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0-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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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2:00 |
장 소 : | 관평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Gift of Money'.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y 2, 2010
2010.05.02 12:00 관평동
.... 물질로 사람이 판단되어지는 이 땅 위에 건물로 판단되어지는 이 땅의 그 일들을 바라보며 참으로 사람은 영적인 일들을 지도하는 자는 바라보지 아니하며 세워져야 될 일들만 바라보며 내 물질만 바라본다면 우리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은 내 안에 없으며 예수는 내 안에 없으며 겉치레로 보여 지는 그것만이 존재할 뿐이라. 주님 앞에 참으로 나의 생명 다하고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주님 앞에 헌신되어지며 많은 물질을 드려본 자들이 있느냐? 내 유익을 위해서 내 자녀를 위하여 내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십억 수천억 수백억을 쓸 수 있지만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그 물질을 드려본 적이 있느냐? 나의 쓸 것을 위하여 힘들고 어려운 과정 속에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기업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여 진정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려진 물질이 있느냐? 그러한 자들이 있는 것이 이 땅 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며 나는 아무 것도 계산할 것이 없으며 하나님의 그 일이 이루어져 그 일이 계산되어진다면 나는 그 일을 도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겠다는 자들이 얼마나 있느냐? 참으로 심히 두렵고 두렵고 심히 떨리는 그 떨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더욱더 그 역사를 바라볼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각자 각자가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이번에 많은 자들을 통하여 우리가 빚지고 빚진 자들을 골라 다 계산과 계산을 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다 정리하는 그런 기간으로 먼저 두며 그 다음에 정리시켜 그 모든 것을 다 계산해 놓았지만 참으로 내가 바라보지 못한 것을 바라본 적이 있었느니라. 참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들로 말미암아 우리는 계산과 계산을 하기 위하여 정확한 계산으로 말미암아 그 계산을 하기 원하여 각 자에게 각 자에게 다 통보하였지만 참으로 심히 너에게 책망한 자가 있느니라. 참으로 그 아들 그 목자가 어찌 내가 그 물질을 그 기업에 투입한 것 같지만 나는 그 물질을 빌려준 것이 아니고 그 물질을 빌려주면 갚지 못했을 때는 나도 그 책임을 져야 되며 그 물질은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미가에 드려진 것뿐이며 하나님의 기업에 물질을 빌려준 것이 아니라 그 때 그 물질을 빌릴 수 있는 상황이 되어 내가 그 물질을 빌려주었거늘 어찌 그것을 계산해 보라고 하는 것이 나는 너무 너무 힘들고 어렵고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했던 일이며 그것이 하나님의 여종이 했던 일입니까 하며 반복하는 그러한 따짐에 참으로 주님 제가 잘못 했나이다 주여 우리는 그것은 정확한 계산과 계산을 통하여 그 일을 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그러한 계획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계산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나를 바라봤다면 나는 더 이상 하나님의 일이라 할 수 없어 나는 더 이상 관계하지 않겠나이다 하는 그런 음성의 전화를 받으며 참으로 심히 저는 당황했나이다. ... (생략)
※ 위 묵시의 해설 - 지금까지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을 별로 만나보지 못하였으나 그중에 몇 분만은 참으로 헌금의 의미를 아는 분이었다. 넉넉치 않는 형편이었음에도 "하나님께 드렸으니 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고 따로 계산할 것이 없습니다" 말씀하는 분의 초연한 자세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 불행하게도 가족의 신체가 병들면 모든 재물은 병원에 바치게 된다. "자녀를 위해서는 수십억을 쓰면서도 하나님의 일에 사용되기 위해 진정 드려본 적이 있느냐"는 위의 단단한 메시지를 소화시킬 분들이 있으리라 믿는다.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가능한 일이다. 이땅의 생을 마치고 이 질문을 받았을 때에 곤혹스럽지 않고 답변할 수 있기를 기도하게 된다.
(고차원의 메시지일뿐 당 센터와 관련지어 이 메시지를 오해하는 분들이 없기를 바란다. 이 메시지 말미에 해설자 역시 책망을 받았다)
* 후기 -결국 재물 앞에서 그러한 초인은 없었다. 관련 메시지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