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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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7:30 |
장 소 : | 관평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Care for the Homeless'.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ly 12, 2009.
2009.07.12 07:30 관평동
♬ 내 몫의 십자가 우리는 안질까 뉘게나 있는 십자가 내게도 있도다 ♬
♬ 만복의 근원 하나님 만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성부성자성령 ♬
♬ 아 하나님의 은혜 이 쓸데없는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닿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
-악을 물리치며 나라를 개혁하는 막중한 기관
내가 강권으로 역사하여 하나님의 뜻을 한 가지 한 가지 지금까지 이루어갔지만 이제는 몇 단계 앞당겨 그 많은 일들이 이 나라와 경제와 새롭게 성장되어지는 기업과 이미 정해진 앞으로 가야 될 기업들이 이 땅에 존재하며 여러 가지 기술과 기술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그 이루어짐 속에 지금까지 이 나라와 민족 속에 세계 속에 미가센타와 미가 608닷컴을 세워주시어 세계 속에 대한민국이라는 한국에 방향을 제시하며 생명 다하기까지 감옥가기까지 감당했던 그 감당이 오늘에 하나님의 무궁한 발전과 또 잘못된 악의 세력을 물리치게 하시며, 단계단계 이 나라의 성을 쓰러트리며 애국하는 애국자들을 쓰러뜨리려했던 자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다 멸망시켜 주시고 이 땅 위에 존재하지 아니하도록 악을 도모하는 자들은 시간이 가고 날이 가매 지금까지 역사하신 그 역사와 계획하신 그 계획대로 그 싹을 잘라 버리며, 악으로 말미암아 물질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일군과 애국하는 자들에게 참으로 생명 다하기까지 감옥가기까지 감당되었던 그 감당과 방해하는 그 방해요소들을 다 잘라버리며, 이제는 새롭게 세워지는 경제성장 속에 새로운 정책과 정치 속에 새로운 각오로 다짐하며 이제는 한 가지 한 가지를 실천에 옮겨지는 그 마음을 주관하며 생각을 주관하며 하나님의 일군으로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주신 그 책임으로 이 나라를 바로 잡고 바로 살리기에 앞장 설 수 있는 일군으로 세워주시고 또 지도자로 세워주시며, 이 땅에 많은 부서 부서마다 팀웤 팀웤마다 이 나라의 사회 요소요소마다 바르게 일할 수 있는 일군들로 교체시켜 주시어 하나님의 막중한 일을 이루며 세상에 막중한 일을 이룰 수 있도록 연장시켜 주시어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도구되게 하시며 이 땅에 쓰임 받는 희생의 도구되게 하시어 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 잘못된 정권과 정책을 바로 세워 새로운 법안에 잘 집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참으로 하나님 앞에 이 나라를 방해하는 잘못된 ... 어떠한 순간에라도 하나님께서는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있게도 하시며 없게도 하시는 그 역사를 바라보며 참으로 하나님 일에 이 세상에 일에 이 나라에 방해하는 잘못된 세력은 하나님께서 제거시켜 주시며 참으로 이 땅 위에 많고 많은 큰일 가운데 얼마나 악이 잘못되며 우상을 섬기는 자가 잘못되어진다는 것은 육영수 노무현 그자들을 통해서 알 수 있으며 또 마지막 김대중 그자를 통하여 역사하고 있는 그 역사와 이 땅 위에 잘못된 그것을 뿌리뽑기 위하여 많은 희생자들이 있을 것이며 참으로 그자를 따랐던 자들이 참으로 죽음을 각오했던 그 죽음이 선의 죽음이 아니며 이 나라를 남북한의 잘못된 관계로 이뤄갔던 그 이룸에 추종했던 추종자들은 다 없애버리며 참으로 숨 못 쉬게 하는 상황으로 몰고 갈 때가 지금까지 역사했지만 더 잔인하게 강하게 역사할 때가 오나니... (~ 생략)
-실업자 노숙자 독거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죽어가는 영혼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면서 지금까지 잘사는 나라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얼마나 이땅 위에 실업자들이 노숙자들이 많은 줄 아느냐. 참으로 이땅 위에 아름답게 쓰임 받을 수 있는 물질로 참으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그 물질과 물질로 말미암아 이땅 위에 참으로 눈으로 보여지는 헌신과 봉사와 충성이 아니라 참으로 보이지 아니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참으로 낮아지는 자세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돌볼 수 있는 돌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셨던 그 일들을 알게 하시며 보게 하시며 또 세워가는 그 세움 속에 알게 하는 그 뜻 앞에 한가지 한가지 지금까지 많은 계획을 세웠지만, 하나님이 하셨던 일들과 또 세상에서 해야 될 그 일들을 하나님 기준에 맞추어 참으로 없는 자를 불쌍한 자들을 또 참으로 이 땅 위에 돌보아야 될 그러한 ... 또 이 땅 위에 얼마나 많은 자들이 연구하며 또 자기의 가정에 힘들고 어려움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싱글(single)들이 많은 줄 아느냐. 그러한 자들을 돌볼 수 있는 제단 되게 하시며 앞으로 불쌍한 영혼들을 돌보는 제단과 기업되게 하시어 이 땅 위에 참으로 미치지 못하는 곳곳마다 참으로 이땅 위에 노인복지와 사회복지는 잘 되어졌다고 하지만 참으로 이 땅 위에 갈 길을 몰라 혼자 방황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그러한 자들을 한사람 한사람 생활의 터전을 마련해주며 물질로 도와 이 땅에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는 것도 참으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또 제단과 제단과 기업과 기업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겠는가. 나의 아들은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 속에 참으로 하나님을 믿으니 내가 이렇게 주님 앞에 상을 받았다고 하지만 참으로 갈길 몰라 오갈데 없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아느냐. 참으로 남편을 잃으며 아내를 잃으며 또 상황에 맞추어 또한 피치 못할 이혼의 대상자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그러한 자들을 돌볼 수 있으며 그러한 영혼들을 돌볼 수 있는 제단과 기업으로 그 물질이 사용되어질 수 있도록 한가지 한가지 주님 앞에 세상 앞에 계획과 계획을 세워 하나님 앞에 아뢰며 보고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고자하는 막중한 물질로 참으로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각오로 이땅 위에 한가지 한가지 계획을 세워 한가지 한가지 역사할 때가 오며 지금의 계획하고 계획한 준비된 물질과 하루하루 필요한 물질은 순간 해결케 하리며 참으로 부정하지 아니하고 법에 저촉하지 아니하고 어떠한 모양이라도 하나님의 기업과 세상의 기업이 부정되어서는 아니되며 깨끗한 그러한 ... 지금까지 이끌어오듯 앞으로 가야 될 길에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정은 있을 수 없으며 참으로 잘못된 물질은 쓰임을 받을 수도 없으며 하나님 앞에 쓰임 받되 앞으로 가야될 길과 우리 하나님의 일군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해야될 일들이 이땅 위에 무궁무진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이곳에 잠시잠간 머물게 하시며... 다시 이전할 때 어는 누가 와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으며 이곳에서 마음으로 정리하며 하나님의 전과 기업이 이전되어질 때 ....
-아침을 깨워 쓰임받는 자녀들이 되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니 그때를 준비하여 시간과 시간을 정하고 부지런하여 하나님의 그 시간을 맞출 수 있으며 세상에 시간을 맞출 수 있도록 아침을 깨워 더욱더 주님 앞에 쓰임 받을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주님!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부탁하는 그 부탁이 우리 인간의 그 명령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 명령과 부탁과 전하는 그 전함이 아름답게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그 땅 위에 하나님의 시간표에 맞추어 더욱더 순종(順從)되어지며 억지로 복종(服從)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감사(感謝)함으로 순종되어지는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협력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이 땅 위에 어떤 것도 욕심 부리지 말며 참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참으로 우리가 잘못 맺어진 맺음을 이제는 깨끗이 벗어 버리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난 영의 사람으로 거듭난 사람들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쓰임 받고 세상 앞에 쓰임 받는 하나님의 일군들이 되기를 원하며 직장과 직장과의 사이에서 우리가 서로와 서로의 사이에서 어떠한 것도 마음에 찌꺼기를 남기지 말며 하나님의 일과 세상의 일만 연결되어져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도구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그 마음으로 온전히 정리되지 못할 때 하나님은 순간 모든 것을 있게도 하시며 없게도 하시며 거두어 갈 수도 있지만 한 잘못된 생명으로 말미암아 잘못된 마음을 가진 자들은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여 주시며 이제는 무섭게 무섭게 역사해 가리니 협력과 협력의 사이에서 지금까지 많이 참고 참고 참았지만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 주님께서는 그때그때마다 강하게 강하게 간섭하여 주시어 그 많은 것을 있을 자는 있게 하며 없게 할 자는 없게 하며 참으로 꼭 필요한 자들이라 할지라도 마음으로 사람을 사람으로 여기는 것과 하나님의 사람과 직장의 상사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협력의 상사로서 대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모양이라도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간섭하리니 이제는 참으로 두렵고 두려운 자세로 주님 앞에 나아갈지어다. 참으로 두렵고 === 두려움으로 말미암아 떨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항상 우리 앞에 서 계신다는 것을 그러한 자세로 이제는 하루하루 나아갈지어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이 참으로 이 땅에 이루어 질 때에 부끄러움 없는 일군들 그러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도구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인생의 목적은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는 일이다. 자신이 태어나 몸담고 사는 나라를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 가는 일이다. 불행에 처한 이웃을 돌보는 일이다. 우리 존재와 우주와 지구 환경을 창조하신 분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