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8-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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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9:00 |
장 소 : | 옥천(주일예배)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Elders! Pray for President!'.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ly 9, 2008.
2008.7.9 09:00 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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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란하며 혼란(混亂)할 때가 또 오나니 그때에 나의 아들이 그곳에 들어가지 아니하면 이 나라의 모든 것이 참으로 정상으로 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계획을 어찌 피해갈 수 있으며 하나님이 그 계획한 그 일들을 어찌 주저할 수 있으랴. 이 땅위에 세워놓은 모든 일들과 세워놓은 모든 일꾼들과 이 땅위에 세워둔 모든 요소요소마다 심히도 참으로 세워야 될 일꾼들이 없으며 지금이 제일 혼란한 것 같으나 잠시 멈춰진 것 같으며 잠시 그것이 끝난 것 같고 이 나라에 처한 상황이 모든 것이 어려움이 물러간 것 같으나 지금보다 더 혼란할 때가 곧 오나니 그때를 준비하고 준비하며 이 땅에 모든 것을 참으로 비판으로 전하는 것도 있지만 예리한 영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과 세상에서 주신 예리한 영을 가지고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전하고자 하는 것을 정확히 전하여 참으로 이 시대에 지금에 현재 처한 위기(危機)와 앞으로 우리나라에 처해야 될 위기를 나의 아들은 알고 있지 아니하냐. 그 알고 있는 그 은혜와 그 은사와 알고 있는 지식으로 말미암아 이 땅위에 져야 될 참으로 일들이 또 그 이 땅위에 해야 할 그 일들이 아직도 정리되지 못한 부분들을 한 가지로 한가지로 전하여 이제는 참으로 내가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참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일들을 전하고 전하였지만 이제는 구체적으로 방향을 한 방향으로 가는 것 같으나 지금의 방향에 그 지시함에 있어서 참으로 맨 처음에 그 목적과 그 목표를 잃지 아니하되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여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위치에서 세상이 내게 주신 일들을 맞추어 정확히 이 땅위에 전한다면 참으로 마침내 때가 이르매 나의 아들이 참으로 이 땅에 세워질 때 그 모든 것을 좌표(座標)로 삼아 그 일들을 해결 할 때가 있으며 ... ~ ~
이 땅에 많고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나의 아들의 그 뚜렷한 사상과 또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이 땅위에서 알고 있는 지식이 나의 아들만큼 알고 있는 자를 찾을래야 찾을 수 없는 것을 하나님도 알지만 세상에서도 알고 있으며 또 지금의 세워놓은 대통령도 알고 있지만 지금의 참으로 너무나 반발하는 그 반발 속에 나의 아들의 검증과 모든 것을 안세우는 것이 아니라 저 꼭 필요한 곳에 시간과 때를 맞추어 잠잠할 때 그 일을 세우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느니라. 나의 아들은 끝까지 모든 자들에게 모든 영혼들에게 이때가 비판하는 비판이 아니라 ... 이제는 사랑으로 하나로 가야 되며 이제는 지금은 이대통령이 모든 것이 망하는 길로 가는 것 같으나 우리가 얼마만큼 지금의 이 나라 이 땅을 위하여 또 세워놓은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 본 적이 있느냐. 우리가 해야 될 목적과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있지만 우리 조그마한 그 교회에 얽매여 우리의 것을 채우기 위하여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를 먼저 바라볼 수 있는 종들이 되기를 원하여 그 외침 속에 참으로 지나간 것을 세우지 말며 앞으로 가야될 희망적인 메시지로 이 땅에 전해야 될 것이며 우리는 부정이 아니라 긍정을 가지고 소망 가운데 전하는 메시지가 되기를 원하노라. 판단하고 비판하는 종이 아니라 이제는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바꾼 정책과 정권 속에 또 새 정치 속에 우리가 방향을 제시할 메시지는 반드시 있느니라. 지나간 세월 속에 오늘의 일을 되새기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앞으로 가야될 정확한 메시지를 가지고 우리나라는 소망이 있는 나라요 우리나라는 믿음이 있는 나라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나라에 믿음이 있는 자든 없는 자든 앞으로 이 나라를 통하여 더욱더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낼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세워 이 땅위에 세워 될 일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소망의 메시지로 전하며 비판하는 비판은 더욱....
※ 위 묵시의 해설 - 어느 애국인사에게 주신 메지지이다. 정국이 잠잠해진 것 같으나 또 다시 혼란이 올 것이다.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지 말고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라 하신다. 교회의 장로들에게 개교회의 안목에서 벗어나 믿음의 선진국으로 나가는 일에 협력하기를 바라신다. 젊은이들이 반정부 반미 시위에 가담하여 나라가 어지러울 때에 교회들은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라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