 근본적인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당장 한국군의 지극히 제한된 작전역량으로 북한의 도발을 제대로 억제하고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부터 의문이다. 한국군이 과연 냉전시대의 불균형한 전력구조를 완전히 벗어나 있고 그래서 이 복잡하고 다양한 현대전쟁의 모든 전투기능요소들을 조기에 두루 다 갖출 수 있을 것인가, 특히 몇 년 안에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같은 비대칭 전력을 포함한 모든 전력에 대한 억제력까지 충분히 갖출 수 있을 것인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요 사실상 불가능한 일일는지도 모른다. CFC가 해체되면 유사시 증원전력을 통제 관리할 수 있는 믿을 만한 기구나 체제가 없고 준비조차 제대로 갖추어져 있기 어려울 것인데 미국이 과연 무엇을 믿고 그런 대규모 전력을 쉽게 보내 주려 할 것인가? 한미 양국 독립 사령부 위에 상호협조를 위한 별도의 협의기구를 둔다지만 이런 협의기구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기능을 발휘할지는 알 수 없다. 자칫 우리는 전쟁 초기 회복하기 어려운 치명적 타격을 입게 될는지도 모른다. 이렇게 되면 장차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원만한 통일은 거의 불가능해질지도 모른다. 평화통일이든 군사적 통일이든 한반도 통일과정에는 엄청난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소요가 발생할 것이다. 그런데 그런 대규모 소요를 두루 충족시켜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나라는 사실상 미국밖에 없고 연합사는 그러한 소요를 보다 용이하게 지원받을 수 있게 하는 잘 준비된 체제요 양호한 지원 통로(pipeline)다. 특히 바로 그러한 시점에 나타날지도 모르는 aggressive한 sino-centrism의 위협을 견제하는데도 더 없이 쓸모가 있는 존재다. 그런 연합사를 우리 스스로 해체해 놓고 장차 유사시 우리는 누구와 이런 위협을 논의하고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자칫 장차 한국의 운명을 제2의 티벳(Tibet)으로 가게 하는 길을 닦는 결과가 되는 것은 아닐는지 걱정스러울 정도다. 연합사라는 존재는 세계 최강 미국이 뒷받침하고 있는 튼튼한 한미군사동맹의 현실체다. 그것이 지난 50여 년 이상 북한의 오판을 잠재우고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 그리고 번영을 지켜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현재의 연합사체제는 오늘 우리에게 가장 값싸고 효율적인 국방체제인 것이다. 앞으로 621兆라는 막대한 예산을 퍼붓는다는데 그렇게 국방력을 강화한다고 해도 오늘날 연합사의 억제력을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다. 그런데 이제 그것을 스스로 파괴한다. 자칫 정말로 북한의 오판을 불러오거나 한반도의 장기적 불안정성을 높이게 되는 것은 아닐는지? 아마 경제에도 절대로 좋은 영향은 주지 못할 것이다. 국경도 없이 떠도는 국제 금융자본이 왜 굳이 안보가 불안정한 곳에 정착하려 하겠는가? 우리가 설사 충분한 역량과 조건을 갖추었더라도 한반도를 통일하고 중국이 민주화 된다든가 해서 주변정세가 완전히 안정될 때까지는 이런 논의는 서둘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태도일 것이다. 만약 이런 저런 일들로 한미동맹을 형해화(形骸化)하고 만에 하나 잃는 일이라도 생긴다면 지금은 물론 나라의 먼 미래를 위해 정말로 돌이킬 수 없는 전략적 실수가 될 것이다.
-김희상 전 국방대 총장, 한미우호협회 刊‘영원한 친구들’ 9월호
 미래한국  200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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