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8-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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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3:30 |
장 소 : | 옥천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Survival Gam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Oct 22, 2008.
2008.10.22 23:30 옥천
♬ ~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날 붙드사 내손 잡아 주소서.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 계셔 천국 가는 그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
♬ 심령이 가난한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요 ♬
♬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성부성자 성령 ♬
♬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날 아침 거기서 순례자여 예비하라 늦어지지 않도록 만나 보자 만나보자 저기 뵈는 저 천국 문에서 만나 보자 만나보자 그날 아침 그 문에서 만나자 ♬
(10여분 방언)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시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 계획대로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지금의 세계가 모든 경제가 모든 금융위기가 이 세상의 모든 세계속의 모든 것이 다 混亂과 어려운 危機에 처해있으나 지금 처해있는 모든 한 가지 한 가지를 하나님의 계획 속에 모든 것을 뒤엎어 세계를 또 각 나라 나라마다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다시 뒤엎고 뒤바꿔, 온 세상을 온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그 못된 테러범과 또 세상의 진실을 왜곡한 채 하나님을 歪曲시킨 잘못된 그런 나라 나라마다 또 모든 기업 기업마다 또 모든 것을 다시금 다시금 바로 세워, 하나님의 계획도 또 그 역사도 이루시며, 지금의 모든 사회 전체와 온 세계 전체가 가시 돋친 것처럼 다 돋쳐있으나 이러한 상황 속에 견뎌야 될 나라는 견디게 하시며 또 살게 할 자는 살게 하시며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자가 있으며 마지막에 죽을 자가 있으며, 각별히 모든 나라를 모든 기업을 모든 세계 속에 모든 것을 操從하고 있으며 한 사람 한사람을 각 사람 사람마다 바로 세우고 바로 익히며 바로 바꿔지며 새로운 각오로 새롭게 태어난 覺悟로 새롭게 죽였다 다시 살리는 역사로 다시금 바꿔가는 역사 속에 오늘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해 주셔서 그 아들의 눈을 밝히 보여주셔서 .... (이하 당부 메시지 생략)
※ 위 묵시의 해설 - 작금의 세계적 금융불신으로 유동성이 막혀 돈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각 나라마다 기업마다 개인마다 생존이 위급한 극한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이번 혼란을 무사히 통과하여 우리의 국제 경쟁력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 대한민국을 선진 제사장의 나라로 세상에 우뚝 세우신다는 미가608 메시지를 믿는다.
☆ 또 증시폭락.환율급등…금융시장 대혼란
코스피 1,000선도 위태, 코스닥 사상최저, 환율 10년여만에 1,400원대 진입
(서울=연합뉴스) 곽세연 기자 = 이틀 연속 증시가 대폭락하고 환율이 급등하는 등 금융시장이 공황상태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연일 연중저점을 경신하면서 1,000선도 안심할 수 없는 처지에 몰렸고, 원.달러 환율은 급등세를 지속해 1,400원마저 돌파했다. 23일 오전 10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85.47포인트(7.53%) 떨어진 1,049.12, 코스닥지수는 25.85포인트(7.70%) 하락한 309.68을 기록하고 있다. 연중저점을 연일 갈아치우고 있는 코스피지수가 1,040선으로 주저 앉으면서 오전 9시49분에는 프로그램 매도 호가를 5분간 정지시키는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도 사상최저치였던 2004년 8월4일 320.54를 뚫고 내려가 사상최저 기록을 새로 썼다. 파키스탄이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한데 이어 아르헨티나도 디폴트(국가부도) 위험에 처해 연쇄부도 우려가 커졌고, 기업들의 잇단 실적 악화로 뉴욕증시가 급락하면서 얼어붙은 투자심리를 더욱 위축시켰다.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지수는 전날 5.69% 하락해 9,000선이 무너지며 8,500선대로 추락했고, 유럽 주요 증시도 4~5%대의 급락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