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8-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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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8:30 |
장 소 : | 옥천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Ugly Korean'.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n 8, 2008.
2008.06.08 08:30 옥천
(403장 찬송가에 맞추어)
♬ 나 위하여 십자가에 중한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이 세상에 이 환란을 어느 누가 막을까 우리 주님 이 나라를 지키네 세상에서 제일이라 내가 없이 안 되고 주님 없는 그 마음에 어찌 역사하실까. 세상에서 제일먼저 내 마음에 예수님 모시며 주님 앞에 맡기어서 아뢸 때 지금 처한 모든 상황 하나님의 계획을 주님주신 주권 앞에 모든 것을 해결해, 하나님이 도우시는 이 나라에 향한 뜻 하나님의 그 상상이 우리 인간 마음을 이리저리 변해가며 내 마음에 주님을 모시고 모든 계획 세우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세우신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기 위하여서 그 아들을 세우사 한번 먹은 그 마음과 하나님과 약속한 그 약속을 지키기를 우리 주님 원하네. 하나님과 약속한 그 약속도 지키고 사람과의 그 약속을 지키기를 원하네.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세상에서 인정받은 것 같은 사람 하나님은 외면해 ♬
하나님 이 나라에 처한 상황을 우리 주님은 아시오매 지금까지 모든 역사를 이루시고 하나님의 그 계획을 이루신 주님 우리가 어찌 그 마음을 다 알 수 있겠나이까 지금 이 나라에 처한 그 상황은 하나님께서 이미 계획해 놓은 그 계획 속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하나님의 약속과 세상의 사람의 약속을 너는 지키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 나라에 세우신 그 목적과 또 애국(愛國)하는 자가 누구인지 진실을 외면하며 가짜가 판치는 이 세상을 바로잡으라고 나의 아들을 세워주었지만 지금의 진짜를 구분하지 못하며 가짜가 판치는 세상에 가짜를 세운다면 하나님께서는 어찌 슬퍼하지 않을 수 있으랴. 지금의 처한 모든 상황이 우리의 각자 각자를 깨닫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향하신 뜻을 깨닫게 하시며 이제는 악(惡)과 선(善)이 구별되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 앞에 모두가 바로 서 갈 수 있는 그런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대한민국 한국이 지금의 이러한 식으로 세계 속에 망신(妄信)을 당하는 것은 한국 사람의 그 모든 수준(水準)을 알 수 있으며 한국 사람들의 고집과 또 한국 사람의 그 악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으로 모든 세계 속에 비추어질 때 얼마나 한국에 지금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로 꼽히지 않을 수 있으랴! 대한민국이 대단한 나라인줄 알았지만 이렇게 이러한 일로 가지고 사람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하며 모든 국민들이 아우성한다면 그것은 악에 도모할 수밖에 없으며 잘못된 악의 사상들이 이 땅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길밖에 가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알아야 될 정치인(政治人)들도 또 알아야 될 사회인(社會人)들도 알아야 될 지식인(知識人)들도 그것에 합류(合流)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세상의 모든 사람과 합류하여 자기의 유익을 추구하는 그자들을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일제히 제거(除去)시켜 주시며 드러나게 하여 주셨사오니, 이제는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며 사람들이 이제는 고민(苦悶)하는 그때가 되었나니, 이제는 더욱더 최고의 책임자와 각자의 부서 부서마다 세워진 책임자들이 이제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책임을 다하기까지 그 모든 역사를 이뤄감에 있어서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이제는 드러난 것을 이제는 제거(除去)시킬 때가 됐으며 이제는 한 가지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어떤 자들이 애국하는 자들이며 어떤 자들이 악한 일을 행하는지를 바로 깨달아 알 수 있는 때가 되었나니, 이제는 한 가지 한 가지를 더욱더 드러나게 하여 하나님의 뜻을 세우며 세상이 원하는 법의 뜻을 세워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가되 세상의 법을 지켜 행하는 헌법(憲法)을 바꿔가면서라도 이 세상이 잘못된 것을 바꿔갈 수 있는 역사가 강하게 강하게 모든 책임자들에게 임하게 하여 주셔서 각 자의 자기의 맡은 본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 앞에 우리 주님이 일일이 간섭하여 주셔서 아닌 것은 아니고 긴 건 긴 것으로 일일이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도록 그자들에게 더욱더 하나님의 깨닫는 역사와 또 법이 잘못되었다고 자기들이 부끄러워하는 인간들이 되어 질수 있도록 그러한 사람들이 되어 질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강권하게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믿는 자든 믿지 않는 자들이든 하나님이 한꺼번에 역사해 주셔서 바로 알게 하시고 바로 듣게 하시고 바로 전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 앞에 더욱더 세상 앞에 더욱더 부끄럽지 않는 부모와 자녀들이 되게 하시고 모든 주님의 국민들이 되게 해 주셔서 하나님 앞에 더욱더 세상 앞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하나님이 일일이 간섭하여 주시기를 원하며 세상의 심판이 있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세상의 심판(審判)이 임하기를 원합니다. 진정 이 나라에 세계 속에 어떤 것이 우리의 국익을 위하는 것인지 알게 하시고 자기의 유익을 위하여 자기의 당의 유익을 위하여 자기가 살겠다고 이렇게 추한 꼴을 보이는 것은 절대로 우리 주님께서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먼저는 국익을 위하여 어떤 것이 올바른 태도인지를 알게 하여 주셔서 그 태도를 분명히 전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만국교회에 드려지는 그 예배(禮拜)위에 우리주님이 함께 하여 주시옵시고 성령이 임재하여 주셔서 바르게 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일꾼들 세워 주셨고 하나님의 종들 세워 주셨사오니,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가지고 이 나라에 올바로 전할 수 있는 메시지가 올라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한가지로 외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드려지는 그 예배위에 우리 주님이 강권하여 주시되 하나님이 영으로 말씀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지도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으며 바로 잡을 수 있으며 악한 것들이 물러가는 역사가 있게 하여주시되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피로 모든 것을 물리 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그 역사가 이 땅위에 임하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함을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마 11:28-30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의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하며 선과 악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지도자의 자격이 없다. 세계 모든 나라에서 통용되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광우병 시위대의 억지 주장에 편승하는 정치인들을 심판해 주기를 바라는 기도이다. 추부길 비서관이 종교집회에서 "사탄의 무리를 제거해 달라"는 기도는 합당한 기도문이었으나 언론의 뭇매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