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8-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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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7:30 |
장 소 : | 옥천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Future of USA & Korea'.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Dec 28, 2008.
2008.12.28 07:30 옥천
♬ 여기에 모인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주님의 뜻 하신일 ♬
♬ 기도시간에 복을 주시네 크신 은사를 주네 거기 기쁨 있네 기도시간에 복을 주시네 기쁨 충만 하네 ♬
-왜 이러한 무서운 경제난이 한꺼번에 온 것일까
.... 왜 이러한 환경과 이러한 지금의 인간의 마음으로 인간의 생각으로 인간의 기준에 맞추어 상상(想像)할 수 없는 일들이 왜 이 나라에 일어나고 온 세계가 이렇게 어려운 경제난과 경제위기(經濟危機)와 금융위기와 일자리.. 일자리가 없어서 너무나 많은 자들이 이렇게 = = 어려움에 =처해야 되는지 다시 한 번 ..왜 이렇게 온 세상에 왜 이렇게 == 세상을 떠들썩하게 온 세상에 온 세계가 너무나도 소용돌이 속에 잘못된 이러한 무서운 일들이 무서운 삶의 전쟁터에서 우리의 세상에 무서운 테러에 전쟁(戰爭)과 영적인 전쟁과 세상에 악의 세력에 전쟁이 이렇게 = 순간 온 세계를 온 세상을 모든 일들이 한꺼번에 이러한 일들이 일어난 것인가
-하나님이 없다하며 내가 제일이라는 방종한 인생들
너무나도 이 세상을 하나님이 세우신 하늘아래 사는 모든 사람들이 인생들이 나의 생활에 나의 잘못된 습관(習慣)에 이 세상을 온 세상을 ‘하나님이 없는 세상으로 내가 제일이라는 세상으로’ 만들어가며 지금의 온 세계가 온 세상이 이렇게도 많은 참으로 놀라운 경제발전과 경제위기를 맞았지만 겉으로는 다들 걱정하고 어떻게 이 문제를 헤처 갈까 하지만 사람의 생각들이 너무나도 자유로운 잘사는 모든 것이 자기의 기준에 생활에 편안하게 자유롭게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놀고먹는 자유로운 자유분방(自由奔放) = = 자유신앙 자유분방한 생각들이 온통 마음에 자리 잡고 있어서 실질로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상황에서
-악을 다스리지 못한 부시 대통령
지금의 온 세계 속에 대한민국 미국을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의 믿음의 나라로 세상에서 으뜸가는 선진국(先進國)가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계획도 많은 과정도 놓으셨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온 세상이 온 세계가 믿음의 (부시) 대통령을 세워 주셔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많은 일들을 이루기를 원하며 하나님앞에 약속한 악의 축을 다 믿음으로 평화로 자유로 바꿔주마 약속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며 세상이 세계가 악에게 무릎 꿇고 굴복하고 순종하는 하나님앞에 순종되어져야 될 많은 일들을 악의 축에 무릎 꿇고 하나님의 비위를 하나님의 그 약속을 지키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적대로 많은 일을 이루고 그 일을 해결하여 온 세계가 온 세상이 더 나아가 대한민국 한국을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제 2의 이스라엘로 만들겠다 약속한 그 약속을 지켜 행하며 그 일을 이루어 하나님께서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시며 참으로 이 세상을 온 세계를 대강국인 미국을 쓰시어 믿음의 대통령을 세울 수 없는 상황 속에 기적적인 상황으로 그 아들을 세워 주었지만 악의 잘못된 사람들을 자기의 일꾼들로 주위에 모든 가까이에 있는 자들을 세워 그 속에 잘못된 생각으로 이끌어가는 자들을 세워 거기에 끝까지 자기의 생각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세우지 못한 채 이미 계획된 테러와 악의 그 세움 속에 잘못된 그 생각으로 모든 정권을 넘겨주는 그러한 속에 지금에 처해있는 모든 상황과 앞으로 가야될 일들이 너무나도 캄캄하고 캄캄하고
-피압박 이방인들에게 장악된 미국의 운명
어떻게 이러한 일들이 세계를 지도하는 대강국 미국에서 너무나도 잘못된 사고방식(思考方式)의 계획들을 쏟아 놓으며 앞으로 더 많은 계획들을 쏟아 놓으며 마지막에 너무나도 어려운 물질로 경제로 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섞여서 사는 .. 상황 속에 지금에 세워진 그 대통령이 생각하는 그 일들로 이제는 잘못된 유대인 이슬람교들이 그곳을 장악하며 이제는 미국에 중심으로 그 일들을 세워가는 계획인 것 같고 세계를 편안과 평화(平和)로 이끌어가며 믿음으로 이끌어가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 같지만 이미 속으로는 우리가 이루지 못한 압박(壓迫) 속에 지금까지 살았던 일들을 계획하며 한 가지 한 가지 바꾸어 나가며 모든 물질로 악의 세력들이 준비된 물질로 한 나라 나라마다 다 자기들의 생각한 계획대로 이끌어가기를 원하며 이제는 새롭게 세워져야 될 우방(友邦) 협력의 국가들을 자유의 믿음의 나라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지금까지 오랫동안 눌려 살았던 그것을 다 이루기 위하여 세워놓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지금의 세워준 상황과는 그러한 상황이 너무나도 급속도로 바꿔가는 상황들을 이제는 어느 누가 한탄할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획(計劃)과 그 목적(目的)을 이행하지 못하며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나만을 잘살고 나만을 살겠다고 했던 무서운 생각들이 일들이 현실로 급속도로 변해가는 번져가는 그 강대국 나라가 어떻게 그 이전에 겪었던 소련 러시아와 같은 일들을 겪지 않는다고 할 수 있으랴.
-후진국과 협력을 강화하려는 이 대통령의 선견지명
그럴 때 우리 대한민국 한국에 세워놓은 모든 우리 현 정부가 해야 될 모색과 묘책(妙策)은 지금의 각 나라로 뻗어가는 나라들로 새롭게 모든 것을 바꾸어 협력의 관계를 이제는 모든 수입도 수출도 모든 인력도 하나님께서 세워놓으신 그 계획과 상관없이 새로운 나라를 협력하며 새롭게 세워야 될 일들을 준비하고 나의 아들 이명박 대통령은 그런 것을 이미 알았고 이젠 우리가 협력과 우리가 같이 가야될 나라인걸 알지만 협력의 관계로 가야 될 나라인 건 알지만 모든 일들을 풀어감에 우리나라가 살아가야 될 방향은 이제는 미국이 아니며 다른 나라로 관계를 맺어서 모든 것을 벌어들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든 문제도 우리 한국에서 다 소화시키지 못하며 배출하지 못하는 일들을 사방 사방 지금까지 그렇게 믿어오지 않았던 나라들로 협력관계(協力關係)를 맺어서 새롭게 우리나라에 모든 일들을 세워서 이끌어가야 될 계획들을 새롭게 세우기 위하여 많은 노력도 많은 생각도 많은 일들을 계획하지만
-무작정 반대만을 일삼는 사람들
그 아들이 세운 계획을 아직도 모든 국민도 국회도 주위에 있는 청와대도 자기에 있는 비서진들도 아무리 이러한 계획을 세워서 한국을 살려야 된다는 생각을 알아듣지 못하고 무작정(無酌定) 반대(反對)만 일삼는 일들을 어떻게 이 나라에 모든 위기와 지금에 처한 것을 이루어 이 나라에 모든 경제를 살리며 이 세상을 새롭게 도전하며 지금의 악의 축이 우리를 온 세상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이 상황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며 자기의 유익(有益)을 위해서 모든 국민들을 위한다고하면서 자기의 권력과 자기만이 '한 번 더 우리가 무작정 이겨야 산다'는 생각을 바꾸지 못하며 하나로 합쳐서 이 나라에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여 하나로 이 세상을 합하여 협력하여 모든 일들을 세워서 계획을 세워서 새롭게 모든 것을 바꾸어 협력(協力)하여 해도 경제를 살리기가 너무나 어려운 위기에 와있는 그 위기(危機)를 위기로 보지 못하고 엉뚱한 생각들로 자기만이 살면 된다는 생각들로 국민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거꾸로 가는 일들을 바르게 세워서 바르게 빨리빨리 이뤄야 되며 계획을 세워서 이 세상을 새롭게 어찌하면 이 어려움에서 이 가난에서 도전받아 어떻게 이 나라를 새롭게 바꾸어 새로운 일자리와 새로운 수출과 수익을 할 것인가 얼마나 어려운 우리가 머리와 머리를 맞대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이 세상에 너무나 많이 많이 전개되어 있는데 어떻게 한 사람의 힘으로 아무리 좋은 사업의 계획도 세상의 계획도 세상의 계획과 세계의 계획을 세워도 참으로 알아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들 벙어리들 참으로 보이지 않는 이러한 일들을 누가 이 나라를 다시금 세워 하나님의 도우시는 일들이 속히 이 나라에 마음들을 움직여 새롭게 세워지며 새롭게 바꿔지는 일꾼들이 요소요소마다 세워지는 자들이 합하여 힘을 합하여 자기의 몫을 감당하며 이 나라를 다시금 세워서 새로운 교체가 이루어지는 그 속에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믿음의 징조와 세상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자기의 굳은 심지와 자기만이 사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에 살아가야 될 방향에 국민들이 먼저 나라를 생각하며 자기의 팀웤을 생각하며 부서를 생각하며 이 나라를 살리고 한 국민으로서 책임져야 될 그 행동이 더 먼저 앞장서며 더 먼저 우리의 할 일을 새롭게 서로가 서로가 아끼며 어떻게 온 이 나라에 온 세상 구석구석 바뀌어지는 살림살이를 알뜰하게 잘해서 조금이라도 근검절약(勤儉節約)하며 노력하여 이 고비를 잘 넘겨 우리가 아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온 세계에 무역의 길을 열어 흑자를 남길 것이라
새롭게 우리 일을 찾아서 온 세계로 뻗어나가 물질을 벌어들이는 일들을 어찌하면 더 많이 할 수 있을까하는 그러한 머리와 머리를 맞대고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도전(挑戰)에 앞장서는 일꾼들이 요소요소마다 바르게 세워져 이 나라에 어려운 환경을 더욱더 흑자(黑字)로 남길 수 있으며 다음세대 = 더 올바른 지도자들이 또 세워서 지금의 잘 세워놓은 계획들을 이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이 땅위에 일어나야 되며 ...그 마음에 다짐하고 하나님이 세워놓으신 계획들과 인간이 하나님앞에 다짐했던 그 다짐이 악에 무릎 꿇지 아니하고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아니하며 하나님이 세워놓은 계획과 세상에서 그것이 사업에 큰 이 나라를 주름잡던 기업의 사장으로서 세상에 경영(經營)을 잘할 수 있으며 믿음의 경영을 잘할 수 있는 그 대통령을 세워주심은 이 나라에 어려운 이 일들을 잘 계획을 세워서 하나님의 경영과 세상의 경영으로 모든 사람들의 그 일들을 사람의 마음을 이 세상이 어떻게 하면 흑자(黑字)를 낼 수 있으며 어떻게 하면 사업을 성공(成功)할 수 있으며 어떻게 하면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는가를 알았기에 지금에 어려운 이 처지를 이 상황을 알고 판단되어져 바르게 정책(政策)을 세워 새롭게 새해에 이 세상에 많은 계획(計劃)을 내놓을 때 모든 국민들이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을 이렇게 걱정했구나 하는 것이 나올 수 있도록 세워놓은 계획을 주저하지 말며 누가 알아듣던 안 알아듣던 지금은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으나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매 그 계획이 없었다면 우리 한국은 힘들고 어렵게 쓰러질 수밖에 없었구나 하는 것을 알 때가 오나니 지금에 세운 계획을
-대통령은 계획했던 일을 미루지 말고 후퇴하지 말라
새해에 발표할 때 담화(談話)문으로 발표할 때 생각을 낮추지 말며 생각을 계획을 세웠던 그 계획들을 이 나라에 세계에 발표하는 그 발표가 아 이렇게 하면 우리나라가 새롭게 세워지며 다시금 그 모든 일들이 경제를 살릴 수 있구나 하는 상황들로 다시금 세워갈 수 있으며 지금에 모든 건설도 모든 부동산도 또 지금까지 세워놓은 계획들은 잠시잠간 혼란은 있으며 반대(反對)가 있다할지라도 세워놓은 그 계획을 세운대로 많은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으로 후퇴(後退)하지 말며 끝까지 세워놓은 그 세움에 합당한 합당한 방법 속에 어떻게 국민 한 사람 한사람에게 다 설명할 수 있으랴. 이 세상에 세워놓은 그 계획이 한 사람 한사람이 다 어찌 알아들을 수 있으랴. 세워놓은 그 계획을 후퇴하지 아니하고 앞으로 한 가지 한가지 다 세워갈 때 아 이것이 옳았구나 하는 생각이 그다음에 이 한국을 더욱더 경제를 살리며 새롭게 이끌어가며 지금에 세워놓은 모든 일들이 잘못된 일이라고 하며 참으로 반대하는 것 같으나 우리가 그 일을 세워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룰 때 이 세상이 새롭게 바꿔지는 모습들이 새롭게 나올 수 있으며 지금에 모든 것을 반대하며 무작정 반대하는 그 반대가 앞으로 이 나라를 잘못된 길로 이끌어갈 수도 있으며 잘못된 길로 갈수도 있으며 세워놓은 그 계획은 후퇴(後退)하지 말며 미루지 말며 하나하나 이루어갈 때 ....할렐루야 더욱더 그 아들에게 이 세상을 세워감에 있어서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강하게 하시며 모든 문제 하나하나를 하나님께 먼저 묻고 다시금 사람과 모든 것을 대화(對話)하여 그 모든 계획을 세운 그 계획에 그 세움에 사람의 말에 사람의 여론(與論)에 밀리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의 뜻에 또 세상과 하나님과 같이 겸비(兼備)하여 세운 그 세움에 뒤돌아보지 아니하고 앞으로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것을 우리 주님께서 아시오매 도우시는 그 역사가 이 땅위에 일어날 걸 믿으며 끝까지 그 하나님이 주신 고집과 내게 주신 참으로 그 고집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 모든 경제를 살려낼 수 있도록 하나님이 도우시는 그 역사가 내년에도 후년에도 이룰 걸 믿으며 하나님의 세우신 바에 굴하지 아니하는 그 지도자(指導者)가 되기를 원하며 온전히 승리(勝利)의 깃발을 우리주님께서 들어줄 걸 믿고 마지막까지 세상에 굴하지 않기를 악(惡)의 축에 무릎 꿇지 않는 지도자가 되기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2008년 마지막 주일에 오늘날 경제위기가 세상에 엄습한 근본 이유를 설명해 주시다. 미국이 악의 축을 제압하지 못한 결과 러시아처럼 암울한 나라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놀랍다. 이명박 대통령의 경제계획을 높이 평가하시며 반대하는 자들에 굴복하여 그 고집을 꺾지 말기를 바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