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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6-08-27 
시          간 : 07:40 
장          소 : 충북 옥천군 동이면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Condemn the Wait-and-see attitude Peopl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Au27, 2006.

 

2006.08.27 07:40 옥천

 

♬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백성 찬송드리고 저천사여 찬송하세 성부성자성령 ♬
♬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이 해같이 빛나네 해같이 빛나네 ♬

♬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날 아침 거기서 순례자여 예비하라 ♬
♬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로 나가기 원합니다 ♬

 

 -네게 주신 은혜와 막중한 사명이 귀하지 아니하냐?
네가 내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내가 아노라. 주님과 너와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제일 가까이 네 마음속에 네 가슴 속에 네 주위에 항상 함께 하노라. 어떤 것은 책임져주시고 어떤 것은 안책임지는 것이 아니니라. 지금까지도 그때그때마다 모든 것을 이루어주었고 응답되었듯이 지금까지도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주님만 바라보고 오지 않았느냐 주만 바라볼지니라. 하나님께서 많고많은 사람 중에 나의 딸을 이렇게 어려운 사명을 맡겨주심은 강하고 담대하고 나의 생각대로가 아니라 주님 앞에 그 중심을 드릴 수 있기에 내가 너를 선택하여 이 어려운 사역을 맡긴 것 같지만 하나님 편에서 보면 아무 것도 아니니라. 지금은 이 땅에 세계 속에 한국을 이 땅을 하나님 계획 속에 잠시잠간 하나님께서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계획대로 세계 속에 한국을 정해진 계획 속에 모든 것을 이루어감에 있어서 나의 종을 잠시잠간 이 땅에 머무는 동안 내가 너를 사용하는 것뿐이니라. 너무나도 어려워하며 힘들어하며 ‘왜 이렇게 어려운 일을 저희들에게 맡기셨나이까’ 원망하며 불평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는 하나님을 원망하며 불평하는 것은 제일 기뻐하지 않나니 항상 무슨 일에든지 깨어서 기도함으로 감사함으로 이렇게 막중한 일을 이렇게 귀한 일을 맡겨주심을 감사함으로 항상 즐거워하라. ‘어찌하여 왜 이렇게 많은 일 가운데 나에게 우리들에게 맡겨주셨나이까’ 하지 말고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저희들에게 막중한 일을 맡겨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라. 이 땅에 많은 자녀를 선택하였지만 각자에게 맡겨준 재능과 본분과 지체대로 다 자기의 몫을 감당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 땅에 개혁(改革)이라는 단어 아래 참으로 막중한 일을 맡겨주시어 부족하지만 ‘이렇게 사용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 로 영광을 돌리라.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희들에게 부어주시지 아니하였느냐? 참으로 은혜위에 은사를 은사위에 믿음을 믿음위에 하나님의 능력을 주었거늘 그보다 더 큰 보배와 보화(寶貨)가 어디 있겠느냐? 이 땅에 많고 많은 물질을 가진 것이 보화가 아니요 물질을 많이 소유한 것도 보물이 아니며 많고많은 하나님의 능력과 은사와 은혜를 주신 것이 제일 보화요 보물이며 그것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것이거늘 너무나 많고 많은 물질 때문에 얼마나 죄악 속에 악으로 이 세상에 이 한국 땅에 세계 속에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보아라!

 

 -정치만 탓할 것 아니요 국민 각자가 방관한 탓이니라
하나님 안에서 은혜 안에 거하는 사람들이 어찌 이렇게 혼탁한 혼란한 무서운 도박성과 사기성과 게임 속에 끌려갈 수 있으랴. 악하고 == 패역한 종들이여! 어찌 주님 앞에 기도하고 = 말씀으로 = 모든 자녀들에게 믿음의 성도들에게 외쳤다고 하지만 이 나라의 정치만 탓할 것도 아니고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각자
자에게 책임이 있느니라. ‘네 탓이요 네 탓이요’ 할 것이 아니라 ‘내 탓이요 내 탓이요’ 하는 것이 참으로 현명한 판단이거늘 지금에 세워주신 최고의 책임자들이 각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시장도 시의원도 각시마다 각군마다 각 부서부서마다 세워진 책임자들이 있으며 각기업에 기업기업마다 세워주신 책임자들이 있으며 각 가정가정 교회교회마다 전해야 될 세워놓은 책임자들이 있지만 위에서 잘못 감당하고 지시하고 감당하지 못하기에 오늘의 이 나라가 누구 탓이 아니라 내 탓으로, 각자각자가 부유한 자는 가난한 자를 탓하고 가난한 자는 부유한 자를 탓할 것이 아니라 자기의 모든 몫을 자기에게 ‘내 탓이라’ 돌릴 수 있는 그러한 나라가 그러한 국민이 그러한 성도가 각 개인개인이 되어야 될 터인데 내 잘못은 다 아무것도 없고 다 남의 탓으로만 돌리며 어찌 이 나라가 바로 잡힐 수 있으랴! 뒤엎고 == 개혁하고 = 뒤짚고 = 온세상에 = 다 뒤엎고 뒤짚고 개혁하고 다 바뀌고 = 바꿔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 나라는 이제 바로 == 다 바뀜 속에서 다 자신을 바라보며 이제는 이 나라의 갈 길과 바로 서야 될 일을 바로 알 때가 되었고 새 시대에 새롭게 세워야 될 때가 이미 역사하고 = 있지만 이제는 새롭게 모든 국민들의 함성이 울리기만 했던 역사가 이제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기에 국민의 소리와 국민의 함성이 이 땅에 이제는 다 너도나도 나는 너무나도 살 수 없는 세상으로 우리들을 이렇게 만든 것은 각자의 관망(觀望)하고 = 바라다본 그러한 무책임(無責任)한 행동들이 오늘의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든 것을 어찌 누구의 탓으로 돌릴 수 있으랴! 아무리 외쳐도 아무리 전해도 아무리 ‘이 나라가 망해요 다 뒤짚어져요’ 해도 참으로 그것은 내 일이 아닌 남의 일로 보았지만 오늘의 내 일로 내 자녀일로 내 가정 일로 내 나라일로 ... 이렇게 무서운 하나님의 영적 전쟁인 것 같지만 악의 세상으로 변한 것을 이 나라에 외치고 외친 잘못되었다고 외친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의 애국자들이 있었기에 망(亡)하는 나라를 다시금 흥(興)하게 만드는 과정 속에 우리는 무엇을 감당했는지 각자각자가 이제는 다시금 이 나라가 세워질 때 생각과 사상(思想)이 바뀌어야 될 때가 되었느니라.

 

-공산주의 찌꺼기가 있는 자는 안된다
공산주의 사상에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민주주의 사상으로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하나님을 왜곡시키며 공산주의 사상으로 이끌었던 악의 세력들을 이제는 진실을 밝히며 무엇을 이 나라에 모든 국민들에게 무엇을 잘못하고 무엇을 잘못 개혁했는지 알 때가 되었거늘 아직도 잘못된 민주주의를 가장한 공산주의 사상으로 이끌어가는 잘못된 악의 세력들을 이제는 하나님 주권 하에 다 멸절(滅絶)시키마 약속하신 그 약속이 이제는 다 이루었느니라. 이제는 바라보고 바라보았던 그 일들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이 나라를 세우신 목적대로 = 다 이루어가고 있느니라. 잘못된 악의 세력과 믿음을 가장한 공산주의 사상으로 이끌어간 악의 축을 이 나라의 책임자로 세울 수는 없느니라. 하나님을 강권으로 하나님을 믿으며 이 나라를 바로 이끌어갈 믿음의 종으로 악의 세력으로 공산주의 찌꺼기가 있는 자는 절대로 세울 수가 없느니라. 하나님이 일일이 간섭하리라. 더 이상 이 나라를 잘못된 악의 축으로 끌려가는 것은 절대로 우리 주님께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한가지로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가는 자를 사용하리라.

 

나훔 1 장
니느웨에 대한 중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2 여호와는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 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의 티끌이로다 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우시며 모든 강을 말리우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이우는도다 5 그로 인하여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의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 솟아 오르는도다 6 누가 능히 그 분노하신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 진노를 감당하랴 그 진노를 불처럼 쏟으시니 그를 인하여 바위들이 깨어지는도다 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8 그가 범람한 물로 그곳을 진멸하시고 자기 대적들을 흑암으로 쫓아내시리라 9 너희가 여호와를 대하여 무엇을 꾀하느냐 그가 온전히 멸하시리니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10 가시덤불 같이 엉크러졌고 술을 마신 것 같이 취한 그들이 마른 지푸라기 같이 다 탈 것이어늘 11 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한 사람이 너희 중에서 나와서 사특한 것을 권하는도다 1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비록 강장하고 중다할지라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리니 그가 없어지리라 내가 전에는 너를 괴롭게하였으나 다시는 너를 괴롭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13 이제 네게 지운 그의 멍에를 내가 깨뜨리고 너의 결박을 끊으리라 14 나 여호와가 네게 대하여 명하였나니 네 이름이 다시는 전파되지 않을 것이라 내가 네 신들의 집에서 새긴 우상과 부은 우상을 멸절하며 네 무덤을 예비하리니 이는 네가 비루함이니라 15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보하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지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


 

※ 위 묵시의 해설 - 하늘에서 악의 세력을 멸절시키기로 뜻을 세웠지만 땅에서 어리석은 국민들이 악을 선호하고 악의 편에 선다면 그 나라는 악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다. "이 나라가 망해가요 이 나라가 위기에 처했어요" 아무리 외쳐도 국민들이 남의 일로 여기고 나서지 않는다면 더 오랜 세월을 악의 세력 하에서 신음해야 한다. 우리 미가 사역자들은 지난해 '나라가 망해도 흥해도 너희가 해야할 일이 있다' 하신 메시지에 주목하고 있다. 나라가 망하고 흥하는 것은 국민들의 선택에 달려있으며 하늘에서 결정한 운명이 아니라는 뜻이다. 악의 세력을 대적하여 나라를 살리라 했지만 악의 세력에 대항하지 않고 관망하는 국민에게는 그 방관죄의 대가가 자신과 후대들에게 부메랑처럼 돌아올 것이다.

 

☆ 對노무현 최후통첩 100萬 국민대회
9월8일(金)오후 3시 서울시청 광장
'韓美연합군' 해체되면 金正日이 내려온다! 주인을 바보로 보는 머슴에겐 몽둥이가 약이다! 소매치기당한 나라를 싸워서 찾아오자! 미군과 헤어지고 김정일과 손잡겠다는 盧정권의 韓美연합사 해체 工作을 막지 못하면 반드시 전쟁난다!
1. 韓美 양국이 50對 50으로 共有한 戰時작전통제권을 미국이 독점하고 있는 것처럼 국민을 속이는 노무현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환수’니 ‘자주’니 하는 말들은 모두가 친북反美세력을 선동하기 위한 속임수이고 말장난입니다. 국가安保의 가장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 괴벨스가 부러워할 정도의 새빨간 거짓말을 되풀이하는 노무현씨는 국민 여러분들을 바보로 봅니다. 2. 戰時에 작전권을 한국군이 단독으로 행사한다는 말은 그럴 듯하게 들리지만, 북괴군 남침時 韓美연합군으로 싸우는 게 아니라 한국군이 ‘나홀로’ 싸우겠다는 뜻입니다. 核무장한 군대를 상대로 核이 없는 국군이 이길 수는 없으니 韓美연합군 해체는 결국 북한군의 남침을 초대하는 ‘전쟁유도 행위’이자 ‘국가적 자살행위’입니다. 이런 음모를 감추기 위해서 노무현씨는 동맹을 ‘주권침해’, ‘왕따'를 ‘自主’라고 미화하여 순진한 국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3. 태풍이 다가오는데 선장이 자기 배에 불을 지르고 있습니다. 좌파정권의 완장을 찬 윤광웅 국방장관은 이런 선장을 말리지 않고 부채질합니다. 소방수 역할을 해야 할 한나라당과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 고건씨는 승객들을 버리고 어디론지 가버렸습니다. 우리를 지킬 사람은 대한민국號의 主人인 우리밖에 없습니다. 4. 노무현氏는 ‘天下의 개망나니’ 김정일의 숙원사업을 代行하는 자가 되어 ‘김정일이 청와대에서 지휘해도 이보다 잘할 수는 없다’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남은 임기중 조국에 대해서 회복 불가능할 치명상을 입혀 저항불능 상태로 만든 뒤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려는 것이 분명합니다. 5. 대한민국의 큰 머슴이 강도와 손잡고 主人인 국민들을 이렇게 능욕해도 국민이 가만히 있다면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편이 차라리 공평할 것입니다. 싸우지 않는 自由民은 가짜입니다. 혼자서는 용감할 수도, 싸울 수도 없습니다. 걱정이 많은 분들, 분통이 터지는 분들의 의지가 되는 국민행동본부와 함께 오는 9월8일(金) 오후 3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노무현을 심판합시다! 6. ‘국민저항운동의 사령탑’ 국민행동본부가 관련 공무원들에게 최후 통첩합니다. 좌파정권의 反헌법 利敵 행위에 가담하는 자는 반드시 색출, 고발하여 법정에 세우고 감옥으로 보낼 것이니 여러분은 오로지 헌법에 충성하십시오! 盧정권에 충성하다가 민족반역자 김정일 편에 서게 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십시오! 7. 노무현氏의 韓美연합군 해체工作은 사기, 독단, 利敵행위이므로 원인무효입니다. 알고도 침묵하면 대한민국은 소매치기당합니다. 애국은 행동이고 침묵은 죄악이며 동조는 반역입니다! 소매치기당한 나라를 싸워서 다시 찾아옵시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2006.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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