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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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9:00 |
장 소 : | 옥천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Vain threat of North Korea'.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Feb 25, 2009.
2009.02.25 19:00 옥천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우리 주님 이 죄인을 찾으셨어요. 나를 위해 생명바친 목자의 음성 그 사랑을 잠시라도.. ♬
♬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성부성자성령 ♬
-미가센터를 통하여 증거를 나타내시며
주여 할렐루야 주여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 크신 은혜요 이곳에 좋은 곳을 주셔서 지금까지 있게 하신 것도 주님의 크신 은혜이며 이곳을 통하여 주님께서 참으로 많고 많은 일을 이루게 하시고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게 하시며 참으로 크고 작은 일을 감당하게 하셨으며 지금까지 힘들고 어려운 중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이루게 하시며 세상에 이루지 못할 일들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하시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게 하셨고 하나님의 증거를 나타나게 하시며 오늘에 있기까지 하나님이 주신 그 터전 위에서 하나님의 기업과 세상의 기업을 이루게 하시며 이제는 때가 되어 이곳을 떠나게 하시며 다시금 새로운 더 넓은 곳으로 더 하나님께서 좋은 곳으로 이전시키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에 맞추어 하나님께서 이제는 더 안전한 곳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감당케 하시며 제일의 하나님의 기업을 세우게 하시며 하나님의 일할 수 있는 곳을 세워주셔서 제2의 미가센타를 세워주시며
-정권을 교체케 하시고 안정케 하시고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케 하시며 제일 크게는 나라의 어려운 정권을 하나님께서 새로운 교체를 하게 하시며 또 그 교체에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이 나라에 있었지만 그 어려운 고비를 다 넘기게 하시며 전쟁이라는 크나큰 어려운 상황 속에 이 나라를 몇 번이고 치를 수 있는 전쟁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그때그때마다 외침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을 막아 주시고 또 지금의 우리 대한민국 한국을 이처럼 안정되게 하시며
-북한의 협박은 어린이 장난일 뿐이라
지금에 북한에서 많은 말을 하고 있지만 지금은 많은 것을 자기들의 방법대로 외치고 전하지만 그것은 다 헛되고 헛된 것뿐이며 이미 북한은 그럴 수 있는 기회를 다 놓치고 이제는 그 모든 것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남한과 세계를 모든 것을 자기의 주장대로 자기의 생각대로 모든 것을 공포하고 발표하지만 그것은 이미 헛된 꿈일 뿐이며 이미 다 헛것을 가지고 자기들이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고 다 과시하지만 다 허당일 뿐이며 지금까지 이미 몇 번 몇 번 기회가 있었지만 그 기회를 다 놓치고 이제는 더욱더 남한과 세계가 또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세상에서 원하시는 그 일들로 추진될 것이며 지금 미국정권이 바뀌어 자기들 북한을 도와줄 것 같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그것을 잘못하다보면 오히려 더 세계 속에 잘못된 것으로 망한다는 것을 자기들만 외톨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그렇게 하면 많은 것으로 남한이 위험할 것 같으나 그것은 이미 다 지나간 일이며 이제는 어떠한 상황이라도 거기에 동조하며 협조할 사람이 없으며 하나님께서 이루고자하는 뜻으로 이미 바뀌었고 이미 그 상황은 지나갔으며 잘못된 북한에서 남한을 겁주고 또 다시 자기들이 결심한 옛날처럼 그러한 방법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가려 하지만 그것은 통하는 것도 아니며 누가 동조할 사람도 없으며 겁낼 사람도 없으며 다 하고 있는 그 짓거리들이 다 허당이며 다 거짓이되 이루지도 못한 통하지도 않는 장난 같은 일들을 다시금 벌린다면 그것은 더욱 더 어린애 장난감 같은 장난일 뿐이라. 어느 누구도 믿을 자 없으며 하나님께서도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을 이미 아셨고 이미 죽은 이미 망한... 어찌 잘못된 사람들에게 겁을 주는 그런 일에 절대로 이제는 더 이상 속지 않으리. 사람은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미 그 모든 것을 다 이루셨고 이미 다 선포하셨기에 이제는 더 이상 거기에 동조하지 않을 것이며 더 이상 거기에 속지 않을 것이며 더 이상 그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께서도 세상에서도 북한에 어찌 누가 동조할 수 있으랴.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대로 세상의 방법대로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가리며 이제는 하나님이 세상에서 원하는 것은 서로가 합하여 서로 협력하길 원했지만 그 기회를 놓쳤을 뿐이라. ...
※ 위 묵시의 해설 - 북한에 뇌물을 주며 굴복했던 김대중 노무현 정권과 달리 북한의 위협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이명박 정부에 북한은 공갈을 그치고 협력하는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그동안 북에 동조하여 거짓 선동을 일삼던 남한의 종북추종자들이 설자리를 잃고 소수로 전락했음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