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5-01-25 |
---|---|
시 간 : | 01:00 |
장 소 :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the Intelligentsia.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an 25, 2005.
2005.01.25 01:00 홍천
무서운 내부전쟁(內戰)이 무엇인줄 아느냐?
‘바로 개혁(改革)하겠다’고 하는 말에 세상에서 악한 범죄가 숨겨있음을 우리 주님 아시지요? 이 세상이 다시금 모든 것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깨끗한 정치로 새로운 정치로 새로운 정부로 만들어 주시마 하셨지만,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자기들의 유익(有益)만을 채우기 위해서 세상을 혼란(混亂)케 하며 이 세상이 죄악에 물들어가는 것을 바로 세우기보다는 더 잔인하게 세밀하게 더 깊은 곳에서 하나님의 정의(正義)와 공의(公義)를 저버린 세상이 되어가는 이때에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나라가 비상사태(非常事態)라고 하시고 이 나라를 바로 세워야 된다고 하시매 모든 잘못된 것이 아무리 바꾸고 바꾸고 바꾸어 다시 쓰임받기를 원하지만, '잘못된 사상(思想)은 절대로 이 땅에 존재할 수 없다' 하시며,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어도 기회를 주어도 기회(機會)를 바로 알지 못하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 당(黨)만의 유익(有益)만을 추구하며 이 나라를 너무나 어려운 경제 사회 모든 정치를 새롭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더 어렵게 몰고가는 이때에, 이제는 더 이상 하나님이 봐줄 수 없어 ‘온 세상이 깜박 놀랄 사건으로 이제는 모든 것을 바꾸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約束)의 말씀을 저희들은 참으로 믿을 수밖에 없으며, 하나님께서 하시고자하는 모든 계획들이 하나님께서는 *일흔 번씩 일곱 번도 용서(容恕)하시며 바르게 되기를 원하여 기다리고 참고 참고 참는 분인 것을 저희들은 압니다. 하지만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때는 더 무서운 채찍으로 더 무서운 매로 저희들에게 다가옴을 압니다. 이제는 올바른 정치 속에서 새 역사를 이룰 수 있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꾼들이 세워지게 하여주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智慧)와 지식(知識)을 가지고 이 땅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뭇 영혼들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정의(正義)와 공의(公義)를 외쳐야 할 자들이 아무리 숨어서 내 속에서만 외치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이까? 참으로 힘 있게 두려워아니하고 세상에 드러내어 하나님이 원하시며 이 나라가 원하는 인재(人才)들을 길러서 이제는 더 이상 이 나라가 잘못된 사상(思想)에 물들지 아니하며 잘못된 세력에게 이 나라를 내어놓는 일이 없도록 우리 자신들이 그것을 지키며,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사람들이 이제는 깨어서 그 일을 감당해야 되겠사오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신한 애국(愛國)하는 숨겨있는 인재들이 많이 나와서 이제는 이 나라를 다스려갈 수 있는, 바로 소리를 낼 수 있는 영혼들이 모이게 하시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다시 한번 증거(證據)하는 이 나라가 되게 하소서. 생명을 바치며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인재들이 많이 나와서 하나로 뭉쳐 하나님의 뜻을 펼칠 수 있도록 하소서.
(마18:21-22)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容恕)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 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현정부는 나라를 위해 일하지 않고 자기들 당의 유익을 위해 일하고 있다하신다. 충청도인의 민심을 얻어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명칭만 바꾸어 대법원의 위헌판결에 배치되는 수도이전을 발표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러한 중대한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전국민의 국민투표나 국회의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가능한 일이다. 차기 대통령 선거가 시행되는 2007년에 시공한다니 그때에 충청도인의 민심을 얻으면 대선의 승리는 어렵지 않다는 계산일 것이다. 지역주민과 정당이 결탁하여 국고를 낭비하는 망국적인 정책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야당이나 지성인들이 침묵한다면 이 나라는 결국 침몰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쓰나미 재앙이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어느 목사님의 설교에 같은 기독교인들이 벌떼같이 일어나 '망언'이라고 규탄하는 현실을 보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은 그처럼 엄청난 재앙이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 지역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사람은 거의 천년이 다하기까지 하나님의 복음을 거역하며 기독교를 학대하였던 잔혹한 참상을 무심코 지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이 학살당하는 피의 호소를 언제까지 참아야 사람들로부터 인자하시다는 말을 들을 것인가?베드로가 '일곱 번 정도 용서해 주면되겠지요'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것의 70배인 490번이라도 용서해 주라'고 하셨다. '잠시잠간 세워진 지도자가 이제는 다 끝났느니라' 선언하신지 2년이 다가왔지만 인애하신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기다리신다. 현정부의 잘못된 사상이 바꾸어지는 기회를 주고 주었으나 이제는 더 이상 하나님이 봐줄 수 없어 ‘온 세상이 깜박 놀랄 사건으로 이제는 바꾸어주시겠다’ 선언하신다.
요즈음에는 참으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하는 인사들 대부분이 과거에 친북 좌익활동을 했던 전력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그들이 과거의 잘못을 돌이켜 국가에 충성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또 다시 세력을 얻는다면 잘못된 일이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루어낸 친미반공세력이 일어나 친북좌경세력을 몰아내고 중심에 등장해야 역사가 바로 설 것이다. 애국 지식인 세력들이 하나로 뭉쳐 자기들 나라를 스스로 지켜가기를 바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