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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03-13 
시          간 : 주일예배 
장          소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God-fearing.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r 13, 2005.

 

2005.03.13 홍천 주일예배

 

(성령께서 찬송으로부터 예배를 인도하시다)
찬송가 1장('만복의 근원 하나님'), 찬송가 27장(‘빛나고 높은 보좌와’) 찬송 드리다.

 

(성령으로 기도하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 이 시간 주님 앞에 드려지는 이 예배(禮拜)를 기뻐 받으시고 이 부족한 죄인을 용서하시고 아버지 주여! 온 세상 만국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우리 주님 받으시사 합당한 말씀으로 허락하여 주셔서 이 나라에 지금 참으로 중요한 시기에 있는 것을 아시오매 분별(分別)할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주셔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외칠 수 있는 또 모든 말씀의 모든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능력의 말씀이 온 땅에 선포(宣布)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반세기(半世紀)가 넘는 동안 이 땅위에 많은 어려움과 힘든 일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그 놀라운 축복으로 이렇게 우리 대한민국 남한 한국이 이렇게 선교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업을 주셨고 또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 주셨지만 잘못된 사상(思想)이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다시금 퇴보(退步)되어 가는 이 땅에 서 있는 것을 알지만 모든 백성들이 아직도 분별(分別)하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여 잘못된 사상으로 물들어 가는 이때에 우리 주님이 바로 잡아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주의 종들로부터 흘러나오는 그 메시지가 우리 주님께서 바르게 이 나라를 다스려 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능(能)이 없어 모든 일을 못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간섭(干涉)하시어 이 나라에 한 가지 한 가지 이루어 가시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모든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섭리(攝理) 가운데 역사(役事)하시는 것을 하나님의 계획(計劃)하신 그 계획 속에 모든 것을 이끌어 가는 믿을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고 있지만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는 너무 너무 때가 급하여 하나님의 그 뜻을 알아듣고 분별하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지체되어 너무나 늦은 참으로 어려운 시점을 맞이하고 있는 것을 우리 주님이 아시오매 지금 처해 있는 남한 사정을 우리 주님이 아시오매 이제는 강권하여 주셔서 모든 사람들의 눈이 보게 하시고 귀가 열려지게 하시고 입술을 벌려 참으로 올바로 전해야 될 메시지를 분별하여 전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 주시기를 참으로 원하지만 아직도 그러한 역사를 알지 못하며 나라가 어떻게 되든지 나라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음을 다시 한번 우리 주님 앞에 고합니다. 우리 주님 들으시고 모든 예배를 기뻐 받아주시옵소서. 오늘의 우리에게 이 나라에 또 각자에게 각 본인들에게 합당한 말씀을 역사해주시지만 이 나라에 오늘에 처해 있는 이 상황이 어떤 말씀에 처해 있나이까? 우리 주님 이 시간 말씀하여 주시옵소서.(찬송가 502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찬송하다) 이 시간 합당한 말씀으로 우리 주님 허락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복음성가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찬송하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우리 주님 어떠한 말씀으로 허락하시겠나이까? 역사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말씀은 역대하 5장 1절로부터 ...

 

역대하 5 : 1 - 14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것을 마친지라 이에 그 부친 다윗이 드린 은과 금과 모든 기구를 가져다가 하나님의 전 곳간에 두었더라 2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들과 모든 지파의 두목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다 예루살렘으로 소집하니 3 칠월 절기에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다 왕에게로 모이고 4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이르매 레위 사람이 궤를 메니라 5 궤와 회막과 장막 안에 모든 거룩한 기구를 메고 올라가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6 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이스라엘 회중이 궤 앞에 있어 양과 소로 제사를 드렸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7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내전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8 그룹들이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 9 그 채가 길어서 궤에서 나오므로 그 끝이 내전 앞에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그 궤가 오늘까지 그곳에 있으며 10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세우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11 이 때에는 제사장들이 그 반차대로 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정결케 하고 성소에 있다가 나오매 12 노래하는 레위 사람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과 그 아들들과 형제들이 다 세마포를 입고 단 동편에 서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고 또 나팔 부는 제사장 일백 이십인이 함께 서 있다가 13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가 일제히 소리를 발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나팔 불고 제금 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 하매 그 때에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 14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인하여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방언) 이 말씀을 왜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까?

 

그 말씀은...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합당한 말씀으로 허락할 것이 있느니라. 지금 처해 있는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그 말씀과 비추어 볼 때 우리의 이 모든 것을 이 나라와 이 민족 속에 준비해 놓으시고 이 땅위에 미가센터를 통하여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셨지만 우리의 준비된 자가 되지 못하여... ‘내 계명(誡命)과 내 율법(律法)을 지켜 행하라! 그리할 때 내가 모든 것을 채워주리라’ 약속하였지만 아직도 그 계명을 지키지 못하며 하나님의 법(法)에 어긋난 행동은 어떠한 것도 내가 원치 아니하나니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 가운데 역사해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내가 더 많은 것으로 하나님의 그 일을 채우게 역사하였지만 아직도 준비된 자로서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은 내 법도와 율법을 지켜야 될...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을 우리의 율법을 초월했다고 하지만 그것을 지키지 못함은 아직도 나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결(淨潔)된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를 바로 인용(引用)하지 못하고 있구나! 지금 처해 있는 모든 상황이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많은 것으로 역사하시고 준비해 놓으셨지만 이 나라에 많은 영혼들도 이 나라에 준비해 놓은 것만큼의 참으로 말씀 가운데 역사하시는 그 역사 위에 이 세상을 살아드릴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들이 참으로 많이 있지만 아직도 거기에 어떠한 뜻으로 행하고 있는지를 바로 알지 못함은 하나님이 말씀으로 이 나라를 지배하셨지만 참으로 이 땅을 다스리는 세상의 신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지배되어진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그 율법과 계명 속에 그 모든 것을 지키지 못하고 있음이 아니겠느냐! 이 땅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바로 깨달아 알 수 있는 귀한 나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다)

 

※ 위 묵시의 해설- 솔로몬은 성전 준공의 최종 단계로서 회중의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하나님의 법도를 따라 언약궤를 새 성전에 안치(安置)하였는데, 이 때에는 제사장들이 다윗이 생전에 조직한 정해진 24 반차(班次)(대상24:1-19)대로 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정결(淨潔)케 한 제사장이 거룩한 제사 직무를 담당하는 가운데 찬양대의 찬양이 드려졌을 때 하나님의 영광(榮光)이 성전에 충만히 임(臨)하였다. 오늘 하나님의 일(役事)을 위해 준비된 자라고 할지라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하나님의 뜻을 전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다 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계명과 법도를 잘 지켜 행했을 때 모든 것을 다 받아서 이 땅에 누릴 수 있는 것을 누릴 수 있다 하신다. 우리가 얼마만큼 준비되어 있는지에 따라서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하신다. 하나님의 위대한 종 모세도 하나님 앞에서 혈기를 낸 것을 용서받지 못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였다는 두려운 말씀을 기억하다. 믿음으로 성령으로 율법을 초월했다고 하면서 경건한 생활을 무시하는 경향을 경고하신 메시지이다.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딤전3:16)

 

(민20:10-13)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11 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매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13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서 그 거룩함을 나타내셨더라

 

(신32:50-52) 네 형 아론이 호르산에서 죽어 그 조상에게로 돌아간 것 같이 너도 올라가는 이 산에서 죽어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51 이는 너희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가에서 이스라엘 자손 중 내게 범죄하여 나의 거룩함을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타내지 아니한 연고라 52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을 네가 바라보기는 하려니와 그리로 들어가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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