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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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2:30 |
장 소 : | 충남 논산시 양촌면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I S Shin's message about 'Missionary without Nation'.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Nov 25, 2005.
2005.11.25 12:30 양촌전인치유센터
(신집사)
너희들이 모두 목이 곧은 백성이여! 너희들이 치유받기 위해서 이곳까지 왔다고 하였느냐. 너희들이 치유 받는 목적이 무엇이더냐?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한마디라도 기도한 적이 있느냐? 내가 사랑하는 여종 김옥순을 통하여 이렇게 외쳤건만 한마디도 청종치 아니하고 너희들이 도리어 비웃었느니라. 나라가 없는들 너희들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나라가 망한들 내적치유가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이 악하고 게으르고 무익한 종들아. 내가 너희들을 이렇게 부른 이유가 무엇인줄 아느냐.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것이 아니겠느냐? 내가 제사장국가로 이 대한민국을 세웠건만 제사장국가가 그렇게 쉽게 되는 일이더냐? 내가 정화(淨化)하지 않고서야 이 대한민국을 어찌 쓰겠느냐. 너희들이 선교사를 많이 보낸다고 자랑하였느냐. 그들의 열매를 보았느냐. 많이 보낸다고 칭찬해 주시겠느냐. 이 나라와 민족이 없어진들 선교사를 보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겠느냐. 나는 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기를 원하며 새롭게 될 대한민국을 통하여 세계만방이 내게 돌아오기를 원하노라. 이를 위해서 기도할지니라! 전쟁이 이미 기울었느니라. 진노의 전쟁(戰爭)이 이미 기울었느니라.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두렵고 떨림으로 내 뜻을 이루라. 너희가 이를 위해서 기도하지 않으면, 너희들의 책임을 물을 것이니라.
(전목사)
네 이웃 북한에서 흘리는 노예의 눈물과 기도를 외면하는 자를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신집사)
너희들이 나의 종들이라고 하였느냐?
내가 너희들을 기름 부어 세웠건만 음란과 돈과 명예로 너희들이 나를 더럽혔느니라. 진노의 칼이 나의 진노의 칼이 너희 목에 이미 놓였느니라. 너희 목자들이여! 너희는 회개할지니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 자들이 너희들임을 아느냐?
나의 뜻을 이루지 아니하고 너희 욕심을 채웠느니라.
아직도 의심하는 자들이 있느냐?
성령을 훼방(毁謗)하는 자들이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기록자가 치유센터에서 '교회와 국가'에 대한 미가608메시지를 전한 후에 합심으로 기도할 때에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시다. 신집사와 전목사의 입술을 벌려 선교사를 파송한다는 미명으로 나라의 위기를 외면한 자들을 책망하신 메시지이다. 많은 목회자를 포함한 150여명의 참석자들이 통회하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