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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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3:30 |
장 소 : | 옥천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Best Life with the Lord'.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Dec 11, 2008.
2008.12.11 03:30 옥천
♬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 주시네 ♬
세상에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이제는 그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게 하시며 이제는 육의 잠에서 깨어나게 하시며 이제는 새 힘을 주시며 새 힘을 주리니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걸으라. 일어나 그 빛을 발하라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 할렐루야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세상에서 악한 것 내가 물리쳤으니 이 세상에 악한 것 나는 이겼으니 일어나게 하셨네. 지금 잠에서 깨어 주님만이 나에게 새 힘 새 능력 주셔 일어나게 하셨네. 새 힘 받아 일어나 세상에서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어 세상 풍파 이기고... 하나님 세상에 악한 것을 이기고 세상 풍파 이기고 새 힘 받아 일하며 새 능력을 주셔서 세상을 이기며 하나님이 주시는 그 능력으로 모든 것을 다 이기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시며 세상을 어느 것도 나에게 방해하지 않게 하시며 우리에게 맡긴 그 한 길 가게 하시네. 우리에게 가진 모든 것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 걷어 가신다면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으며 무슨 소용이 있으랴. 이 세상에 모든 것을 다 가졌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외면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며 이 세상에 많은 것을 다 가지고 세상을 다 누린들 하나님이 나를 모르는 척 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이 세상에 모든 것을 다 갖고 세계에 부귀영화를 다 네게 주며 네게 많은 것을 소유하게 하며 네게 많은 것을 알게 하며 네게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이 세상을 다 권력을 누리며 명예를 갖고 있다한들 하나님이 나를 외면하고 모르는 척 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내게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얼마나... 세상에 모든 것을 세상에 많은 것을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이렇게 잘나고 나는 이렇게 많이 가졌고 나는 이렇게 세상을 다 누비며 사는데 아무리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세상을 위해 큰소리를 치고 산들 하나님이 나를 모르는 척 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세상에서 아무리 나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세상에서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으며 세상에서는 아무 명예도 지식도 세상에 권력은 없어도 하나님이 나를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이 나를 알아주며 나는 사랑받으면 얼마나 기쁘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진 것 없으나 하나님이 나에게 관심이 있다면 얼마나 우리는 이 세상을 다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풍요롭고 기쁘며 참으로 감사하며 살아드리는 그것들이 얼마나 좋은가. 하지만 이 세상에 모든 ...
※ 위 묵시의 해설 - 동역하던 김회장이 쓰러지고 난 1주일후 우리가 애통하며 간절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할 때에 응답하신 메시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