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4-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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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2:00 |
장 소 : | 강남구 우면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Bush's Winning.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Oct 16, 2004.
2004.10.16. 22:00 강남구 우면동
-부시 대통령 당선과 테러척결의지
...(방언으로 노래)...(제스처)...할렐루야! == 당선을 축하합니다! 할렐루야! =당선을 축하합니다!
참으로 계획한 것보다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무엇을 제일 먼저, 당선 축하 예배와 제일 먼저 해야 될 일이 무엇입니까 ?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나는 지금 제일 먼저 당선 축하 예배와 회담하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에게 사명으로 맡겨주신 선거 전에 하지 못한 일이 있습니다. 이제는 미루지 않고 제일 먼저 테러국을 제거 하겠나이다. 절대로 양보하지 않겠나이다. 참고 기다리며 순서가 바꿨으며 왜 미루었는지 아십니까? 준비과정에서 연결되지 않는 고리가 있었습니니다. 하지만 다 다 다 참으로 이렇게 나를 지지해주고 다시 재선할 수 있도록 나에게 할 일을 더 하라고 맡겨주셨으니 제가 해야 될 일을 기꺼이 해내겠나이다....(방언)...
저에게 맡겨진 두 번째 또 사명이 있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이대로 이대로 한국과 미국 사이에 드러내야 될 것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반드시 반드시 다 비밀을 정확한 비밀을 다 다 다 이미 밝힐 것을 각오했음을 알려 알려 온 온 세계 속에 이렇게 이렇게 참으로 이해하지 못한 너무나 많은 일들이 숨겨져 있는 것을 나를 죽이려고 음모했던 그러한 테러와 한국의 잘못된...(방언)...절대로 절대로 용서하지 않으리. 지금의 당했던 그러한 위험을 ==...(방언)...임기 동안에 급하게 해야 될 모든 일들을 마치고...(방언)...나를 음모하며 죽이려했던 단체를 모두 모두 척결해 낼 것을 다짐합니다.
셋째, 테러국으로 지정된 제3의 제4의 제5의 국까지 다 척결하겠나이다. 급하게 급하게 제4 지정 (방언) 절대로 내 임기동안 다섯 다 다 다 제거하며 생명 드려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감당하겠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이렇게 이렇게...
(방언)... 하나님...
(가쁜 숨을 몰아쉬며 가슴을 치며)...아~ 주여 아버지...(방언)..
-파월의 방문이유
파월... 이곳에 왜 방문하시나이까? 왜 방문하시나이까?
경고의 메시지를 가지고 오느니라. 약속을 받아야 될 것이 있느니라.
절대로 이번 당선에 재선에 당선된다면 대한민국 한국도 테러국으로 지정하겠소. 당신들이 우리도 이북과 당당히 핵을 만드는...(방언)...
주님! 주~ 아버지...
한국도 미국을 한국도 남북한을 다 테러국으로 ...
아~ 주여 아버지...
우리를 같이 같이 가려는 중국도 절대로 다시 재선이 된다면 제3의 북한, 제4의 남한, 제5의 중국을 다 쳐부수겠습니다..,.
아~ 주여 아버지.,.
내가 재선된다면 절대 절대로 당신들을 용서하지 않으리 용서하지 않으리. 나를 죽이려고 음모했던 그러한 자들을 절대로 살려줄 수가 없어. 살려줄 수가 없어...
아버지 주여.
※ 위 묵시의 해설 - 우면동 김상철 변호사 댁을 방문 했을 때에 생일축하곡에 맞추어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고 다음달 11월에 치러질 선거에서 재선될 경우 테러척결 의지를 보여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