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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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1:00 |
장 소 : | 대전 ICU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Strong Korea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Apr 9, 2005.
2005.04.09 11:00 대전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게 하시기 위해서 많은 과정도 많은 연단도 많은 잘못된 사상들도 드러났지만 사람들의 속성(屬性)도 나라들의 속성도 각 나라들과 각 지역지역의 나라들의 속성들이 이미 다 드러내어 이제는 어떻게 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그 모든 계획을 세우시어 나라와 나라 속에 되어지는 과정들을 이끌어가실까 하는 다음 준비(準備)가 이미 시작되고 있느니라.
참으로 중국과 일본과 북한과 우리 남한과 미국과는 더 나아가서는 많은 나라들을 이 나라를 또 세계 속에 하나님께서 제일 지금 중요한 나라들을 끼워놓은 일들을 어찌 처리할 것인지, 이미 망한 이 한국을 다시 세우시어, 하나님께서 지금은 모든 과정 속에서 중국(中國)이 앞서가는 것 같으나 중국과 북한은 같은 맥을 갖고 있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절대로 그 나라가 부강(富强)하게 되는 것을 보지 아니하시느니라.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확장시키며 지금은 발전된 강대국으로 끼워놓은 것 같지만, 마침내 때가 이르매 같은 강대국으로 걸어갈 나라는 우리 한국(韓國)과 미국(美國)이니라. 지금은 일본(日本)과 미국(美國)이 가까운 사이가 되어진 것 같으나 어느 때가 이르매 다시금 우리 하나님께서는 미국과 한국은 다시 합하여 걸어갈 수 있도록 동맹국(同盟國)으로 엮어가고 있는 것을 알 날이 오나니,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과 한국과 미국과의 관계를 이렇게 어려운 중에 놓으신 것 같지만, 그러한 하나님의 계획과 사람의 마음마음을 간섭하심이 우리 주님께서 하고 있나니, 그러한 일들을 보면서 지금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들을 우리는 이 나라와 각 나라와 모든 세상이 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우리 자신들을 바라보아라.
우리가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이 참으로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으랴.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중에 하나님께서는 그때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준비된 인물들을 등장(登場)시켜 하나님의 기업도 세상의 기업도 이루어가고 있음을 알지만 우리는 하나만 알지 둘은 모르는 것이 있구나. 참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안타까운 일이 너무나 많이 있구나. 이 땅에 우리가 아무리 믿음이 있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간다 하면서 “나는 믿음이 있으면서 먼저 영적으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자부하였지만 우리는 아직도 내 생각과 내 마음에 나의 욕심은 버리지 못하고 있구나. 참으로 이 땅에 무엇이 제일 먼저며 무엇이 제일 나중인지 구분이 되어지고 영적으로 깨인 자들이라고 하면 먼저 하나님 앞에 어찌 해야 될 것인지 제대로 알아야 될 터인데 아무리 하나님께서 참으로 사랑하시어 이 땅에 많은 기업인들을 드러내시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다지만 아직도 먼저 하나님의 영적 사람이며 믿음의 사람이라고 하였지만, 내 자신 속에는 내 것을 먼저 해결해야 된다는 것이 앞서있는 미련한 믿음의 사람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볼 때 어찌 하나님께서 안타깝지 않을 수 있으랴. 참으로 우리가 이 땅위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치심을 받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모든 것을 간섭하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는 자신의 믿음으로 돌아가 본다면 내 문제는 먼저 해결 받을 수 있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기업을 하나님의 일할 수 있는 곳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구나.
※ 위 묵시의 해설 - '마침내 때가 이르매 강대국으로 이끌어갈 나라는 한국과 미국이니라". 한국을 선진국으로 믿음의 나라로 만드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동원하여 기적과 같이 이루시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사람들이 피와 땀과 기도의 눈물을 통하여 이루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이 예정하셨으니 이루어주실 것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다. 믿음이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도 막상 오늘날 한국을 향하여 하나님께서 하시는 엄청난 사역에 현실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모습을 책망하신다. 이 메시지를 들은 사람들 중에는 비난하는 자들도 있으며 방관하는 자들도 있으며 참여하여 전하는 자들도 있다.
(사56:10)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