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5-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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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8:00 |
장 소 :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His Enterpris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r 2, 2005.
2005.03.02 08:00 홍천
이 땅에 책임자로 세워주시고 각처에 기업에 책임자로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감에 있어서 열가지 백가지를 다 잘해서 세우는 것은 아니니라. 지금의 이곳도 또 사랑하는 귀한 나의 아들도 여러 가지 부족한 면을 들어서 회개시켜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세상의 기업으로 세워주셨지만 나의 부족함을 어찌 알지 못할 수 있으랴. 하지만 주님께서는 부족한 면을 들어 쓰시는 역사 속에서 나의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잘하는 부분을 들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잘하는 부분 때문에 이 땅에 기업인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일을 맡겨주었지만 그래서 많은 영혼들이 모여서 협력하여 하나님의 선을 이루며 세상의 모든 일을 이루어감을 알 수 있는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오늘도 우리 주님께서는 시간시간을 주관하시되 어느 곳에 가든지 나의 딸은 입술을 항상 절제(節制)하라. 입술을 절제하지 못하면 많은 영혼들이 다칠 수 있으며 할 말과 하지 않아야 될 말을 구분하지 못하면 쓰러뜨리고 넘어뜨릴 수 있는 장애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나의 기업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말씀으로 역사하여 주리라.
오늘의 합당한 말씀은 “내가 너희들을 참으로 사랑하노라” 사랑하는 은혜 속에서 이 제단과 하나님의 기업을 세워주셨지만 여기에 있는 모든 영혼들이 참 사랑과 참 은혜가 있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곳은 존재할 수 없나니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증거(證據)되는 하나님의 사업장으로 세워놓은 이 사업장에 절대로 원망(怨望)과 불평(不評)과 시비(是非)로 하지 말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업 속에서 참으로 이 세상이 존재하는 것이 물질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지만 우리가 어느 상황 속에서도 참고 견디는 일에 한계가 있다할지라도 우리는 이 땅에 나만이 사는 것이 아니라 내 대(代)에서 사는 것만해도 칠팔십이 되지만 내 자녀 대(代)까지 한다면 얼마나 많은 시간들이 있을 수 있으랴. 우리가 진정 이 땅에 세우신 이 기업이 4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는 이 시간에 진정 내 자신은 무엇을 했는지 다시 한번 바라보며 진정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기업 앞에 내 자신은 어떻게 드려졌는지 다시 한번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참신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진실한 세상의 일꾼으로서 세상의 직장인으로서 내가 무엇을 했는지, 이 땅에 한가지의 좋은 기술을 주셨고 나에게 맡겨진 달란트와 지체와 재능이 있었지만 그것을 어떻게 지금까지 써왔는지 다시 한번 내 자신을 바라보는 계기(契機)가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께서는 이 기업을 세워주시며 한 가지 마음을 가지고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며 세상에 이 나라의 경제에 먼저 유익(有益)을 줄 수 있는 자들로 세우기를 원하였지만, 우리는 잠시잠간 썩어질 물질만을 위하여 나에게 힘들고 어려운 것 때문에 어찌 이 모든 것을 감당할까 하는 것 외에는 얼마나 이 회사와 이 나라에 유익(有益)을 줄까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 나의 아들아 분명한 뜻을 정하라. 하나님의 뜻대로 세우신 공약과 이 세상에도 대통령이 공약(公約)을 내서 그것을 하지 못할 때 비평과 판단과 백성들을 실망(失望)시키는 일이 있듯이 나의 아들은 어찌 하나님 앞에 약속한 공약을 내어 놓고도 아직도 실천하지 못했다면 주님 앞에 회개하며 바로 깨달아야 할 터인데 아직도 주님의 뜻을 알지 못하며 아직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바로 알지 못한다면 일대일 주님 앞에 대화(對話)하는 시간을 가지라. 그럴 때 많은 사람 앞에 그 기업을 세워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세상의 영광으로 드러내되 아직도 내 생각과 내 방법대로 이끌어갈 때는 시간이 지체(遲滯)될 뿐이라. 시간을 지체하지 말며 하나님께서 주시고자하는 역사를 이루어갈 때, 나의 한 몸이 그 기업의 책임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주시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귀한 제단으로 세워주셔서 이제는 그곳에 믿음으로 세워진 일꾼들이 기도하고 있으며 기도하는 중에 실망을 준다면 이 나라에 세워주신 크고 큰일까지도 망하는 길이라는 것을 너는 다시 한번 생각하라. 단순히 물질로 연결되는 것만은 아니니라. 그 천만원 일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제단이 그곳이 망하면 이곳이 같이 망하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느냐? 나의 종아 다시 한번 주님 앞에 무엇이 중요하며 무엇을 나에게 원하는 것인지를 바라볼 수 있는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오늘도 우리 주님께서는 그곳에 성령이 강권으로 역사하여 주리며 잘못한 부분 하나하나를 깨트려 가리라. 사람을 바라보지 아니하는 역사를 하리라. 우리 주님께서 친히 역사(役事)하여 주리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기업의 사장에게 직장인에게 주시는 메시지이다. 내가 근무하는 기업에 이 나라의 경제에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재능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였느냐 물으신다. 또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바로 알지 못한다면 지체될 뿐이라 하신다. '내가 너희를 참으로 사랑하노라. 일대일로 주님앞에 대화하여 그 뜻과 방법을 찾으라' 하신다. 하나님이 대적하는 나라와 기업은 망할 수밖에 없으나 하나님이 세우시고 사랑하시는 기업이라면 그뜻을 바로 행할 때에 무엇이 부족하겠는가. 북한 독재자는 '천리마운동' '별보기운동'을 만들어 생산을 독려했지만 하나님이 대적하시니 일용할 양식이 없어 인육을 먹는 처참한 나라가 되었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대를 이어 바로 설 수 있는 나라와 기업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신다. 이땅에서 나에게 맡겨주신 일이 무엇일까. 종교개혁가 말틴 루터는 '직업이 하나님의 소명'이라 하였다. '기업은 세상적인 일'이라 천시하던 시대가 있었으나 '내가 일하는 직장은 거룩한 곳이니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나라' 하신다. 좋은 나라는 좋은 기업이 많은 나라이다. 기업들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
☆ 북한의 인육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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