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5-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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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3:15 |
장 소 :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North Korea's evil desir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r 17, 2005.
2005.03.17 13:15 홍천
-김정일의 심령-
(3분 동안 북한 방언 ) 나 김정일은 남한 동포를 제일 경멸(輕蔑)하오. 남북한이 두 토막으로 갈라져 우리가 가져야할 땅을 남한이 갖고 있는 것을 어찌 ... 우리 김일성 아바지 수령 때부터 지켜온 약속(約束)이 있소. 나는 남한을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리 북한이 남한을 가질 준비를 다 했다고 생각하오. 어떤 것도 양보하지 않겠소. 지금 우리 남한은 다 우리 북한 것으로 될 준비가 되어 있소. 북한이 핵이 있는 것도 미군(美軍)을 치기 위함이 아니라 어떤 보호를 받기 위함이 아니라 남한을 우리 것으로 만들기 위한 보호막이요. 보호막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을 나는 우리 아바지 수령님의 그 뜻을 받들어 내가 죽기 전에 남한을 우리 땅으로 만들겠소. 빼앗겼던 땅을 도로 찾을 각오를 하고 있소. 이미 아바지와 그 약속을 이미 오래전에 남한과 약속 되어진게 있음을 다시 한번 다짐하고 = 이제는 거의 다 우리 땅으로 될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 어떠한 일에든지 양보하지 않겠소. 남한을 우리 땅으로 차지할 약속이 다 되어 있소. = 북반부를 어찌 누가 우리를, 북침을 당한 것이 아니라 남침(南侵)을 한 그 일을 우리는 절대로 잊지 않겠소. 우리의 적은 미국도 아니요 어느 국가도 아니요 남한이요. 남한을 제일 적(敵)으로 두고 그 일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지지 않고 어떤 일이든지 남한을 우리의 땅으로 만들겠소. 겉으로는 미국에 우리가 적대하는 것 같지만 남한은 우리를 도와주지만 도와주는 그것을 우리는 적으로 삼고 있소. 남북한이 갈리진 것을 우리 땅으로 만들겠소. 아바지 수령님과 약속을 나는 꼭 이행하겠소. 우리의 적은 어느 세계의 어느 곳이 아니라 우리의 적은 남쪽, 더 좋은 땅을 우리가 차지하겠소. 그것이 우리의 목적이고 목표(目標)요. 미국이 우리를 제거(除去)시킬 준비가 되어있다고 했고 이미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했지만 우리는 절대로 지지 않을 각오가 되어 있소. 이미 남한 남쪽은 우리 것으로 다 멸망(滅亡)시킬 준비가 되어 있소. 우리 북한을 = 멸망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남한을 멸망시켜 우리 것으로 만들 준비가 다 되어 있소.
(기도후 김원장해설 - 가로 줄이 쳐 있는데 사람이 대롱대롱 매달려서 가위로 잘라요. 그래서 이것이 무슨 역사(役事)인가했더니 이북 음성의 말을 시키는 거예요. 북한의 적은 남한이고 그들은 남한을 빼앗겼다고 생각한대요. 김일성 수령의 ‘언젠가 너는 남한 땅을 차지해야한다’는 지시를 받아 지금은 그것을 실현시킬 준비가 다 되어있는데 남쪽 사람들과도 이미 약속이 다 되어있대요. 그래서 남한을 적으로 생각하고 이용하는 거래요. 그것도 모르고 끊임없이 이용을 당하는 것이 남한이래요. 말로는 미국이 적이라 하지만 자기들 목적은 남한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자기 손에 다 들어왔다고 생각을 한대요. 김대중 때부터 현 노무현 정부가 끝나기 전에 해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지금 발악을 하고 있대요. 자기 백성들이 굶어죽거나 말거나 ‘남한은 너무나 좋은 땅이다’하며 남한을 빼앗는 것이 목표래요. 사람들이 줄을 자르는 환상은 3.8선을 자르는 것인가 봐요. 그런데 남쪽 사람들이 북한을 향해 자르는 거예요. 그런데, 남쪽에 살면서 그편에 서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