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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03-15 
시          간 : 10:00 
장          소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the Reason of Cancer.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r 15, 2005.

 

2005.03.15 10:00 홍천


면화를 실로 만드는 물레를 돌리더니 지금은 계곡으로 흘러내리는 맑은 물을 보여주셔요. 사람을 다시 자연(自然)으로 돌리는 역사래요. 넓은 갈대밭이 보여요. 사람들이 곤두박질하며 빠져 들어가며 살려달라는 모습이 보여요. 또 시골집에 싸리대문이 보이고 담벼락이 있고 초가집이 보이고 시골에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오는 모양이 보여요. 그 박사님이 하시는 것은 자연(自然)으로 돌아가서 치료하는 방법이며 옛날 조상들이 하는 풍습을 발굴해서 하는 일이래요. 어려웠던 그 시절에는 암(癌)이 없었으며 그것은 자연이 손상되어 병이 온 것이래요. 많은 사람들이 벼를 군대식으로 바르게 줄맞추어 심는 모습이 보여요. 지금 자연으로 돌아가는 일을 하는가 봐요. 내가 봤을 때는 화장품처럼 바르는 것보다는 먹는 약이 좋을 것 같은데 잘 안되는가 보죠? 먹는 방법으로 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본대요. 그것이 연구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더 연구하고 연구해서 먹는 것으로 개발하면 엄청난 역사를 한대요. 오늘 한번이 아니라 계속 관계를 맺어 이루어가면 약품으로 될  수 있는 거래요. 약품도 화장품도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 품종이라고 하는 거래요.

올챙이가 보여요. 올챙이가 노는 것처럼 태아가 뱃속에서 논대요. 그런데 난자와 정자가 만나 태아가 되는데 기형아(畸形兒)가 나오는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해요. 신경과민 엄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정신적으로 불안(不安)하면 장애아가 제일 많이 되며, 두 번째가 공해(公害)와 음식(飮食), 의약품(醫藥品)으로 오는 것은 마지막이래요.
암(癌)병의 원인은 어디로부터 오느냐하면, 병의 원인이 부모의 유전을 받아 피의 흐름이라고 보고 있지만 암(癌)병이라고 해서 다 흐름이라고 봐서는 안 된대요. 우리가 관리(管理)를 잘못해서 생기는 병이 많으며, 뱃속의 창자가 돌다가 꼬여서 멈추어 수술을 하게 되면 급하게 썩는데 자기가 견디지 못하게 되면 순식간에 암이 된대요. 조상으로부터 가문으로부터 오는 것도 있지만 병마다 원인(原因)이 각각 다르대요.


여자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인병(婦人病)의 첫째 원인은 남성과 여성이 안 맞아서 너무 힘든 가운데 충족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관계를 했을 때 질에 상처가 나서 암병이 되는 거래요. 두 번째 원인은 청결치 못해서 균으로 오는 거래요. 상처가 낫는데 치료를 못하여 나는 것이며, 물혹 같은 것은 돌 같은 것이 돌다가 질벽에 붙어 뭉쳐서 오는 거래요.

환경(環境)에서 오는 병도 많고, 마음가짐에서 오는 병도 많고, 생활(生活)에서 서로 맞지 않아 불화(不和)에서 오는 병도 많고,
위암(胃癌) 같은 것은 자기가 스트레스를 관리하지 못해서 오는 병이래요.

 

(시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 위 묵시의 해설 - 미국에서 병리학을 전공한 저명한 의사가 미가센타를 방문하였을 때 여러 가지 환상을 보여주시고 역사하신 내용이다. 현대 의약품은 일시적으로 대증요법의 효과를 볼 수 있으나 내성을 주어 부작용을 초래하는 단점이 있다.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오랫동안 자연 호르몬 치료법을 연구한 그분의 성과를 성령께서 인정하신 것이다.
기형아 출산과 무서운 암병의 가장 큰 원인은 내면의 스트레스라 하신다. 마음의 불안은 신체의 리듬을 깨트리고 급기야 암병을 유발하기까지 인간을 파괴한다. 어거스틴은 '내 영혼이 하나님을 찾기까지 안식을 얻지 못하였다'고 고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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