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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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2:00 |
장 소 : | 옥천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Don't Slander President Le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ne 21, 2009.
2009.06.21 12:00 옥천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닿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
-도발을 준비했으나 패망이 두려워 물러서는 북한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 나라를 보호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남북한의 문제가 좁혀지며 해결되는 것 같지만, 항상 미국을 제외한 남북한의 문제로 여러 가지 도발(挑發)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 놓았지만, 생각지도 않은 많은 계획들이 세계 속에 대한민국 남북한을 바라보는 시선을 피해 순간 남한만 있다면 도발적인 것으로 많은 혼란을 주려 많은 계획들을 세워 놓았지만, 그 많은 일들이 무산(無産)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을 이미 파악한 북한에서 주위 세계의 그 많은 주변 국가들의 관계를 무시하지 못하여 많은 것으로 남한에 도발적인 것으로 제의를 하여 이미 들어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지금 어떠한 방법도 도발할 수 있는 상황은 우리 북한만 다칠 수 있고 망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모든 계획들을 다 잠시 중단하고 있지만, 상황과 상황을 보면서 허위적인 것으로 모든 것을 갖고 있지도 않으며 갖고 있는 것이 허당이라는 걸 알며 자기들을 과시하기 위한 횡포와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하는 북한의 그 속임수에 아직도 세계가 한국이 그 속임수에 조금은 불안해하고 있지만, 조금 있으면 그것이 다 허당이고 속임수였다는 것을 알게 될 때가 오나니, 지금의 그러한 도발로 행할 때 피차 죽는다는 것을 알고 망한다는 것을 알기에 겁만 주고 혼란만 주며 또 그 방법에 각 나라와 남한이 그것을 들어줄 줄 알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고 자기들만 망신당한다는 것을 생각하며 한 발 물러서고 있으며,
-잘못된 야당과 국회가 부끄럼을 당한다
도발적인 행위를 이 나라에 일부에 그 잘못된 사상들이 이 땅위에 다 일어나 일을 벌이고 있지만 그 모든 것은 잠시잠간 일어날 뿐이며 곧 다 멈춰져야 될 때가 오며 이제는 소수의 그 인원들이 참으로 부끄러워할 때가 오며 지금 그 모든 것을 이용하여 이 나라를 압박하고 있지만, 그런 일들은 잠시잠간 지나갈 뿐이요 시간이 가고 국민들의 그 생각들이 바뀌어 잠시는 동정과 불쌍한 마음을 가졌지만 참으로 그것이 잘못이며 이 나라에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잘못된 사상들이 이 나라를 혼란케 하며 참으로 남북한의 도발이라는 그 횡포와 속임수에 국민들이 잠시는 속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우리 남한이 살아가는데 어려움에 처한 것을 알며 이제는 경제성장에 더욱더 힘을 합쳐야 될 때를 알아 모든 국민들이 이제는 지금의 잘못된 여야가 싸우고 있는 것 같지만 소수의 그 잘못된 사상들 때문에 이 나라가 잘못간다는 것은 절대로 우리 주님께서 용서하지 아니하며 모든 국민들이 깨어 이제는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때가 이제 왔으며 이제는 부끄러움을 당해야 될 잘못된 민주당과 또 민주노동당의 잘못된 국회의원들도 이제는 참으로 잘못 (뽑았구나)하면서 망신을 당할 때가오며 참으로 국민들이 지금은 백성들이 마음을 돌려 잘못된 사상을 가졌다는 것을 이제는 더 지금은 민주화를 외치며 잘못된 민주주의 사상을 가진 자들이 참으로 노사 분규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의 편이 되어준 것 같았지만 이제는 우리가 살아야 될 것은 그러한 것이 아니라 참으로 앞으로 가야 될 방향을 바로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하며 참으로 지금에 그것을 이용한 잘못된 국회도 이제는 부끄러움을 당할 때가 오며 참으로 여야 막론하고 세상에 잘못된 사상들은 우리 주님께서 한 사람 한사람 다 드러내게 하시어 참으로 이제는 한 눈에 볼 수 있게 이름을 드러내게 하시어 참으로 부끄러움을 당하며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며 우리의 세상에서 살아가지 못하는 그런 그 모든 것을 역사할 때가 왔기에 이제는 우리가 잘못되었구나 하면서 참으로 우리의 살아가야 될 곳이 막막할 때가 곧 오나니, 지금은 모든 잘못된 사람들이 그 일로 말미암아 획득된 그 물질을 사용하여 지금까지 일하여 왔지만 이제는 그 모든 물질이 끊김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그 모든 것을 다 바르게 인도함 받으며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때가오며 세상과 세계 속에서 모든 물질을 막아 놓은 것도 참으로 지금의 그런 흐름의 물질을 막아놓기 위함이며 지금 잘못된 물질에 잘못 쓰여질 물질을 다 막아 놓으며
-악을 드러나게 하시고 이제는 악의 뿌리를 뽑는다
이제는 제 1의 노무현 그 아들을 이 땅에 생명을 걷어가게 하시며 제 2의 김대중 그 아들의 생명을 곧 거두어 가리니, 이 땅에 악의 뿌리를 뿌리 뽑기 위해 그러한 자들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워 주었지만 최고의 악의 뿌리 그 대통령을 세워주게 된 그 이유는 10년 전에 20년 전에 역사했던 그대로 악의 뿌리가 그자들을 세우지 아니하고는 이 땅에 뿌리 뽑히지 못하기에 그자들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우며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하며 악과 선을 구분하게 하여 하나님 사상과 세상의 사상과 잘못된 사상과 악의 사상과 그 모든 것을 골라내게 하시며 이제는 모든 것이 다 하나하나 다 드러내게 하시어 이 땅위에 이제는 한 가지 한 가지 드러내게 한 그 드러냄 위에 참으로 이제는 한 사람 한사람 그 생명을 거두어가게 하시며 이제는 악의 책임자가 이 땅을 떠날 때 참으로 아무리 후계(後繼)로 많은 자들이 세워졌다하지만 풀과 같이 사라지는 존재들이 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남아있을 뿐이며 이제는 더 이상의 참으로 간첩이라는 잘못된 사상들이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할 만큼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가는 사상으로 바꿔가는 그러한 역사가 오나니, 이제는 순간순간 하나님이 원하시고 하나님이 계획한 그 일들이 참으로 오래오래 지속된 것 같지만, 참으로 짧은 순간순간 시간 내에 우리가 잘못된 그러한 10년을 되돌리라 하여 참으로 정권이 바뀌며 새로운 정책 속에 새롭게 바꿔가며 잘못된 그 정권을 또 새롭게 바꿔가는 그러한 정책 속에서 지금의 시간이 앞으로 올바른 사상들이 바뀌어 그 일을 뿌리 뽑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 것 같지만, 그 시간이 걸리면 이 나라에 경제를 살리는데 지장을 받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빨리 빨리 그 모든 것을 해결케 하시고 이제는 새로운 뒤엎음 속에 온 세상을 뒤엎고 온 세계를 뒤엎어 올바르게 살아가고자하는 일들이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며 온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악의 뿌리들이 뽑혀지게 하시며
-5대그룹을 이어갈 기업들을 세운다
하루하루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온 땅에 역사하여 주셔서 이 땅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기술과 세상의 기술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인간의 자원과 기술의 자원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드러내게 할 기술로 말미암아 더욱더 이 나라를 세워갈 목표가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그 기술을 동원시켜 크고 작은 기업들이 그 많은 일들을 지금까지 했지만, 이제는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도전으로 말미암아 이 땅을 더욱더 드러내야 될 준비도 있는 그 과정 속에 한사람 한사람을 훈련시키고 한사람 한사람이 훈련되어진 것 같지만, 그 과정에 수천 수만의 그 인파들이 인원들이 그 많은 일을 관리해야 될 때도 오지만, 지금은 한 사람 한사람 개인 개인을 훈련하여 이 나라에 경제를 살리고자하는 물질에 쓰임 받는 그러한 도구들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이끌어야 될 사람들이 요소요소마다 세워지는 그 역사위에, 오래전에 우리나라를 이끌어갔던 현대와 삼성과 많은 5대그룹이 있었지만, 우리나라에 앞으로 우리 하나님께서 세워가야 될 경제를 움직일 수 있는 생명공학과 또 이 땅위에 최첨단 기술을 가지고 세워 가고자하는 기술들이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는 그러한 기술로 도전받으며 이제는 세워진 그룹들이 그 일을 감당하기위해 이 나라에 세워서 많은 영혼들을 먹여 살렸지만 이제는 그 기술로 말미암아 후대 후대들이 그 기업으로 성장되어진 그 속에 ...
-대안을 제시할 뿐 믿음의 대통령을 훼방하는 발언을 삼가라
이 나라의 모든 과정도 하나님께서 모든 기업기업과 모든 팀웍팀웤과 사회 전체 한 부서부서마다 하나님이 계획한 그러한 계획 속에 한가지 한가지를 이뤄가시기 위하여 이 땅에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 주었지만 믿음의 사람들이 어찌하여 ... 입으로 참으로 최고의 대통령이 가고자 하는 그 길에 방해가 되어지는 그러한 발언은 입술로 내지 말라.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일도 있지만 인간의 계획 속에 맞추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인 것 마냥 우리만이 하나님을 믿는 자인 것 마냥 우리가 참으로 그 자리에 가 보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으며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가. 이것은 전체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요 사람에 대한 모독이요 믿음에 대한 모독이요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대한 모독인 것이며,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놓은 각 종교책임자들과 또 정치책임자들이 너무나 쉽게 발언하는 그 발언을 이제는 멈출 것이며, 이제는 어찌하면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하며 어찌하면 정치와 종교와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하게 될까 하는 그러한.. 우리는 어찌하면 이 나라가 바르게 성장되어질 수 있으며 바르게 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으며 어떻게 좋은 개혁으로 정치와 종교가 바르게 인도함 받을 수 있는 것에 우리는 그 대안(代案)을 내놓을 뿐이며 우리는 바르게 성장되어지는데 있어서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것을 우리는 같이 겸비하여 묶어서 바로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책임자 세상의 책임자들이 되어질 수 있도록 역사해 갈 터인데, 우리는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만 돌리고 내 탓은 아무것도 없으며 나의 부족함은 아무것도 없으며 다 남의 부족함으로 돌리며 모든 것을 책임자에 부족함으로 돌리며 나는 아무것도 잘못된 게 없는데 책임자의 잘못으로 책임을 돌리는 것은 우리는 더욱더 세상을 모독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모독(冒瀆)하는 것이며 우리가 더욱더 그 죄에 도발한다는 것을 먼저 알며, 이제는 힘과 마음과 뜻을 합하여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함 받을 수 있는 그 계획 속에 그 목표 속에 저희들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뿐이라.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 예배후 참석자들이 향후 나라의 되어질 일이 궁금하여 대화할 때에 갑자기 김원장에게 성령이 역사하시어 기도 속에서 애국가를 부르게 하시고 도발하는 북한과 세상을 소란케하는 야당과 한국경제의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주시다. 특별히 대통령을 모독하는 발언을 책망하시며 각자 맡은 책임을 다하여 협력하기를 바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