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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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7:00 |
장 소 :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Suprising News.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an 29, 2005.
2005.01.29 17:00 홍천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온 세상이 온 세계가 참으로 모든 백성들이 원하며 하나님이 계획하신 대로 이 나라를 뒤엎는 역사를 이렇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나라가 다시금 모든 역사가 바뀌어 하나님께서 계획(計劃)하신 그 뜻을 이렇게 이루어 가시는 것을 다시 한번 보게 되나니, 모든 세상 사람들이 ‘참으로 이런 일이 어찌 있을 수 있을꼬’ 참으로 깜짝 놀랄 사건들이 이 땅에 일어날 날이 곧 오나니, 아무리 세상에서 발버둥쳐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그 계획들을 반드시 이루어가리라.
참으로 준비된 준비의 과정(課程) 속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신 새로운 정치(政治)와 새로운 개혁과 새 정치 속에서 새 역사를 이루어 가실 것을 준비(準備)케 하시고 새롭게 모든 것을 바꾸어 가시며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다시 한번 모든 계획을 세워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이 나라의 모든 잘못된 사상(思想)들을 바르게 인도해 감에 있어서 하나님이 세워야 될 인물들을 바르게 세우게 하여 주셔서 마지막에 진정 하나님의 그 오묘한 뜻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하나님의 그 계획대로 한 주인공(主人公)이 나오기 위해서 참으로 많은 자들이 희생도 되지만 희생자가 있으매 또 세워질 인물(人物)이 있으며 또 그 일을 조정(調整)하는 자가 있으며 그 일을 계획(計劃)하는 자도 있으며 그 일을 이룸에 있어서 한 유명인 큰 인물이 나오기까지 그 인물을 세워감에 있어서 자기의 역할을 분담할 수 있는 일들을 한 가지 한 가지 진행케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큰 계획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이 나라를 향한 하나님 앞에 또한 세상 앞에 귀한 그러한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그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랴! 하나님의 그 역사(役事)하심과 하나님의 주권(主權)하신 그 주권 속에서 이 나라를 더욱 더 바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과정을 통과케 하시고 지금 모든 잘못된 사상(思想)들을 물러가게 하는 역사 속에서, 새롭게 세워져야 될 일들을 다시금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거기에 숨겨져 있는 어떠한 비밀(秘密)이 있다는 것을 누가 알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과정을 다 놓으시매 그 비밀(秘密)을 다 알지 못하며 그 일을 가게 하시매 하나님께서 마지막 까지 순종(順從)하는 자들에게 준비된 자들에게 또 준비(準備)하는 자들에게도 받아야 될 그러한 면류관(冕旒冠)이 있겠지만 마지막에 이 나라를 통치(統治)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세운 자만이 반드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 날이 오나니,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를 바로 세워야 될 강하고 담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된 자들로 숨겨진 자들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참으로 이 땅위에 드러날 일이 곧 오나니, 참으로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이제는 절대로 하나님의 방법(方法)대로 모든 것을 한 가지 한 가지 진행하고 있으며 사람의 그 준비된 과정 속에서 모든 것을 이루어 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할 수 있는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과 모든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어찌 우리가 계획할 수 있으랴! 하나님의 계획(計劃)은 아무도 알 수 없으며 우리가 아무리 우리 인간이 계획했다할지라도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이루시며, 그 계획 속에 더욱 더 하나님의 계획이 개입(介入)되어 있으며 간섭(干涉)되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며 그 모든 것을 인간의 방법으로 하려 할 때 어찌 그 일이 이루어질 수 있으랴!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 과정 속에 많은 자들을 쓰시매 그것을 준비케 하시는 그 일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지만, 마지막에 가서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물(人物)을 등장하게 할 때 참으로 많은 것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다져져야 할 일이 있으며, 해야 될 일이 있으며, 참으로 처리해야 될 일이 있으며... 주께서 친히 말씀하신 그 말씀과 명령하신 그 명령의 뜻과 부탁하신 부탁의 뜻이 이 땅위에 온 세계를 온 세상을 뒤엎는 역사가 곧 주님의 이름으로 참으로 역사(役事)하리라! 역사하리라! 역사하리라! 역사하리라!
(잠19: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전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요7:10) 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 예수께서도 올라가시되 나타내지 않고 비밀히 하시니라
(롬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 위 묵시의 해설 - 이제는 깜짝놀랄 사건으로 이 나라를 바꾸어 놓겠다고 하신다. 놀라운 일을 보면서도 놀라지 않는 사람은 책임을 맡아 일할 수 없는 무책임한(irresponsible)사람이다. 놀라운 일에 반응(response)할 수 없는 고장난(error; ir) 기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살아계시는 증표를 아무리 보여 주어도 우연(accident)한 사건일뿐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조차도 우연한 존재로 전락하고 만다. 온 세계가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 속에서 움직인다는 역사인식이 있을 때에 비로소 새로운 역사의 창조가 가능하지만 뜻없이 사는 우연한 삶은 아무런 값어치도 없다. 미국에 의한 8.15해방도, 김일성의 6.25남침도 모두 망각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10.26 사건도, 동남아 12.26 쓰나미 해일도 우연한 사건이라고 인식하는 사람과 무슨 대화가 가능하겠는가.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49:20).
우리는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짐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위해' 일하는 인생이며, 독재자의 압박이 있는 곳에 자유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사는 인생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다음은 미가608 주제찬송 515장의 해설이다.
뜻없이 무릎꿇는 (Not in Dump Resignation, 죤 헤이 (J. Hay ) 지음)
뜻없이 무릎꿇는 그 복종 아니요 운명에 맡겨 사는 그 생활 아니라
우리의 믿음 치솟아 독수리 날듯이 주 뜻이 이루어지이다 외치며 사나니
약한자 힘주시고 강한자 바르게 추한자 정케 함이 주님의 뜻이라
해아래 압박 있는 곳 주 거기 계셔서 그 팔로 막아 주시어 정의가 사나니
(주제 찬송가 해설) - 이 찬송은 1891년 링컨(Abraham Lincoln) 대통령의 비서였던 J. Hay가 지은 것으로 그 시대의 불의(不義)한 사건들 속에서 이 땅위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갈망하며 외친 신앙고백이다. 오늘날의 미국은 이처럼 의로운 동역자들이 아브라함 링컨을 보좌하였기에 하나님이 그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고 그들의 후대들이 복을 누리는 강대국이 된 것이다. 링컨 대통령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국민을 사랑한 미국의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라면 한국에는 위대한 세종대왕이 있다. 대왕은 훈민정음(訓民正音) 서문에서 [한글]은 대왕 자신의 발명이기보다 하늘의 이치(母音 三字=天地人 ㆍㅡㅣ)를 따른 것뿐이라고 겸손하게 말씀하고 있다. 같은 책에서 정인지는 ‘하늘이 성인(聖人)의 마음을 열어 손을 빌었을 뿐이로구나 하늘의 주심이니 어찌 지혜와 재주로 된 것이랴!’고 하늘과 대왕의 덕업(德業)을 칭송하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하늘(하늘에 계신 아버지)을 숭상하는 위대한 민족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