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8-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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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2:50 |
장 소 : | 옥천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Be humble & Change Staff'.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Jun 5, 2008.
2008.06.05 22:50 옥천
-개혁을 원하시어 현정권을 세웠으나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恩惠)라. 지금까지 주님께서 많은 것을 간섭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서 이루기 위하여 많고 많은 과정들이 있었지만 이 나라에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개혁케 하시며 정권을 바꾸게 하시어 정권 교체 속에 하나님이 그 모든 일들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과정 과정을 바꾸게 하시기를 원하여 새로운 정권이 세워지기를 원하며 이 나라에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가 되기를 원하여 그 어려운 과정 속에 참 긴 시간동안 이 세상에 모든 것을 바꾸기를 원하여 지금의 현 대통령을 세워주어 이 나라를 바로 다스릴 수 있는 참으로 강하고 잘못된 일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바로 행할 수 있는 바로 잃어버린 10년이 아닌 20년 30년을 뒤돌려놓는 과정을 하기를 원하여 하나님께서 참으로 많은 영혼들을 희생하며 모든 일을 바꿔가기를 원하여 이 현 정권에 책임자와 모든 책임자들을 세웠으나
-즉흥적으로 세워진 책임자들이 무지하며 신중치 못하였다
자기의 일들만을 위하며 이 정권이 어떻게 바뀌어서 이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야 될 그 방향을 알지 못하며, 안다한 그 아는 것이 세상의 이론이나 여론(與論)이나 또 지금까지 오랫동안 했던 정권과 정권 교체 속에 세운 하나의 그 인물 한 사람 한사람을 바라보면서 이 나라를 그렇게 이끌어가서는 절대로 아니 된다는 것을, 일을 해본 자들은 그 개혁(改革)을 해 본 자들은 그 모든 일을 알기에 지금의 이러한 과정들이 그렇게 처리해야 될 부분들이 아니며 한 가지 한 가지를 신중(愼重)을 기하여 참으로 국민 앞에 모든 사람 앞에 또 모든 부서 부서마다 다가가야 될 터인데, 즉흥적(卽興的)으로 내가 원하는 사람만을 세우기 위하여 지금까지 많은 사람을 세워, 물론 내가 바라고 원하는 인물들을 부서 부서마다 세워 놓아 그 부서 부서마다 그 사람들이 해야 될 일이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바로 알지 못한 그 틈을 타서, 하나하나를 그 속에 있는 모든 군데군데 심겨져 있는 같은 동료(同僚)인 것 같은 생각을 가지고 그 많은 일을 감당하면서 일을 하나하나 해오는 과정 속에 너무나 많은 비밀(秘密)들이 새 나가고 하나도 감춰진 게 없는 속에 이러한 큰일을 일으킨 것이라.
-책임자들이 학생들을 설득하지 못하여 사태가 커졌다
한 사람 한사람의 그 모든 속성과 또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원하시는 그 변화 받고 변화시켜서 그 일을 하기 위하여 한 사람 한사람을 다 드러내게 하시어 많은 과정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나, 지금 많은 학생(學生)들을 총동원하여 촛불집회를 한다고 하지만 그 위에서 조종하시는 그 역사를 보면 지금은 크게 모든 사람들이 국민들이 호응(呼應)하는 것 같으나 지금의 어린아이들이 학생들이 그러한 속에 다니는 것은 학생데모라고 할 수 있지만 학생데모는 참으로 모든 것을 아는 어른들의 데모보다는 심히 다루기가 쉬우니라. 지금의 그 학생들의 부모의 그 심정으로 돌아간다면 내 자녀들이 그 데모 하는 것을 보고만 있지 않으며 잘못된 부분들을 바르게 지도할 수 있는 또 그 일을 뒤엎을 수 있는 상황(狀況)이 곧 오리니, 지금의 모든 과정 과정을 잘못된 과정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준 그 대통령의 그 심지(心地)뿐만 아니고 그 생각뿐만 아니라 밑에 있는 부서 부서마다 맡겨진 사람들이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며 말을 잘못 전하고 잘못 전하고 바르게 판단하지 못하여 전한 일들이 오늘에 큰일을 일으킨 것이라.
-검증된 인물들을 발표할 때가 되었다
이제는 한 사람 한사람을 세워감에 있어서 더욱더 정밀하게 참으로 신중(愼重)하게 참으로 시간이 지체되지만 즉흥적(卽興的)으로 사람들의 말을 듣고 세우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한 사람 한사람의 그 모든 것은 들을 수 있지만 지금까지 사람들의 그 말을 많이 들었지만 이제는 그렇게 해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에 이미 하나님께서 세우려고 지명한 모든 사람들을 세밀하게 정밀하게 검증하여 이제는 곧 발표할 때가 되었나니, 지금의 모든 것이 사과하며 굽히는 것 같으나 그 속에는 참으로 지금은 내가 굽히는 것 같으나 그 속에는 더 큰 것을 내가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아직 알지 못하며 한마디로 다 꺾을 수 있는 생각을 모사(謀事)를 준비하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하며 지금은 모든 국민들에게 ‘나는 바보요 내가 잘못 되었소’ 하지만 시간이 좀 가게 되면 어떻게 이 나라를 개혁시키며 어떻게 바꿔가며 어떻게 정권 잡은 것을 바로 행해 가는지를 보여 줄 때가 오는 것을, ‘나는 반드시 이루며 그 일을 행한다’는 것도 알기에 잠시는 모든 국민들이 ‘지금의 모든 것이 망했고 이명박 정부는 죽었다’고 하지만 살리는 역사로 바꿔갈 때가 오나니, 그때를 준비시키는 그 준비 속에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용지물 식물(植物)정치라고 하지만 그것은 잠시 지나가는 것뿐이라. 이 세상을 뒤엎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 같으나 그 심중에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믿으며 하나하나 주님 앞에 묻고 물어서 ‘그래 너는 바보가 되라. 너는 모든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하라 그 사과하는 사과 속에 진정한 마음을 가지고 사과하라’ 그러면 배후에서 더욱더 다져 더욱더 조정하여 그 일을 감당케 하며 분명히 승리케 하는 역사를 하리니 마지막까지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용지물’이라는 자세가 그 사람 모든 잘못된 사상을 바꿔감에 있어서 무언가 할 수 있는 자세로 바꿔가는 것이며, 머리를 들면 모든 것이 망할 것이요 머리를 숙이면 다시 한 번 흥하는 역사를 바꿔지는 역사를 하리니,
-국민들이 야당의 잘못된 사상을 알 때가 온다
지금은 한나라당이 참패한 것 같고 새로운 당이 모든 것이 승리한 것 같으나 마침내 그 모든 것이 다시금 바뀌어 새롭게 바뀔 날이 오나니, 지금의 모든 것은 묵묵하며 입술을 절제하며 하나님의 뜻 앞에 겸허히 무릎을 꿇는 자세가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을 절대로 실망시키지 아니하며 하나님앞에 참으로 존귀하게 쓰임 받는 자들이 많이 나타나리니, 그때를 준비하여 하나님의 그 놀랍고 놀라운 그 역사를 이루어 가심에 있어서 하나님앞에 더욱더 사용되어지는 역사 속에 이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참으로 지금은 다 망한 것 같으고 다 모든 국민들 앞에 사과하며 잘못된 여당(與黨)이라고 할 수 있으나 야당의 잘못을 반드시 모든 백성들이 국민들이 알 때가 오며, 이것은 잘못되어 우리를 잘못된 공산주의 사상으로 모든 것을 잘못된 사상 속에 다 팔아넘기려는 것을 알 때가 오나니 조금만 기다리고 기다릴지니라. 곧 모든 것을 밝힐 때가 오며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는 역사를 하리니, 마지막까지 순간순간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 있지만 그 속에 너무나 내 생각에 빠져들지 말며 모든 여론과 모든 언론의 그 자학(自虐)하는 것 같지만 그 자학하는 그 자학 속에 모든 것을 깨트릴 때가 오며 참으로 다 모든 것을 바꿀 때가 오나니 그때를 준비하고 준비하고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 목적이 절대로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뜻을 반드시 이 땅위에 이룰 때 온 세계 속에 계획들을 다시 한 번 이룰 때가 오며, 하나님이 세우고자 목적한 목적(目的)대로 대한민국 한국을 반드시 들어 쓸 때가 오며 하나님의 그 역사하신 그 역사위에 세상 사람의 그 사상과 마음을 바꿀 때가 오며 잘못된 것을 깨달을 때가 오나니 더욱더 감사 하며 감사하며 기도하라. 지금의 처한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우리 인간이 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배후에서 조종(操縱)하시는 그 조종을 믿고 더욱더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보수세력의 지지를 받아 세워진 정권이 보수세력을 철저히 외면한 결과는 반미좌파들의 공격에 대책없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현정부는 즉흥적으로 세위진 책임자들이 학생들을 설득할 기회를 놓쳤을 뿐 아니라 내부에 심겨진 첩자들을 동료로 생각하고 비밀을 노출하는 바람에 역공을 받아 여론이 극히 악화되었다. 현 상황에서 머리를 숙이고 나는 바보요 하는 자세를 가지고 새로운 인물로 바꿀 때라 하신다. 한나라당과 언론이 사과하며 자학하고 있지만 무능한 책임자들을 바꾸어 사상이 바른 인물들이 새롭게 세워지면 사실은 야당이 공산주의 사상에 나라를 팔아넘기는 자들이라는 것을 국민들이 알 때가 온다는 메시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