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0-02-23 |
---|---|
시 간 : | 21:00 |
장 소 : | 관평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Park's Lust for Power'.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Feb 23, 2010
2010.02.23 21:00 관평동
이 세상에 너무나 많고 많은 일들이 있고 많고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 성도들 있지만 이 나라가 자기들의 욕심과 자기들의 개인적인 각자의 그 문제를 이루기 위하여 참으로 얼마나 많은 이 나라의 일들이 잘못 되어질까 심히 두렵구나. 일찍이 세상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렇게 국민들이 답답하게 이렇게 보고 있는데 세상에 그렇게 자꾸 싸움만 하면 자기들 당에 자기들 이익만을 위해서 모든 것을 양보하지 않는다면 하나님 앞에 조롱거리가 되며... 하나씩 세워가고 하나씩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많은 일을 감당케 하여 주님 앞에 시간이 지체되지 아니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어떤 길을 걸어 갈 때 사람을 통하여 인도하시마 약속하신 하나님 앞에...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렇게 조그만 나라에서 힘을 합쳐도 될까 말까 하는 나라에서... 하나님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내일의 일을 이루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온 세상을 창조해 놓으시고 한가지로 한 생각을 가지고 한 백성들이 살아가야 될 터인데 너무나도 개인적인 일로 인해서 큰일을 그르치고 ...
※ 위 묵시의 해설 - 세종시 문제로 한나라당의 내분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아래의 메시지로 보아 전적으로 박근혜의 잘못이다.
"... 지금 마지막까지 조종을 당하고 있는 것은 충청도에 자기 그 당을 위하여 한 번 더 모든 국회의원들을 또 자기 충청도당을 일찍이 김종필 그 아들과 지금까지 세워 놓았던 다 김대중 노무현 김종필 박근혜 또 여야당 할 것 없이 세워놓은 빨갱이 사상으로 물든 자들이 또 이곳에 잘못된 생각들을 가지고 한가지로 지금 이끌어가고 있지만, 절대로 행정도시는 이곳으로 이전되어서는 절대 아니 되며 앞으로 서울에 우리 중심인, 제일 중심에 있는 서울을 흩으기 위한 조작으로 지금까지 세운 그 계획들을 꼭 이루기 위하여 마지막까지 몸부림치는 그것을 알고 있느냐. " (2009.12.8 17:00)
☆ 이명박-박근혜 '강도' 언쟁, 금도를 넘었다.
세종시 문제가 '원안 대 수정안'이라는 내용적 갈등의 프레임을 떠났다.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주고받은 '강도' 설전은 세종시 문제가 권력 싸움으로 비화된 단면을 보여준다. 박 전 대표는 10일 "집 안 사람이 마음이 변해서 강도로 돌변하면 그 땐 어떻게 해야 하느냐"며 이 대통령의 "강도가 왔는데도 너 죽고, 나 죽자 하면 둘 다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고 받아쳤다. 상호 금도를 넘어선 난타전이다. ... 2010-2-10 press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