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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8-05-18 
시          간 : 09:00 
장          소 : 옥천(주일예배)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Don't Yield to little Candle'.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May 18, 2008.

 

2008.05.18 09:00 옥천(주일예배)

 

 ...세우신 대통령에게 참으로 하나님이 장로의 직분을 주셨사오니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도록 더욱더 강하고 담대함을 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그 앞에 굴종하지 아니하며 악에 무릎 꿇는 그런 일이 없도록 우리 주님이 막아주시마 약속하셨사온대 어찌 지금의 처해있는 모든 상황 앞에 악에 무릎 꿇어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의 길에 서지 못하는 것을 생각할 때 너무나도 안타까움이 있음을 우리 주님이 아시오매 이 시간 각 교회교회에서 드려지는 예배위에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 주시고 성령이 주관하심으로 말미암아 예배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이 선포되어 질 수 있도록 이 나라를 하나님께서 성령님이 장악하여 주옵소서. 지금 처해있는 이것이 악한 세력들이 소수의 인원들이 소리내고 있지만 그 소수의 인원들이 이제는 악에 더 이상 이 땅에 드러내지 아니하고 세상에 하나님의 그 성령으로 말미암아 도멸 시킬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강권하여 주셔서 거기 우리가 쓰러지면 이제는 더 이상 이 나라가 희망이 없으며 소망이 없는 것을 아시오매 더욱더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 적은 인원을 하나님께서 이미 드러나게 하시어 처벌시킨다고 약속하셨사온대 거기에 무릎꿇는 현상이 되어진다면 얼마나 더 비참한 일이겠나이까. 주여 이 시간 역사해 주옵시고 강단에 드려지는 말씀 말씀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에 한가지 한가지를 도우시는 그 역사가 이 땅위에 일어나게 하옵소서. 지금의 미국과 북한이 우리 한국을 제외시키며 그 모든 일을 하려할 때 하나님의 그 약속과 세상의 약속을 저버리는 대통령이 되지 않도록 거기에 속지 않게 하옵소서.

 

성경말씀 : 역대하 32장 1-33
7-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 좇는 온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하는 자가 저와 함께하는 자보다 크니 8- 저와 함께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하는 자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인하여 안심하니라.
24-그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된 고로 그에게 대답하시고 또 이적으로 보이셨으나 25-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저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더니 26- 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거민들도 그와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저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니라.

 

  ~ 어찌하여 지금의 여론과 언론과 방송과 사람의 눈치를 보고 있느냐. 이 나라를 망하게 가는 길로 너는 갈 것인가. 교만하지 말고 나를 세우는데 애쓰지 말고, 이 나라를 세우는데 이 나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세계속에 한국의 현 상황을 보아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너를 도우실 것이다.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것 같으나 그 다 합해야 만 명인 그 촛불집회 여론에 우리나라 인구가 사천 오백만인데 작은 촛불집회에 밀려서 일을 그르치려느냐? 이 답답한 사람아! 교만되이 행하지 말며 하나님 뜻대로 행해서 이 나라를 정권교체로 바꿔진 대로 행하며 잘못 되어진 공산주의 사상에 무릎 꿇지 말고 이 나라 전체를 길게 봐서 그 모든 것을 바르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의 정치생명과 진짜 생명을 거두어 갈 수도 있느니라. 그리고 딴사람으로 교체 할 수도 있느니라. 다시 한번 깨닫고 회개하고 다시금 그것에 바꾸라. ~ 크게 보면 세계와 나라 일이지만 우리 인간도 한 기업도 개인도 잘못하면 이런 일에 처할 수 있는 것을 명심하라

 

 ※ 위 묵시의 해설 - 대략 친북반미 사상에 물든 골수좌파들은 국민 열명 중 하나 정도로 보고 있다. 방송 매체에 숨어있는 그자들의 광우병 선동에 촛불을 들고 나온 청소년들의 반미 아우성에 굴복하여 한미관계를 그르친다면 어리석은 일이라 하신다. 하나님 앞에 교만이란 하늘의 큰뜻을 저버리고 사소한 여론에 더 눈치를 보는 상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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