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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8-07-01 
시          간 : 07:1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Reconstruction by preseveranc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ly 1, 2008.

 

2008.07.01 07:10 옥천

 

우리가 온 세상을 산다는 것은 우리가 온 세상을 다스린다는 것은 우리가 온 세계를 품에 안고 간다는 것은 우리가 온 세계를 품에 안고 이긴다는 것은 우리가 온 세상의 모든 일들을 이룬다는 것은 오직 한가지이다. 첫째는 인내하는 것이고 둘째는 강하게 이기는 것이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을 모든 사람을 다스린다는 것은 끝까지 참는 것이다. 우리가 모든 것을 이기는 것은 끝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우리가 온 세상 온 세계 모든 것을 다스린다는 것은 참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것이다. 우리에게 새로운 각오로 더 좋은 날이 온다 한 단계 우리나라가 성장된 모습이다. 성장되어진 것이다 이 나라가 성장되어진 것이고 우리도 성장되어진 것이다. 회개하고 다시 깨닫고 세워가는 것이다.

 

예레미야애가 5장 말씀대로 잘못된 나라를 다시 세워서 재건축해서 우리 자신부터 먼저 회개하고 잘못된 나라를 다시 세우고 잘못된 국민들을 다시 바꿔서 우리부터 바꿔서 다시 더 좋은 나라로 세우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로 엮어서 가는 것이다.

 

♬ 우리가 이 세상을 다스리며 산다는 것은 참고 견디며 인내하는 것이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한 그 약속 행하셨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이 나라를 재건축하며 이 나라를 세워가는 그 일이 너무나도 감사하며 지금까지 힘들고 어려워 잠시 멈추인것 같았으나 이 나라를 새롭게 이끌어 가시는 그 모습이 너무나도 당당하며 담대히 가는 그 모습 사랑하는 그 모든 사람들 국민과 함께 하며 내가 대통령이 아니라 모든 국민과 이전에 했던 그대로 하면 되는 것을 ♬

 

이전에 했던 것과 이전에 했던 일과 그대로만 하면 되는 것을 더 잘하고 더 빨리 가려고 하다 보니 착오가 있었고 잘못된 그러한 일이 있었지만 이제는 있는 그대로 그 생각대로 그대로 간다면 이 나라가 바로 설 것이요 모든 국민들이 합하여 그 일을 감당할 것이란 걸 알았고 이제는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다짐으로 다시 한 번 거듭난 사람으로 우리가 이 나라에 향한 그 뜻을 알며 온 세계 온 세상을 볼 수 있는 밝은 눈과 또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었고 폭넓은 마음을 주서 모든 일들을 이제는 담대하고 강하고 기쁘고 감사함으로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감당하겠나이다. 주님께서 이 땅에 맡겨준 일들이 최고의 책임자된 심부름꾼이며 또 하나님의 그 일들을 보며 세상의 종일뿐이라고 하였지만 그것을 착각한 채 세상에서 나를 드러내며 잘한다는 말을 들으려 했던 것이 참으로 교만인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하셨고 이제는 국민 앞에 다가가며 온 세계 온 세상 앞에 다가가겠나이다. 이제는 새로운 각오로 다짐하며 온 세상을 온 세계를 참으로 뒤엎어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에서 원하는 방법대로 참으로 겸손하고 온유한 자세로 모든 것을 감당하겠나이다. 주님 참으로 도와주심을 감사하며 ...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예레미야애가 5 장>
1 여호와여 우리의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의 수욕을 감찰하옵소서 2 우리 기업이 외인에게,우리 집들도 외인에게 돌아갔나이다 3 우리는 아비 없는 외로운 자식이오며 우리 어미는 과부 같으니 4 우리가 은을 주고 물을 마시며 값을 주고 섶을 얻으오며 5 우리를 쫓는 자는 우리 목을 눌렀사오니 우리가 곤비하여 쉴 수 없나이다 6 우리가 애굽 사람과 앗수르 사람과 악수하고 양식을 얻어 배불리고자 하였나이다 7 우리 열조는 범죄하고 없어졌고 우리는 그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8 종들이 우리를 관할함이여 그 손에서 건져낼 자가 없나이다 9 광야에는 칼이 있으므로 죽기를 무릅써야 양식을 얻사오니 10 주림의 열기로 인하여 우리의 피부가 아궁이처럼 검으니이다 11 대적이 시온에서 부녀들을,유다 각 성에서 처녀들을 욕보였나이다 12 방백들의 손이 매어달리며 장로들의 얼굴이 존경을 받지 못하나이다 13 소년들이 맷돌을 지오며 아이들이 섶을 지다가 엎드러지오며 14 노인은 다시 성문에 앉지 못하며 소년은 다시 노래하지 못하나이다 15 우리 마음에 희락이 그쳤고 우리의 무도가 변하여 애통이 되었사오며 16 우리 머리에서 면류관이 떨어졌사오니 오호라 우리의 범죄함을 인함이니이다 17 이러므로 우리 마음이 피곤하고 이러므로 우리 눈이 어두우며 18 시온산이 황무하여 여우가 거기서 노나이다 19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세세에 미치나이다 20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잊으시오며 우리를 이같이 오래 버리시나이까 21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 가겠사오니 우리의 날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22 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특심하시니이다

 

 

 ※ 위 묵시의 해설 - 2개월 동안 계속된 촛불시위는 국가적으로 많은 손실을 가져왔으나 좌파 10년동안 종북주의 악당들이 뿌려놓은 잘못된 국민의 의식을 바꾸기 위한 과정으로 보신다. 실체가 없는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에 집착하게 하여 그자들의 반미 정체를 드러내게 하신 것이다. 아직 그자들에게 쥐어진 방송권력과 기득권을 이용하여 이승만 대통령의 대한민국 정통역사와 현정부를 아무리 부정하고 발악해도 시간이 흐르며 국가 공권력에 맞서 승리할 길은 없다. 대통령이 너무 잘하려고 욕심을 내지 않고 두렴없이 당당하게 국정을 수행한다면 결국 국민들이 옳은 것을 구별하며 좋은 나라로 재건된다는 메시지이다. 나라를 통치한다는 것은 인내하여 이기는 것이다. 여기서 인내(perseverance)는 비굴하게 참는 것이 아니라 모든 악조건 속에서 강인하게 악착스럽게 버티어 내는 힘을 말한다.

 

※ 재건시대 (미국 역사)  [再建時代, Reconstruction]
미국 남북전쟁 및 그 이후의 기간(1865~77). 전쟁발발중이나 그 직전에 연방에서 탈퇴한 남부연합 11개주(州)의 연방 재편입에 따르는 정치·사회·경제 문제의 해결을 모색했던 시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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