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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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2:15 |
장 소 :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Japan's Respons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r 18, 2005.
2005.03.18 22:15 홍천
독도 문제로 아무리 한국에서 떠들어 봐도 우리 일본은 그냥 이래도 저래도 손해 볼 거 없으니... 아무리 한국에서 이 문제로 말미암아 더욱 싸움을 거는 것 같지만 우리 일본이 싸움을 거는 것 같지만, 이것은 먼저 이 문제뿐만이 아니라 일제(日帝)시대 압박 속에서 당했던 것을 지나간 일을 계속 들추어 일본을 증오하는 감정 속에서 일본과 한국은 절대로 좋아질 수가 없고 한국에서 다시 ‘친일파’ 등의 이런저런 문제를 다 끄집어내니까, 우리 일본은 이래도 저래도 한국한테는 좋은 말을 들을 수가 없고 일본이 한국을 압박(壓迫)했다는 역사(歷史)는 어찌해도 지워질 수 없는 사건인데다가 독도 사건까지도 어차피 우리가 일본 것이라고 우겨도 안 우겨도 기왕에 망신은 당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 아무리 우리를 비난한다하더라도 그냥 그대로 몰고 갈 것이다. 끝까지 싸움을 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한번 점령(占領)한 것 두 번할 수는 없으랴. 세계의 돌아가는 눈치를 보면서 우리 일본도 대응을 하고 있겠다.
(김원장 해설 - 중국(中國) 북한(北韓) 일본(日本)으로 사방에 둘러싸인 조그마한 한국을 어느 나라도 먹을 수가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중간에 끼어 서로 삼키려하는 싸움에, 중국에서는 북한을 먹으려하고 일본은 한국을 다시 먹으려하고, 한국이 잘못된 길로 가는 것 같으니까 중국이나 일본 서로 싸움을 걸어서 억지를 부린다는 거예요. 우리 일본이 아무리 화해(和解)를 하고 좋게 하려고해도 잘못된 과거사(過去事)를 계속 들먹여가지고 일본에 싸움을 거니 우리도 한번 억지를 부려보자. 여차하면 자기들 일본도 한국을 한번 도모(圖謀)할 생각이 있다는 거예요. 한국 편을 드는 나라가 거의 없고 약해보이니까, 사람이 약해보이면 너도나도 다 건들쟎아요. 너무나 한국의 정치가 산으로 갈까 강으로 갈까 줏대가 없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고, 어떤 말에 책임성(責任性)이 없이 그때그때마다 흔들리며 해결되는 것이 없이 계속 파헤치기만 하다보니까, 어느 나라에 먹혀도 먹히는 것인데, 그래도 애국자들이 있고 하나님이 배후에서 조종하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이 간섭하지 않으면 한국은 살아날 길이 없다는 거예요.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을 보시고 역사(役事)하시겠다는 거예요. 사려(思慮)없이 단순한 생각을 가지고 어려운 길로 몰고가는 것이 지금 현정부라는 거예요. 너무나 어리석다는 거예요.
나라가 어려움에 처했다해도 국민들은 각자 자기들 잘먹고 잘사는 문제에 매달려 있으며 믿는 자들도 애통하며 기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