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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5-02-13 
시          간 : 01:00 
장          소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voice about Micah608.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Feb 13, 2005.

 

2005.02.13 01:00 홍천

 

(환상 중에 기자와 인터뷰 하는 장면을 보여주시다)

(질문) 미가608이라는 말은 무엇입니까?

(답변) *미가6장8절 말씀을 하나님께서 주셔서 ‘이 땅위에 공의(公義)를 행하며 인자(仁慈)를 외치며 온유하며 겸손(謙遜)하게 하나님 원하시는 것을 따르라’는 주제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을 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제목과, 소제목을 주시어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들은 들을 지어다’ ‘이 나라에 제일 큰 도둑을 잡아서 새 시대에 새 인물을 만들자’ ‘이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의 키는 누구에게 있을까?’ ‘세상의 범죄자와 하늘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골라내시어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자’는 뜻과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서 새 시대의 새 인물을 만들자’는 제목을 가지고 온 세계에 온 세상에 외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오늘 여기까지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입각한 계시(啓示)와 또한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하게 되었습니다.

 

*(미가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질문) 미가608이란 말씀이 이 세상에 어떠한 뜻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이 땅위에 올바른 하나님의 믿음의 사상(思想)과 또한 모든 백성들이 참으로 공의(公義)를 행하며 참으로 아름답게 인자(仁慈)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하며 진정으로 온유하며 겸손(謙遜)히 하나님이 그 뜻을 따를 수 있는 이 나라의 모든 백성들 온 세상 모든 온 세계 모든 백성들이 되기를 원하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참으로 이 땅위에 이루어지기를 원하여 이 말씀 가운데 역사하시는 것을 볼 때마다 저희들은 참으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참회하는 모습으로 그때그때 주시는 계시(啓示)를 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오묘한 비밀(秘密)을 또한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오다(order)를 세상에 전하여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그 일을 이루게 한다 하였지만, 그 일을 위하여 지금까지 오랜 시간 동안 외치며 전하게 된,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뜻있는 그 일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에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길을 지금까지 오랜 시간 동안 오게 되었습니다.


(질문) 그러면, 지금까지 어떠한 모양으로 이 땅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또 세상이 바라보는 시선(視線)과 시각(視覺)이 어떠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이루어지고 안 이루어지고 하는 문제가 아니라 이 땅위에 전했던 모든 메시지가 어떻게 사람들이 인용(認容)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참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안타까워하였지만 지금은 지금 뿐만 아니라 처음에는 주시고자 하는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였지만 알아듣지 못한 것 같았으나 점차적(漸次的)으로 시간이 가면서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잘 알아들을 수 있으며 참으로 잘못 갈등하며 어찌할까 할 때에 바르게 그 길을 잡아주는 안내자(案內者)의 역할을, 인도자(引導者)의 역할을 했다고 지금은 저희들 자신들이 자부(自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알지 못하는 이러한 일들을 전하고 하면서 참으로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었고 하나님 앞에서는 감사하며 자부심을 가졌지만 너무나도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여 안타까울 때도 많이 있었지만 오늘에 와서 생각하면 그것이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서 역사해주시고 때를 따라서 그때그때마다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신 하나님의 귀한 뜻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모든 온 세상과 온 세계가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말씀과 기도 속에서 많은 영혼들을 깨우칠 수 있는 마지막에 영혼 구원(救援)함에 있어서 하나님의 큰 계획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때로는 실망(失望)도 하였지만 지금은 끝까지 하나님께서 이 일을 통하여 이 나라에 세워져야 하는 뜻과 온 세상과 온 세계에 하시고자 하는 귀한 뜻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지금 마지막까지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시간까지 겸손히 그 일을 하기를 원하며 또한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을 믿으며 잘못된 악의 세력들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길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 그러면 앞으로 이 땅위에 어떠한 일이 어떻게 이루어지며 어떻게 전개(展開)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우리 인간은 상상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상상(想像)을 초월(超越)하여 그 모든 일을 이루시는 분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압니다. 하지만 이 나라에 어떠한 모양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는 하나님이 이 땅위에 무엇을 원하시며 무엇을 바라시는지를 그 분의 계획 속에서 저희들은 그때그때마다 주시는 말씀과 계시와 메시지를 가지고 이 땅위에 더욱 더 그때그때마다 주시는 메시지를 마지막까지 전해야 되는 것이 저희들에게 맡겨진 사명(使命)이 아니겠나이까? 하지만 이 땅위에 어떻게 전개되어지며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는 이미 하나님이 약속(約束)의 말씀을 주시며 한가지 한가지 그때그때마다 참으로 이해하지 못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 ‘이 일은 도저히 이 땅위에 전해져서는 안된다’는 또 ‘진짜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하면서 많은 고민도 많은 생각도 많은 염려도 했지만 결론적으로 이루어지고 안 이루어지고 잘되고 잘못되고 되고 안 되고 하는 것은 그 분이 하셔야 될 일이며 저희들은 주시는 대로, 만일 염려(念慮)와 ‘될까 안 될까’ 그런 것을 고려했다면 지금까지 이 일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하라고 명령한 말씀이 있었지만 순종(順從)되지 않은 일들이 많이 있었음을 저희들은 압니다. 하지만 순종하고 안 하고는 각자 자기의 책임(責任)에 있습니다. 하지만 보고 들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침내 마지막에 하나님의 오묘한 뜻은 분명히 어떠한 큰 뜻이 있어서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세워놓은 일들이 마지막에 궁극적(窮極的)으로 보면 참으로 그 일이 그렇게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일이었음을 알게 하지만, 참으로 아쉬운 말을 어찌 감히 말할 수 있겠나이까. 우리 사람의 눈으로 볼 때는 아쉽고 참으로 그렇게 된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이 땅위에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서 안타까운 만큼 우리 인간이 어찌 그 모든 것을 따를 수 있겠나이까? 하지만 끝까지 철저하게 인간이 그 모든 것을 순종(順從)되어지며 따를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희들이 바라는 것이 아니겠나이까. 하지만 모든 것을 저희들은 참으로 어찌되어질까 처음에는 너무 너무 안타깝고 너무 너무 힘들고 어려웠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 모든 것은 그 분이 하셔야 될 일이지 저희들이 염려(念慮)하고 근심해야 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땅위에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바라는 일들이 이루어져야 될 과정들이 너무나도 많지만, 지금 이 땅위에 되어지는 모든 일을 보면 너무나도 아쉬운 점이 많이 있고 사람들이 따르지 못하여 너무나 이렇게 어려운 길로 인도해 간다는 것도 알지만, 마침내 마지막에 가서는 참으로 어려운 상황까지 또 어려운 길까지 가면서 그 모든 것을 다시금 바르게 인도해 갈 수 있다면 그것은 다행한 일이지만, 얼마나 많은 시간(時間)과 많은 물질(物質)이 그르쳐 가고 있음을 알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능력이 없어서 그 모든 일을 못하시는 것도 아니요 또 한 숨에 할 수 있는 일들도 하나님께서는 어찌하면 모든 영혼 영혼들이 알아들을 수 있으며 그것을 깨달을 수 있으며 마지막에 진정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이 땅에 원하는 것을 알 수 있을 때까지 마지막까지 가며 그 일을 이룬다고 생각을 하며 그 때 마지막까지 되지 않았을 때는 하나님의 간섭(干涉)하심도 하나님이 하셔야 되는 것을 하나님이 놓으신 계획대로 진로(進路)대로 간다고 저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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