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9-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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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0:00 |
장 소 : | 미국 뉴저지 크라운호텔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How foolish we ar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ly 28, 2009.
2009.07.28 10:00 미국 뉴저지
♬ 내 몫에 태인 십자가 우리는 안질까 뉘게나 있는 십자가 내게도 있도다 ♬
♬ 일어나 걸으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으라 내 너를 도우리 ♬
눈으로 보여 주어도 판단하며 귀로 들려주어도 귀머리거리가 되어 보지 못하며 입술을 벌려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전하라 하여도 우리는 머리로 판단하며, 내 지식이 너무 많아 하나님이 주신 그 십자가를 내게 태인 십자가를 지라하지만 가슴이 터질 것 같이 심장이 알게 하여도 만지는 것으로 보여주어도 주님 앞에 그 모든 것을 만지는 것으로 끝이며, 사방을 다니며 발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라 하지만 우리는 다니는 것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뜻을 올바로 전하지 못하며, 우리 주님께서 많은 것을 맡겨 주어도 내 인간의 계산과 인간의 판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주만 바라볼지어다’ 역사하여도 우리는 우리 인간의 생각과 방법에 내 인간의 계산에 맞지 않으면 하나님의 그 뜻을 거역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고 뜻하신 많은 역사와 그 계획들을 수없이 반복하여 보여주어도 수없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어도 우리 인간의 잣대에 맞춰서 사람을 보며, 하나님이 주신 그 방법대로 모든 것을 한 것 같으나 지금까지 주님의 뜻대로 한다고 자부하였고 우리의 인간의 방법으로 하지 않는다고 하였지만 우리는 아직도 하나님 앞에 맡겨진 그 일들을 바로 감당하지 못하며 하나님이 머리를 묶으며 내 가슴에 벅차오르며 애타는 하나님의 그 탄식하시는 것을 듣고 있지만 아직도 인간의 방법과 사람의 계산이 먼저 앞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뜻을 분별하지 못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긴 많은 일들이 있지만 아직도 내딛지 못하며 하나님의 그 많은 시간시간들을 소비하며 아무리 하나님께서 시간이 급하고 때가 급하다 하였지만 우리는 인간의 생각과 계산과 머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계획한 그 계획을 인간의 계산법에 맞추어 하나님의 그 역사가 늦어지고 늦어지고 있는 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며, 내가 마지막까지 주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사랑하는 종들을 많은 계획 속에 하나님의 주권 속에 많은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많은 과정 속에 발을 묶으며 중심에 허리를 묶으며 가슴에 답답함을 머리로 묶으며 모든 계획들을 시간이 급하고 때가 급하여 ‘하나님의 그 뜻을 알고 더욱더 깨달아 알지어다’ 하였지만 아직도 인간의 내 자녀의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영혼들 속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였지만 아직도 예수의 예수님께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그 역사를 ‘예수님이 가라사대’ 하였지만 아직도 사람의 비위를 맞추고 있구나. 내 아들을 내 자녀로 생각하지 말며 내 주위에 있는 영혼들을 내 식구로 생각하지 말며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준 영적인 자녀들로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준 그 많은 일들을 보면서 가슴을 벌려 그 답답함을 내가 펼칠지어다. 가슴을 열어 하나님의 머리를 열어 가슴을 답답함을 열어 이제는 그 답답함이 사람의 중심의 잣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중심의 잣대를 활짝 열어 펼쳐 주리니 많은 것을 열어 주리니 우리 주님께서 많은 것을 스스로 알려주리며 세상의 어떠한 머리로 판단되어지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잣대에 맞추어 모든 것을 맞추어갈 때 하나님께서는 네 육을 수술시키며 네 마음에 갇혀있던 것을 수술시켜 주리며 네 몸의 답답함을 심장을 열어 우리 주님의 심장으로 바꿔주리며 지금에 처해있는 모든 갇혀있는 육의 고난과 또 물질의 고난을 주님께서 풀어주리며 영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새롭게 역사하신 그 역사를 이제는 새롭게 바꿔짐 속에서 모든 것을 보게 하리니 내가 어찌 그 모든 것을 내 힘으로 할 수 있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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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받은 말씀의 해설 - 미국 뉴저지 방문시에 주신 메시지이다. 성령께서 사람에게 무엇을 원하시며 어떻게 그 길을 인도하시는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메시지이다. 듣고 있다고 본다고 하는 자들에게는 감추일 것이며 겸손히 자신의 귀가 둔하고 눈이 어둡다고 고백하는 이들에게는 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