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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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1:00 |
장 소 : | 강원 평창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Seek Strong Man'.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y 30, 2008.
2008.05.30 21:00 평창 보광피닉스 인근
♬ 내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하시고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 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주님만 따라가리 ♬
♬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믿는 맘 가지고 가겠네 믿는 자 위하여 있을 곳 우리 주 예비 해 두셨네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
♬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날아침 거기서 순례자여 예비하라 늦어지지 않도록 만나보자 만나보자 저기뵈는 저 천국 문에서 만나 보자 만나보자 ♬
-오늘의 문제를 해결할 인물
나의 갈길 다가도록 그 무엇이 그리도 크고도 큰지요. 知.誠.意를 갖춘 모든 영혼들 속에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이 그 마음에 무엇이 진실이며 무엇이 가짜인지 골라내는 역사 속에 나의 아들이 이제는 생명 다하기까지 지금까지 감당하였지만 이제는 새로운 지성의를 갖춘 나의 아들아 생명을 다하기까지 드려진다는 것은 지금까지 생명 드리기까지 죽기까지 감당한 그 감당이 지금의 처한 모든 이 나라의 상황과 지금의 처한 나의 아들의 상황이 상반되는 역사를 하리라. 나는 하나님의 사람과 하나님의 그 은혜와 하나님의 그 은사로 모든 것이 이끌어가기 원하지만 지금까지 많은 것으로 비판하며 판단하며 많은 영혼들 속에 예리하게 많은 영혼들을, 이 나라를 바꾸어갔지만 지금까지 상반되는 역사로 새로운 계획 속에 모든 정권과 정치와 정권과 정치와 정책을 바꾸어가는 일에 주도적으로 나의 아들이 감당해야 될 부분이 있느니라. 머리는 냉철하며 가슴은 뜨겁게 많은 영혼들을 사랑으로 다루기 이전에 지금의 잘못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하되 세상의 법도 있지만 세상의 법이 잘못되어 이 나라에 잘못 이끌어가는 것이 너무나 많이 있느니라. 그 바꿈이 나의 아들을 그 곳에 그곳에 그 자리에 그곳에서 쓰시고자 준비한 게 있는 것 같지만 나의 아들이 세상에 윤리도덕으로 법에 입각한 세상의 모든 법을 알고 있기에 나의 아들을 그곳에 선택되어져 그곳에 사용되게 되심은 크게는 하나님께서 나의 아들을 지금까지 선택하여 모든 것을 주관하는 것 같지만 지금의 세운 그 아들이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여 더 이상 내가 감당해야 될 부분도 있지만 힘을 빌려 그 일을 감당하며 내가 이루지 못하며 내가 하지 못하며 내가 가야 될 길과 나의 아들이 가야 될 길이 분명히 있거늘 ...
-대통령, "기대하고 세운 자들이 아무 일도 안하고"
내가 감당하지 못할 것을 내가 욕심을 부렸구나. 이곳에 와서 보니 나의 이 나라에 최고의 책임자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구나. 참으로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 이곳에 와서 모든 것을 하려하다보니 나는 참으로 =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자리인줄 몰랐다면 알았다면 몰랐기에 알았다면 어찌 내가 이 자리에 올 수 있으랴. 참으로 지금의 처한 이 나라의 상황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다스려가고자 하는 뜻과 세상이 나에게 가져다준 실망(失望)은 하나님께서 내가 하나님을 실망한 것과 세상의 모든 국민들이 나에게 실망한 것과 다를 것이 없는가 생각하는 그 생각 속에 참으로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을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나의 욕심(慾心)으로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약속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세상을 무시하며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모든 백성들이 모든 국민들이 쉽게 따라와 줄줄 알았던 일들이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과정 속에 이일을 과연 어떻게 해결할 것이며 참으로 한날 한날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이일을 어찌할꼬! 아무리 하나님 앞에 자문 받고 묻고 물어도 세상의 방법으로 풀어가야 될 그 문제들을 어찌할까 생각하는 그 생각 속에 지금 까지도 내가 믿고 참으로 나보다 더 똑똑하고 세상의 모든 것을 잘 알며 한가지로 끝까지 걸어가는 그 사람을 참으로 존경하고 믿었지만 오늘의 나에게는 참으로 필요한 나의 존재라는 것을 생각하며 이 나라의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 줄 알았는데, 여기 와서 보니 과연 내가 세우려고 했던 사람들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며 앞으로 다음 대 다음 대 다음 때까지 해야 되는 것은 우리하고 내가 생각한 것과 이 나라에 원하는 것과 세계가 원하는 것은 지금의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일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춘 자가 필요하기에 나의 아들을 참으로 그곳으로 불러들이기까지 많은 것을 결정하고 결정하고, 결정하는데 왜 이렇게 잡음(雜音)이 많은지, 참으로 왜 이렇게 안 된다고 하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을 우리 주님이 아시오매 모든 것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세요! 나는 할 수 없기에 이런 설명을 다할 수 없는 것을 알았으면 좋을 텐데 무작정 반대하는 반대(反對)의 그 여론(與論)과 반대의 그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바라는지를 알지 못하고 왜들 이렇게 반대들만 하며, 왜들 이렇게 모든 것을 하려고 하면 이렇게 힘을 빼고 기운을 빼는지 참으로 사람들의 그 생각이 부정으로 꽉 차있는 이러한 생각들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하나님! 나를 도와주세요! 이 나라를 사랑하시고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사랑하신다면 이 땅에 세워야 될 일군들을 내가 뽑아야 될 사람도 있고 내가 인정한 사람도 있지만, 외부에서 인정되어져 들으려고 하는 사람들까지도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동조(同調)하지 아니하고, 좋은 것에는 동조하며 안 좋은 것에는 동조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의 사람과 모든 국민들이 되어야 할 터인데 이렇게 국민들의 수준과 높은 사람 배운 사람 안 배운 사람 높은 사람 세상에 어떤 일반과 다를 것 없이 생각의 수준이 이렇게도 낮은 생각들을... 배운 자나 배우지 않은 자나 있는 자나 없는 자나 할 것 같은 자들도 갖다 놓으면 아무것도 안되고 “이건 안돼요 이것도 안돼요 이것도 안돼요” “이 사람은 안돼요 이 사람은 안돼요” 논리적(論理的)으로 맞지 않는 얘기들을 하며 사람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 이 과정을 어찌 통과할 것인가!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지금에 처한 모든 상황이 이 나라에 처한 상황이 내 아들이 답답했던 그 답답함이 그 아들의 그 답답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어찌 이끌어갈 것인가. 지금의 그 답답함이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진즉에 이렇게 알았다면 나는 그 모든 것을 다 갖고 있는 ... 다양 다양하게 모든 것을 다 알고 어려움도 중책도 법도 세상의 법도 하나님의 법도 모든 재능을 가진 자가 이 나라에 책임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이제는 알았지만 ...
-대통령 "진보(進步) 중도(中道) 평화(平和) 사랑으로 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러한 후에는 내 욕심과 하면 된다 하고 나면, 되고 나면 다 모든게 다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내 생각대로 되는 줄 알았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아무리 부르짖어도 듣는 이 없으며 나를 그렇게 도왔고 나를 그렇게 따랐고 나를 그렇게 도우며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총대를 매줄 줄 알았지만 아무도 소리내지 아니하고 왜들 그렇게 바보들처럼 이렇게 답답하게 한마디로 되고 안 되고 기다 아니다 할 수 있다 없다 결정해야 될 것을 우유부단하게... 중도(中道)가 좋은 줄 알았지만, 내가 이 자리에 와서 보니 중도가 좋은 것이 아니며, 평화적(平和的)으로 하는 것이 사랑으로 하는 것이, 무작정 베풀면 좋은 줄 알았는데, 이렇게 가야 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진보(進步) 중도(中道) 평화(平和) 사랑으로 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 자리에 와 보니 참으로 한가지로 보수(保守)로 가지 아니하고 한가지로 가지 아니하고는... 골통이 왜 골통인 줄 이제 알았으며 = 그래서 그 길을 선택하여 이것으로 이런이런 사람을 = = 사람을 다 해놓고 뽑고 뽑고 뽑아서 마지막 고치고 고쳐서 나의 아들을 세우기를 원하며 나보다 더 마땅히 존경받아야 될 자 세워야 될 자를 세우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와 참으로 내가 마지막에 안되는 줄 알지만 ‘사람이 없어서 세웠다’는 그 메시지를 나는 보며 얼마나 놀랬는지! 나는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 = 과연 그 인물이구나 이제서야 알았고 이제서야 깨달았고 다음에 내가 이 자리를 끝까지 하든 못하든 같이하여 그 다음 그 다음 세울 자를 준비하였지만 아니라는 것을 알았지만 참으로 갈수도 있을 수도 없을 수도 나갈 수도... 세상의 직이라면 아니라고 하면 안 할 수도 안 할 수도 내놓을 수도 있는 이일을 참으로 어떻게 이런 일을 끝까지 해야 되는 그런 일에 나는 그 사람이 필요하여 끝까지 내 고집으로 내가 세울 것을 믿고 주님 앞에 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며 끝까지 다른 건 다 양보해도 양보하지 않을 각오를 합니다. 하지만 더럽고 추악한 악한 마귀 사탄아 참으로 세상을 분별하지 못하며 상황을 판단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이 시간 예수의 피로 물러갈 지어다 = = 예수의 이름으로 = 예수의 피로 = 예수의 이름으로 제거시켜주시며 그...
-강한 인물을 세울 때 잠잠해 지리라
이 나라에 참으로 숨어서 보여 지는 것이 아니라 숨어서 = 뒤에서 조용히 = 감당해야 될 부분들이 너무너무 많고 안에서 조직=조직을 다 = 개편하고 = 조직하고 = 부서 부서마다 팀웤 팀웤마다 기업 기업마다 크고 작은 =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잘못된 = 부정적인 요소가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시간이 급하게 = 개혁하고 = = 바꾸어 온 세상을 뒤엎는 역사를 조용히 칼을 댈 때 그 다음 == 이 나라에 참으로 누가 이 나라에 잘못된 것을 청소하고 = =바로 잡아서 이 나라를 새롭게 하는가 했지만 나의 아들이 이 대에 지금에 이 최고의 책임자만 되었다면 대통령의 이름으로 다할 수 있는 것 같았지만 내부적인 큰 것은 결정되어진 상황에 모든 것은 밑에서 = 그 일을 조종하여 = 하는 것을 하지 못하기에 잠시 자리를 바꾸어 먼저 그 일을 세워놓고 내부적인 세부적인 일들을 하나하나 정리(整理)시키고 잘못된 것을 바꾸고 바꾸려고 나의 아들을 잠시 세상에서 망신을 당하고 안 된 것 같았지만 하나님은 더 큰 계획 속에 나의 아들을 이미 세우고자 일찍이 준비하고 == 준비하며 몰고 가며 너는 할 수 있다 = 된다 =하면서 지금까지 된다 == 하기에 여기까지 =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갈 수 있는 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그 계획과 그 방법을 어찌 알 수 있으랴! 마지막 단계 == 그 모든 준비와 = 준비한 준비 속에 사람의 계획과 하나님의 계획은 상반된 상황 속에 그 모든 일을 진행하고 있지만 시간과 때는 하나님께서 맞추어 우리 인간이 그 상황 그 시간 그 시간까지 모든 것을 맞추어 준비하고 있지만 우리 인간은 그것을 헤아리지 못하며 하나님을 원망하며 어찌 이런 하나님이냐고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더 내 자녀들을 쓰기 위해 준비해놓은 그 준비 속에 얼마나 정황하게 세밀하게 세미하게 준비시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하나님의 계획과 세상의 모든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과정과 과정 속에 나의 아들을 모든 것을 내가 그 일이 발목을 잡지 않으면 이 세상에 어떠한 방법으로도 나갈 수 있는 상황을 내가 다 가로막고 모든 가로막은 상황 속에 세상에서 너무나도 우리에게 나의 수치와 잘못된 것을 드러낸 것 같았지만 오늘에 나의 아들을 내일의 나의 아들을 세우기 위한 과정 속에, 지금에 처한 이 상황을 이 나라의 어렵고 힘들고 지금의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이 나라를 세계를 온통 떠들썩하게 하는 이일들은 우리 주님께서 나의 아들을 세우기 위하여 거기에 이제는 더 이상 나의 아들을 등장(登場)시키지 아니하고는 모든 일을 해나갈 수 없는 과정으로 잠시 더 가며 내 아들이 그곳에 들어설 때 모든 계획을 하나하나 진행시킬 때 모든 것은 잠잠(潛潛)하게 되리라. 그래서 "역시"... 하는 소리를 역시 = 하나님께서 그 강하고 = 강한 자를 세워 참으로 그 일을 이렇게 해결하는 방법도 어떻게 해야 되는 방법도 차곡차곡 질서정연하게 제일 먼저 회개해야 될 부분을 내가 받은 은혜와 세상이 나에게 주는 머리와 지식과 지혜로 그때그때 생각나게 하며 풀어 주리며 참으로 이러한 방법으로 풀어 가는 것을 급하게 급하게 자문(諮問)하며 = 이 세상을 지도(指導)하며 지도자의 그 역할을 감당해야 되는 그 속에 나를 희생시키며 지금도 생명 다하기까지 나를 희생시킨 희생이 헌신으로 충성으로 이 나라에 충성은 남에게만 다짐시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충성된 본분을 다짐하며 = 내가 먼저 그 본분을 지켜 선서하며 나타날 때 모든 자들이 그냥 말로 하지 아니하여도 따라오는 역사를 하리라.
-"안 된다"는 무능한 자들을 대하는 대통령의 답답한 심령
아무리 머리를 맞대고 = 맞대어도 방법을 찾을 수 없는 이 상황을 한 가지를 묻고 해결하려하면 또 한 가지를 트집 잡고 나오며 이 지독하고 악독한 이 상황을 어찌 돌파할 것인가 생각 같아서는 다 때려치우고 그냥 돌아가면 될 것을... 내가 한번만 참고 다 갚아주라 하였지만 이것은 더 힘드는 상황으로 이렇게 나만이 힘든 것은 괜찮지만 이 나라에 국정(國政)을 다스리는 일이 이렇게도 힘든 일인 줄 ... 돈 버는 일이라면 너무너무 쉬운 일인데 돈 버는 일보다 더 힘든 것이 국정을 다스리는 대통령이라는 것을 나는 실감적으로 느껴 더 이상 ... 돈 버는 일을 이렇게 열심히 한다면 나는 이 세상을 다 가질 수 있고 나는 내가 가진 재능으로 경제를 살리겠다 했지만, 내 생각과는 너무 다른 이러한 생각들을 가진 자들이 국민 한 사람 한사람이 다 적(敵)이니 이일을 어찌할꼬. 나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으니 박차고 나올 수도 없고 참으로 ... 아이구 말도 제대로.. 차라리 잘못하면 그냥 한 대 쥐어박고 발길로 차고 소리 지르면 될 일을 이건 소리도 지를 수 없고 이거 아주 말도 참 무섭고 노무현이 마음 이해된다... 아이구 참 답답한 일이야 = 일하는 놈들도 그 정도 머리는 있어 돈 버는 머리는... 이것을 어떻게 해야만 확 뒤엎어야 될까 한번 그냥 확 뒤엎어 내 방법대로 해 볼까? 그러다 안 되면 두 판치고 그냥 후딱 해버려? 그렇게 되면 안 되고 나라가 너무 혼란스럽고 진짜 안 되면 어떤 것이 될까 도움을 청해야 되는데 이것들이 방해를 이렇게 한단 말이야. 내가 그냥 한바탕 다 갈아치워야 돼! 세워논 자들이라는 것이 생각을 맞대고 일을 해결하라 했더니 일만 벌려놓고... 아이구 참 속 터져! 내가 아주 사람 죽어! 다 갈아 치워야 돼! 어찌 이렇게 머리들이 없는지 사업을 해봤어야 머리가 있지! 아이구 답답한 것들! 저런 머리를 갖고 앉혀 놨으니 내가 당하는 거지!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될 이런 ..일을 더 벌려놓기만 했구나! 이것들이 아주 그냥 정신이 없어 정신이.. 아이구 하나님 나를 도와주세요! 하나님 꼭 요소요소마다 세워야 될 자를 세워주세요! 나를 바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강하고 담대한 지혜를 주셔서 합당하게 해결해 갈 수 있는 지혜 좀 주세요.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다 된다는 것이 하나도 없으니 이걸 어떻게.. 된다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 세상이 다 안 되는 것 투성이면 누가 일을 해 낼 것인가! 한 사람 한사람이 도와도 합해도 합쳐도 될까 말까한 이 세상을 무작정 다 안된다 안된다 안된다! 되는 건 뭐야? 그럼 네 힘으로 할 수 있는건 뭐냐? 한번 해봐라!
-대통령의 기도
하나님 이 나라가 너무나도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다 될 수 있는 것을 한가지로 중심을 드리지 못하기에 되지 않는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게 하시고 한가지로 그 마음을 정한 그 뜻에 끝까지 달려갈 수 있는 책임자가 되게 하옵소서. 참으로 한번 다짐한 것은 뒤돌아보지 아니하며 내가 희생하며 내가 죽기까지 감당할 수 있는 각오와 책임을 다하는 각 부서 부서의 책임자들 되게 하옵소서.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그때그때마나 세우신 목적과 내가 해야 될 그 본분을 분명케 하게 해 주셔서 이 세상에 사람을 바라보면 아무것도 한 사람 한사람 소리를 다 들으면 감당할 수 없는 것을 한 사람 한사람 소리를 어찌 다 들을 수 있겠나이까. 이 세상의 법과 질서가 있으며 헌법이 있고 해야 될 것과 안해야 될 것을 구분하며 잘못된 것은 법을 바꿀 수 있는 능력까지도 강하게 그 모든 것을 바꿔서 처리할 수 있는 바뀜이 되어 질 수 있도록 강권하여 하나님이 도우시는 그 역사가 속히속히 일어나야 되겠나이다. 지금 처한 모든 상황 앞에 한 가지 한가지 ...
-함께 협력할 때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한번만 다짐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왜 이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는지 = 과정 과정은 힘들고 어려운 것을 머리를 맞대며 나의 아들과 그 아들이 일할 때가 되었느니라. "이 세상을 다스려감에 참으로 이 다음 대에 이런 자가 되어야 돼! 꼭 우리는 하나가 되어서 이 나라에 모든 뜻을 이루어 봅시다".
※ 위 묵시의 해설 - 김상철 변호사께서 이곳에 소재한 리조트에 김원장 김사장 필자 3인을 초청하여 시국에 관련하여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다음날 피닉스 골프장을 내려다보는 태기산을 등산하며 감사원장 물망에 올려 있다는 소식도 들었다. 이명박 정부가 각료들을 임명하여 출범 3개월이 지났지만 반미 반정부 시위를 잠재울 참모들이 없음을 한탄하며 자신의 중도실용주의 정책이 잘못되었음을 자책하는 대통령의 심령이다. 지금의 답답한 상황을 누가 해결할 것인가. 여당 한나라당까지도 미국과 재협상을 주장하며 기회주의적 처신을 하고 있는 때에 김변호사같은 헌법상의 원칙을 지켜내는(保守主義) 강한 인물을 세워 협력해야 된다는 메시지이다.
2005년 7월 프리덤하우스 주최 워싱턴 북한인권국제회의에서 열변하는 김상철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