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5-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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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6:00 |
장 소 :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Their fat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r 23, 2005.
2005.03.23 6:00 홍천
이미 끝났다고 하셨는데 그들은 왜 아직도 그 자리에 앉아서 큰소리 치고 있는가요?
그러한 기도는 할 필요가 없느니라. 그들은 이미 끝났을 뿐 아니라 이미 죽은 자들이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남과 북의 잘못된 지도자를 가리키는데 나무의 뿌리가 뽑힌 후에도 며칠 동안 푸른 빛이 남아 아직 생명이 있어 보이나 이미 끝난 상태인 것이다.
(삼상2: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시7:13) 죽일 기계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 만든 살은 화전이로다
(단5:30) 그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딤전5:6) 일락을 좋아하는 이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계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