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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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0:00(주일예배) |
장 소 : | 옥천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Remove to Daejeon'.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n 28, 2009.
2009.06.28 10:00 옥천
-지나간 10년 동안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 많은 연단과 모든 과정이 있었지만 지나간 모든 과정을 볼 때에 감사할 수밖에 없는 저희들이관대 저희들은 너무나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면서도 우리는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이기적인 생각과 하나님을 내 중심의 맞추어 판단되어져 또 우리의 계산주의로 말미암아 또 내 중심에 맞추어 이기적인 생각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그 욕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영광을 가리울 때가 얼마나 많이 있었나이까. 주님께서 원하시며 바라시는 일들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주께 있다고 약속하셨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생명 다하기까지 그 많은 약속을 하셨고 그 많은 약속 가운데 주님께서 이 땅에 많은 영혼들과 세계속의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10년 전 10월 11일부터 21일 동안 세계속의 한국순례를 하게하며 그때 주신 그 제목들이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 새로운 일꾼을 세우라’는 말씀의 제목을 주셨고 ‘온 세상을 뒤엎는 테러범을 잡아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우자’하는 역사가 있었고 ‘이 나라의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의 키는 누구에게 있느냐’하는 제목을 주셨고 또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골라내시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 가신다’ 제목 속에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소제목과 큰제목을 주시어 ‘새 정책과 새 정치’라는 말씀을 주셨고 새로운 각오를 하나님이 주셨던 10년의 일을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터전으로 저희들을 옮겨 주셔서 더 큰일을 이루마 약속하신 말씀을 믿고 하나님께서 그때그때마다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일꾼들로 삼아주시고 영적인 사람들을 보내주시어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케 하시며 그 일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의 그 뜻을 생각할 때마다 우리는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
-여수 홍천 옥천... 이제는 대전으로 이전케 하시고
아버지 하나님! 여수를 떠나 하나님 제 3의 곳으로 홍천이라는 곳을 연결시켜 주셔서 그곳에서 많은 자들을 만나게 하시며 그곳에 만난 자들이 또 하나님의 일을 동역한 자들이었으며 그 일을 도와서 지금까지 하나님의 일과 세상의 일을 이루게 하시며 또 그곳에서 많은 것을 보게 하셨고 많은 것을 듣게 하셨고 많은 것을 이루게 해주셨지만 우리는 그곳에서 떨어지고 넘어진 자들도 있었지만 하나님 앞에 끝까지 그 영적으로 무장하며 약속하며 다짐하며 갔던 각오한 그 각오가 어떻게 우리 마음속에 지금 잠재되어 있나이까. 또 옥천이라는 이곳으로 미가 608 센터를 이전케 하시어 또 하나님의 장막을 허락하여 주셨고 그 안에 많은 기적과 이적을 보면서 ....
-대한민국을 믿음의 선진 강국으로 인도하시는 계획
컴퓨터로 많은 영혼들을 많은 성도들이 전할 수 있으며 이 나라가 전할 수 있으며 세계에 전할 수 있는 앞장설 수 있는 대한민국 한국이 되어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고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또 제 2의 이스라엘로 만들겠다 그 약속이 이 땅위에 이루어지게 하시며 제 2강국으로 만들겠다 그 약속이 이 땅위에 이루어 질 수 있는 그 지름길에 지금 왔사온대 이명박 대통령을 기억하시고 그 아들이 세워놓은 그 목적대로 하나님의 뜻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되 그 밑에 있는 모든 국민들이 한 부서부서 팀웤팀웤마다 각자의 맡겨진 그 일들이 온전히 인내로 감당되어지며 사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믿는 대통령이 잘한다고 하면서 믿음으로 온전히 본을 보여 이뤄낼 수 있는 역사가 이땅에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저희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 다 이 땅위에 모든 것을 한 손에 쥐고 모든 것을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저희들은 믿습니다. 우리 인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 있다 내일 사라지며 안개와 같은 인생들이고 우리는 오늘 있다가 내일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생명도 물질도 걷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그 이치 속에 있지만 우리는 그것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며 하나님을 배반하며 사람을 배신하는 일이 너무나도 이 땅위에 많이 있나이다. 하지만 주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셔서 있게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고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역사를 우리는 많은 것을 보았지만 아직도 내 마음속에 의심이 있으며 ... 하나님의 뜻이라면 이것이 다 내 것이 아니다 하면서 내 생명 다하기까지 주님 앞에 드려지는 그런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계산주의가 되지 않게 하시고 내 중심주의가 되지 않게 하시고 내 유익주의가 되지 않게 하시고 내 욕심주의가 되지 않게 하셔서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나님 명령 따라 행할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이 나라의 모든 영혼들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나의 생명 다하기까지 감옥가기까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감당되어지는 역사만 있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나이까. 무엇을 명령하셨나이까. 무엇을 부탁하셨나이까. 무엇을 우리에게 더욱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라 했나이까. 우리 주님 도우시는 그 역사가 이 나라에 처한 모든 각자 각자에게 임하게 하시고 각 부서 부서에 임하게 하시고 사회단체 단체 속에 임하게 하여 주시고 세계 속에 믿음의 나라로 우뚝 선 대한민국으로 삼아주시기를 원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일찍이 1992년 김원장에게 예언과 각양 은사를 주시고, 미천한 종들을 불러 1999년 5월 인천에서 미가608 사역을 시작하게 하시고, 2001년 1월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내용을 인터넷에 띄우고 미얀마로 잠시 떠났다가 귀국하여 여수로 인도하시고, 진주에서 잠시 머물며 책을 준비케 하시고 여수로 돌아와 3년동안 사역케 하시고, 2004년 5월 홍천으로 이동하여 1년동안 사역케 하시고, 2005년 5월 현재의 옥천으로 이전하여 4년을 머물게 하시고 지난해부터 대전으로 이전을 준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오늘날도 이와 같은 인도하심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느냐 하며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나 이는 엄연히 이 땅에 10년 동안 일어났던 사실로서 모두 녹음으로 책으로 기록되어 있다. 대전에서는 어떠한 놀라운 사역이 예비되어 있는지 기대하며 2009년 7월 중 이전할 계획이다.
(창12: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