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9-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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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7:30 |
장 소 : | 옥천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Overpower the Demonstrators '.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an 24, 2009.
2009.01.24 17:30 옥천
-악의 집단 시위를 강하게 제압하라
지금 우리나라에 처한 시급한 상황을 비상사태로 보지 않을 수 없으랴. 다시금 이 나라에 혼란을 주기 위하여 많은 악의 집단들이 다시금 많은 국민들을 혼란케 하며, 이 어려운 경제위기를 막기 위하여 지금 이 나라를 새롭게 새롭게 바꾸는 과정에서 다시 일하려고 소신을 가지고 새롭게 세워놓은 일들을 감당하기 위하여 새로운 정책을 세우고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한 과정 속에 지금 또 이러한 시위 속에 양보(讓步)하고 양보하면 다시금 정녕 많은 시위가 촛불시위로 이 정권을 넘어뜨리려는 악의 집단 앞에 절대 굴복하지 아니하며 모든 것을 조종 받는 그 조종 앞에 여러 가지로 이 나라를 혼란케 하며 세상을 혼란케 하며 시끄럽게 하는 이 많은 일들을 이제는 더 이상 양보하지 말고 지금의 이 사건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더 강(强)하고 담대하게 새롭게 세운 일꾼과 뜻을 끝까지... 사람을 바라보며 악을 잘못된 것을 조종하는 그 앞에 다시금 복종하고 따르면 우리의 하나님의 계획과 세상의 계획은 경제 살리기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길이 더 늦어지며 장애를 받을 수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모든 계획을 막지 못하고 다시 또 올 1년 더 고생하는 또 시간이 지체되면... 세워 놓은 계획을 지체하지 말며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났을꼬! 또 다시 세워진 정권을 무너뜨리고 자기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더 많은 집단을 이 곳 저곳 불러 각 구석구석 무서운 혼란(混亂)으로 다시금 시위(示威)하는 그 시위를 법으로 강하게 제압(制壓)하지 아니하면 또 다시금 무서운 전쟁(戰爭)이 무엇인줄 아느냐.
-세운 책임자들을 쓰러뜨리려는 자들에게 강하게 반박하라
남과 북이 전쟁하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일을 막으며 계획을 막으려고 하는 그 계획과 모든 일들을 중단시키려는 그 중단이 더 무서운 전쟁인 것을 알며, 무엇 때문에 왜 언제 어디서 무엇을 자기의 지금까지 받아놓은 지시(指示)아래 받았던 그것을 지키기 위하여 끝까지 생명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길거리에 나선 그 잘못된... 국민과 백성을 나라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 대한민국을 통째로 그곳에 바치려는 그 집단들을 이제는 하나하나 그것이 드러나는 그 드러남에 깨끗이 법(法)으로 제거(除去)시키며 끝까지 강하게 제압(制壓)시키지 아니하면 지금의 혼란을 주었던 그 혼란이 그 발목을 잡을 수 있는 그 일들로 더 많은 어떻게 그 일을 이룰 수 있을까 하는 그러한 속에 어떻게 지금보다 더 많은 혼란을, 한사람만 대통령만 최고의 책임자만 각 부서 부서의 세우려는 책임자들만 쓰러뜨리면 자기들 것으로 만들 수 있고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는 일을 얼마나 많은 계획들을 지시하게 하기 위하여 다시금 철저하게 꾸민 것을, 그때그때마다 지시(指示)를 받아 얼마나 많은 일들을 꾸며놓고 있는 줄 아느냐. 차곡차곡 한 가지 한 가지 꺼내어 조이고 조이고 각 팀웤팀웤 부서 부서마다 세우고 세우고 할 때마다 최고의 책임자(責任者)들부터 쓰러트리려하는 그 쓰러트림에 더 이상 당하지 않게 하며 강하게 반박(反駁)하며 퍼부어 강하게 강압할 수 있는, 이미 칼을 뺏으면 그 칼을 멈출 줄 모르는 강한 지도자(指導者)가 되게 하시며 이 땅에 왜 그런 줄을 알았으면 그 일을 마무리 지어야 되는데 조금도 소홀하지 말며 이 기회(機會)를 놓치지 말며 지금 이 거리로 나선 그 자들을 다 강하게 제압할 수 있도록 법으로 강하게 다룰 수 있는 법이 있듯이 더 지금의 얼마나 많은 경제위기와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야 될 자들이 거리로 나서 그 많은 일을 제압한다면 그 일을 강행한다면 그 일을 지시하여 많은 국민들을 백성들을 이 나라를 혼란케 한다면 그것을 다스려야 될 그 지도자들이 어찌 자기 책임을 다했다고 할 수 있으랴. 끝까지 거리에 나설 수 없도록 언제까지 그 일을 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강하게...
-오바마는 부시보다 더 용서하지 않는다
지금의 다 이제 세계지도자가 바뀌며 한국의 지도자가 정반대인 상태에서 일하는 것 같지만 아무리 정치 세계 지도자가 바뀌었지만 한국이 그자와 합하여 더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이제는 세계지도자가 바뀌며 사상이 틀린 자가 바뀌어 한국은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 생각과 정반대로 움직여가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하고 지금의 그 밝히지 않고 계획한 그 일들을 하나하나 꺼내놓지 않은 우리 한국정부의 그 정책을 알지 못하며, 이제는 세계의 대통령 오바마로 바뀌어 우리의 마음대로 우리의 그 일을 이뤄갈 수 있다고 지금 더 반짝 일어나 더 반발하지만 그 계획 위에 우리 남북한이 아니라 남북한이 평화로 하나로 갈 수 있는 정책도 있지만 더 강압하여 그 잘못된 것을 용서하지 아니하며 세계 평화와 세계 핵을 가지고 위협하는 기업을 부시보다 오바마는 더 용서하지 않으며 우리 한국과 합하여 더 큰 계획을 세우고 있거늘 어찌하여 알지 못하고 미리 이 많은 일을 계획한 어리석은 자들이여! 이제는 물러설 줄 알며 북한의 조종 받는 그 자들에게 더 법으로 엄중(嚴重)히 다스려 이 나라에 많은 국민들을 괴롭히며 혼란케 하며 참으로 이 길을 같이 경제를 걱정하며 염려해야 될 자들이 거리로 나선 그 일들을 강하게 다시금 없는 법도 세워서 그 일을 막아 낼 수 있도록 ... 우리 배후에서 조종하시는 그 일들이 이 땅위에 이뤄지도록... 주여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북으로부터 받아놓은 지시에 따라 남한을 통채로 바치려고 시위하는 자들을 법으로 제압하라 하신다. 전쟁을 수행하듯 그자들을 다스리지 않으면 경제살리기가 늦어지며 장애를 받는다. 세우려는 책임자들을 쓰러뜨리려는 공격에 강하게 반박하며 칼을 뺄 기회를 놓치지 말라 하신다.
☆ 야권 “책임자 처리 왜 미적대나” 공세
정부가 ‘용산 참사’ 책임자 처리에 미적대자 야권은 김석기 서울경찰청장과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의 즉각 파면과 철저한 진상규명을 거듭 촉구했다. 정부가 설 연휴를 거치며 흉흉한 민심이 그저 가라앉기를 기대하는 것 아니냐며 공세를 강화한 것이다. ~ 야권과 시민단체가 연대한 대규모 결의대회도 열린다.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등 야당과 시민단체들이 속한 민생민주국민회의(민생민주)는 다음달 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촛불 추모제를 겸한 ‘엠비(MB)악법 저지 및 용산 살인진압 규탄대회’를 하기로 했다. 민생민주쪽은 “살인진압을 강력히 규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정당과 시민단체가 함께 하는 결의대회로는 1987년 이후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 보기
☆ `용산참사` 현장서 전경버스 1대 전소
경찰 "전철연 회원 소행 추정"..민노당 "사실과 달라" 반박
2009년 1월 24일 오전 2시50분께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참사' 현장 주변에 주차돼 있던 전경버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전경버스 1대가 전소됐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