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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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
장 소 :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Invitation.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Nov, 2004.
2004.11.10 홍천
- 재선된 대통령의 미국 초청 대담 내용-
(방언)...A B C D E F G L M N...(방언)...
(B) 할렐루야! 대한민국 코리안 옥순 킴 방문(訪問)을 참으로 환영합니다. 이 땅위에 많고 많은 하나님의 종들이 있지만 끊임없이 하나님의 메시지를 이처럼 전해주신 것에 대해 참으로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참으로 오랜 시간 동안 우리 정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우리 당을 위해서 또 이 부족한 저를 위하여 당선(當選)되기까지 희망의 소망(所望)의 메시지를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참으로 표합니다. 어려울 때나 힘들어하고 있을 때 미가 메시지를 받아들 때마다 너무나도 감격하지만 오늘의 이렇게 또한 귀한 자리에 하나님의 종을 모시게 됨을 참으로 반갑고 감개무량(感慨無量)합니다. 참으로 나에게 맡겨진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의 나의 이렇게 맡겨진 막중한 일들을 시기와 때를 잘 맞추어 참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그 사명(使命)을 감당하기를 원하고 원합니다. 하지만 시기와 때를 잘 조정하여 미국도 한국도 세계 어느 나라도 다 한가지로 지원 받는 나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勘當)하기를 참으로 원합니다. 앞으로 이 땅에 일어나야 될 되어질 한국과 참으로 많은 관계로 모든 것을 해야 될 일이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온대 그 큰 뜻을 참으로 알고 있지만 나로서는 너무나도 참 좋은 마음을 가지고 한국과 관계를 유지하기가 너무나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며 무엇을 바라시는지 직접(直接) 듣기를 원하여 오늘의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지금의 여종은 한국에서 계속하시는 일들이 메시지를 통하여 많은 영혼들에게 깨우쳐 주는 일을 하고 있는 줄 알지만 다시 한번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와 은혜와 그런 일을 어떻게 감당하는지 참으로 어떻게 계시(啓示)와 지시를 받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한 일들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어떻게 어떤 모양으로 그 중요한 메시지를 받는지 참으로 궁금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김원장) 무어라 한마디로 단정 지어 말할 수 없습니다. 여러 가지 형태로 그때그때 따라서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기에 그분의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상태로 많은 것을 역사하고 하나님이 그때그때 하나님의 그 음성과 메시지를 들려줄 때 그 상황을 한가지로 무엇을 어떻게 우리에게 주신다는 그것을 정확히 말씀드린다는 것은 참으로 힘이 듭니다. 하지만 항상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항상 말씀으로 역사해주시는 하나님의 그 말씀을 따라서 그때그때 마다 말씀의 토대위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내용들이 이 땅에 또 미국까지 현재 되어지는 모든 일들과 크게는 앞으로 되어질 일들과 더 크게는 미래에 향한 일들이 참으로 상황에 따라서 필요에 따라서 시간을 정하여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必要)할 때에 하나님이 드러나게 하시는 메시지를 오다(order)를 내려주시는 것을 그때그때 마다 전할 뿐입니다.
(B) 현재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여 많은 하나님의 세계를 움직이며 한국을 움직이는 예언(豫言) 사역 속에서 어려움은 없으신지요?
(김원장) 많은 어려움과 많은 참으로 누구의 장애를 받거나 어떤 누구의 조정에 의해서 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려움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참으로 인간의 생각으로 잘못 전할까 심히도 두려운 것이 제일 어려움입니다. 하지만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과 메시지를 타의에 의해서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때그때 주시는 그것을 잘 전하고자 하는 것이 제일 큰 어려움이 아니겠습니까?
(B) 많은 사람들이.. 한국 정부와 현 정부의 해치려는 일들은 없었나이까?
(김원장) 모든 것을 항상 생명 다하기까지 감옥에 가기까지 하나님께서 감당하라 하셨기에 그때 마다 오늘의 일을 감당하다 생명이 다한들 그것이 어찌... 하나님께 생명이 있다 생각하며 두려움 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을 뿐입니다.
(B) 한국에 앞으로 또 세워야 될 인물(人物)에 대해서는 아직도 어떠한 새로운 인물이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 지나간 그 시간들 속에 있었던 그 인물이 다시 세워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김원장) 하나님의 뜻은 변경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하신 것도 하나님이시요 그 일을 하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시고 순종되어지는 순종 속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인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 모든 것이 변함없이 변개 없이 이루어져야 되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아니겠나이까? 듣고 안 듣고는 본인들의 책임이고 누구의 책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그 인물이 이 땅위에 한국 위에 새로운 이어 대통령이 되어지는 것을 알고 있지만 현재 이 정부의 노무현 정부가 노무현 대통령이 물러가고 다음에 세워질 대통령이 하나님이 지명(指命)하신 인물이 세워져야 한국에 모든 것이 다 은혜롭게 모든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 특별한 어떤 관계(關係)가 있습니까?
(김원장) 없습니다.
(B) 지금까지 그러면 그 분의 도움을 받고 모든 일을 했습니까?
(김원장) 아닙니다.
(B) 어떻게 그 모든 일을 그러면 하나님의 하라고 하는 그 명령(命令)을 따라서 그 일을 했나이까?
(김원장) 저희는 한국 정부와 어떤 누구의 정치계 도움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그 뜻을 하나님의 예수의 이름으로 전했을 뿐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 따라 그 모든 것을 전한 참으로 제일 부족한 미천한 종일뿐입니다.
(B) 참으로 어려움이 많이 있었을 텐데...
(김원장) 어떠한 세상의 형편과 어려움은 아무것도 그때그때마다 쓰실 것도 그때그때마다 하시고자 하시는 것도 있지만 어느 곳에 처하던지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에 어려운 상황이나 형편을 어려움이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제일 어려운 것은 이 땅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메시지를 잘못 전할까 두려운 것이 제일 어려움이며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속에 내 생각이 들어갈까 심히도 두려운 것이 제일 어려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B) 앞으로의 모든 계획(計劃)은 어떻게 갖고 있습니까?
(김원장) 하나님이 이 땅위에 부족한 여종을 쓰시는 그 시간까지 최선을 다하며 참으로 기도하는 자세로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 가족과는 어떤 관계로 어떻게 일하고 있습니까? 많은 예언 사역에 있어서 가족과의 관계에 있어서 엄청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원장)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 일을 감당하였고 이 음성에서 감당하였지만 가족들은 기도로 잘 도와주고 있습니다.
(B) 뒤에 모든 교회들의 그 핍박은 없었습니까?
(김원장) 아직까지 참으로 처음에 많은 어려움과 힘든 모든... 잘못된 사역이라 비판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을 이해해주며 참 그것을 위해서 다 기도해주는 모든 교회들이 우리 사역을 이해한다고 생각하고 많은 도움이 되어 모든 것을 참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B) 많은 사람들을 대하며 모든 자들을 예언 사역 속에 모든 상담도 또 모든 주신 그 능으로 많은 영혼들을 대하고 있습니까?
(김원장) 한 가지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이 땅위에 나라와 민족을 위한 일들이 너무나 중요하기에 많은 영혼들을 그때그때마다 필요에 따라서 하나님이 꼭 필요한 영혼은 보내주시지만 지금에 모든 것은 다 단절하고 있습니다.
(B) 그게 쉽지 않을 텐데...
(김원장)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질서정연하게 역사하시며 하나님은 형편과 처지를 아시오매 그 모든 것을 조정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B) 앞으로 무엇을 제일 원하고 무엇이 제일 바라고 소망(所望)하는 일이 있습니까?
(김원장) 제일 바라고 소망하는 것은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한국과 미국과 온 세계가 더욱 더 평화의 나라가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를 원하며 참으로 믿음의 나라가 되기를 원하며 모든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와 한가지로 잘 섬기는 나라가 되는 것이 참으로 제일 큰 소망이 아니겠나이까.
(B) 개인적으로 무엇을 제일 원하고 계십니까?
(김원장) 개인적으로 원하고 바라는 것이 있다면 건강하여 하나님 앞에 맡겨진 그 시간까지 하나님 일을 잘 감당하는 것이 제일 소망입니다.
(B) 지금까지 동역하신 그 남종과는 어떠한 관계입니까?
(김원장) 하나님께서 협력하여 그 일을 맡겨 일하라고 맡겨주신 동역의 관계이요 협력의 관계일 뿐이며 한가지로 협력과 동역이기 이전에 같은 레벨을 가지고 걸어가는 참으로 중요한 일을 하는 기록자 그 남종이 없었다면 어찌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었겠나이까. 참으로 하나님 앞에 저의 동역에서는 제일 큰 동역의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B) 힘들고 어려운 점은 없습니까?
(김원장) 없습니다. 참으로 오늘까지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너무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B) 한국사회에서 또 어느 사회에서 그 동행으로 같이 한 가지 것을 위해서 같이 시간을 상관없이 일한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을 때도 많이 있었을텐데...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비판 받은 적이 없습니까?
(김원장) 없습니다. 때로는 참으로 남여 관계에서 너무나 많은 소문의 어려움도 당했지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저희들의 모든 것을 아실 줄 믿고 저희들은 그런 것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조정하시고 아시기에 우리가 떳떳한 생활을 했기에 그런 것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
(B) 앞으로의 한국의 미래(未來)를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원장)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지금 미국이 참 믿음의 강대국으로 세워주셨고 참으로 많은 나라 속에 온 세계 속에 모든 일을 감당하는 나라로 세워주시고 한국은 앞으로 큰 뜻을 세워놓으신 나라라고 하나님께서 항상 말씀하고 계시니 그렇게 될 줄 믿고 참으로 한국에 큰 소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B) 미국의 앞으로 전망(展望)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원장) 한국도 미국도 제일 전망이 무엇이겠습니까? 이 땅위에 제일 힘들고 어려운 것은 경제라고 하지만 더 경제보다 힘든 것은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믿음을 회복하게 되면 경제는 자연적으로 회복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 아래 모든 것을 세워가야 될 일이 있기에 하나님의 그 법도에 어긋나지 않고 모든 것을 바로 인도해 가고 바로 정치해가고 바로 모든 것을 이끌어 간다면 모든 경제는 바르게 더 좋게 모든 것을 회복(回復)해 갈 거라고 봅니다. 더 힘들고 어려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믿음으로 온전하게 하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세워간다면 경제도 바르게 또 책임자들이 세워져 그 일을 이끌어간다면 그것은 참으로 제일 쉬운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B) 할렐루야! 하나님의 명령이라면 한국을 기꺼이 하나님의 믿음의 나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피차 협력해야 되겠지만 저희는 한국에 대한 적대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다면 어찌 인간이 적대심이 있다고 해서 그 모든 것을 저버릴 수 있겠나이까?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되는 것이 나에게 맡겨진 본분이겠지요.
(김원장) 할렐루야! 참으로 모든 것이 내 생각 가운데 방법대로 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이끌어 감에 따라서 인도하신 가운데 그 모든 일을 감당한다고 봅니다. 참으로 세우신 세계의 대통령이시기에 미국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어가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원하시는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며 제일 많은 일을 감당하시는 대통령이 되기를 다시 한번 원합니다. 참으로 세우신 그 시간시간 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잘 임무(任務)를 수행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자로서 모든 나라를 또 미국을 모든 세계를 이끌어가는 대통령이 되기를 다시 한번 원합니다.
(B) 저에게 간곡히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김원장)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하나님 사명 따라 이 모든 세상 하나님의 명령 따라 감당되어지는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 말씀 가운데 역사하시어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여 가는 대통령이 되기를 원합니다. 감히 어찌 부족한 종이 무엇을 부탁한다할 수 있겠나이까? 하지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명령(命令) 앞에 순종(順從)되어지는 한국 대통령이나 미국 대통령, 모든 세계를 움직여 가면서 하늘의 뜻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하늘의 뜻을 수행되어지고 예언대로 순종되어지는 대통령들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것이 아니겠나이까.
(B) 할렐루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미국을 사랑하시고 이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셔서 이렇게 만나 뵙고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원장) 할렐루야! 주님 이 부족한 종을 초청(招請)해주셔서 감사(感謝)드립니다.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평강과 그 은혜가 이 곳에 임하기를 원하며 이 부족한 종 마지막까지 기도를 부탁합니다. 할렐루야!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