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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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2:30 |
장 소 :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Arise Church.
The Lord's divine voice came to Kim's lip as follows at Sep 26, 2004.
2004.09.26 22:30 홍천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역사하시는 역사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만남의 기쁨이 은혜 받은 영혼들 속에 전해지게 하시고 참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시는 것을 증거(證據) 할 수 있는 이 나라와 민족 될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도와주셨으니 남은 시간 시간들을 우리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그 일들을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내일의 일을 교회에 알려주었고 우리에게 보여주었지만 우리의 생활 가운데 어찌하면 내일을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우리에게 더 큰 문제요 더 큰 우리에게 앞으로 가로막는 일들 때문에 오히려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고 바라시는 진정 기도해야 될 목적을 잃고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루지 못할까 심히 두렵사오니 아버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을 본 자들이 안 자들이 전한 자들이 그 일을 위해서 더욱 더 기도할 수 있도록 더욱 더 함께 하여 주셔서 모든 것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주님께서 그 모든 일들이 전쟁으로 몰고 간다고, 사람의 생명까지 간섭한다고 모든 일을 역사하였지만 저희들은 그것이 피부에 와 닿지 못하며 그것을 근심하며 염려하며 기도하는 것을 참으로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 되지 않게 하시고 참으로 이 땅위에 더욱 더 주님께서 원하시는 그 모든 일들이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참으로 어려움으로 전쟁으로 또 모든 생명을 이끌어 간다고 하였지만 거기에 그것이 피부에 와 닿지 않고 참으로 그것이 참 진실일까 참일까 하면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의아했던 것을 저희가 압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그 모든 일들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모든 일을 진행시켜 주셔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참으로 모든 세계 속에 한국 속에 임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 진행시켜주시마 약속하셨사오매 그런 일들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어떻게 진행될지 참으로 두렵고 시간 시간이 초초한 그런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어찌 우리 주님 모르시겠나이까
하지만 저희들은 그것을 잊은 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싶지만 모든 생활과 염려 때문에 모든 것을 잊고 있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이 나라 민족 또 아버지 주님께서 이 모든 나라에 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자기 피부에 와 닿지 아니하며 자기 가슴 속에 와 닿지 않는 어리석은 영혼들이 되지 아니하고 그 모든 일들을 알 수 있는 영적으로 깨어서 하나님의 이 나라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잘못된 생각과 잘못된 사상으로 몰고 가는 잘못된 공산주의 사상도 악의 세력도 물리칠 수 있는 눈을 열어주셔서 이 땅위에 더욱 더 주님께서 원하시는 나라로 바꿔지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고 주님의 계획대로 간섭하여 주셔서 참으로 잘못된 일들을 이제는 진행시켜 주시고 생명을 간섭하기까지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진행하신다고 이 나라를 더욱 더 간섭하신다고 분명히 약속하셨사오니 아버지여 더욱 더 인도하여 가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역사하심과 주님의 인도하심과 주님의 계획하신 부분들이 이 땅위에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되 주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을 시간이 걸려 날이 가매 참으로 모든 자들이 어찌 이 나라가 되어질까 어떠한 방법으로 모든 것을 하실까 하면서 지금 하나님의 그 모든 음성과 하나님의 그 메시지와 하나님의 그 모든 계시를 보고 있는 상황에 있사오니 하나님의 계획 속에 모든 것을 간섭하시고 그 일을 이루어 가심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모든 것이 아무리 이 땅위에 초비상(超非常)이라고 외쳐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던 그 모든 것을 듣지 못하는 어리석은 주의 백성들 되지 않게 하시고, 주의 종들이 되지 않게 하시고 이제는 깨어서 영적으로 일어나 모든 것을 빛을 발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깨어서 한가지로 소리 낼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함성과 세상에서 원하는 함성이 합하여 모든 일이 이루어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도와주셔야 되겠사오니 아버지 역사 해주시옵시고 모든 자들이 이제는 교회도 믿지 않는 자들도 이 나라가 잘못가서는 망하며 잘못된 그런 공산주의 사상으로 잘못된 이 나라가 모든 것이 다 죽어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셨사오니, 이제는 모든 영혼들 깨어나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알게 하셨사오니 이제는 마지막으로 우리 주님께서 악의 세력들을 물리쳐 주신다고 약속하신 그 약속이 이 땅이 일어날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신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이 땅위에 이제는 교회들이 깨어나 일어나라 참으로 빛을 발하라! 이 잘못된 것을 이제는 앞장서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그래서 앞장서는 하나님의 준비된 종들이 참으로 많이 있사온데 앞장서서 할 수 있는 일꾼으로 삼아주시고 그러한 교회 종으로 삼아주시고 그러한 목자로 삼아주신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합니다. 참으로 이 땅위에 더욱 더 하나님께서는 이미 오래 전에 만세전에 세워서 참으로 대대로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케 하시고 그 모든 것을 교파(敎派)를 초월(超越)하여 하나님의 그 능력으로 그 일을 감당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고, 많은 환난과 고난을 당한 것 같으나 그 종을 통하여 환난과 고난과 그 어려움 속에서 더 큰 종으로 쓰시기 위해서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겠나이까? 참으로 하나님께 세움 받은 그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 지금 받는 그 환난과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게 하시고 참으로 더욱 더 기쁘고 감사하며 그 고난 속에 더욱 더 큰 종으로 이 세계를 한꺼번에 움직일 수 있는 그러한 종으로 선택하여 주심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여 이제는 모든 교회들이 참으로 크고 작은 교회들이 깨어 일어나서 모든 것을 감당케 하시고 더욱 더 영적인 싸움과 종교적인 싸움에 앞장설 수 있는 교회들이 되게 하셔서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 주셔서 참으로 이 세계를 영구히 믿음으로 다스려 가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모든 믿음의 교회들이 그 일을 감당해야 된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지금은 이제 깨어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할 때마다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하나님! 10월 4일 날 그 일을 우리 주님이 주관하셨사오니 아버지여 100만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서 잘못된 그 일을 외치게 하시고 참으로 모든 자들이 이제는 ‘참으로 큰일 났구나’ 그런 것을 전해질 수 있는 그 날이 되어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함께 해주시고 또 아버지여 잘못된 죽이려고 하는 계획, 종교 믿음 큰 교회 작은 교회를 죽이려고 하는 악의 세력을 물리쳐 주시옵시고 또 이제는 잘못 어찌 믿음의 사람들을 믿음의 목자들을 이렇게 쓰러뜨리고 넘어뜨리려고 하는 악의 세력들을 물리쳐 주시옵시고 참으로 지금의 싸움이 더 시작된 것은 참으로 이것은 인간적인 싸움이 영적인 싸움에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라. 그것이 하나님이 계획한 일들이, 오래전에 계획한 일들이 이미 지금 일어나고 있음을 생각할 때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는 아버지 그런 것에도 더 이상 군기(軍旗)를 들지 아니하고, 자기 할 바를 자기 해야 될 일을 감당 못한다면 그것은 죽은 자요 그것은 잘못 이끌어 가는 책임자들이 아니겠나이까? 책임자들은 이 땅위에 어떤 것을 책임자라고 하겠나이까? 자기에게 맡겨진 기관에서 맡겨진 교회에서 최고의 책임자로 모든 것을 맡겨주셨지만 그 일을 감당하며 외치지 못한다면 그것은 죽은 자요 이제는 더 이상의 소망이 없는 교회와 기업과 백성들이 아니겠나이까?
하지만 이제는 더욱 더 이 땅위에 참으로 제일 큰 하나님의 모든 교회들이 이제는 깨어서 일어나서 그 일을 앞장서서 일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이제는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진정으로 이 나라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것을 감당하는 그것이 아니겠나이까? 이 땅에 더 두려운 그 일들이 무엇인지 바로 알고 이제는 잘못된 일들을 악의 세력들을 또 잘못된 공산주의를 막는 것은 하나님의 믿음의 사람들이 깨인 자들이 교회들이 감당할 때가 되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오니 그 일을 위해서 죽고자 할 때는 살리는 역사가 있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오니 아버지여 살리는 역사가 이 나라에도 임하지만 교회에도 임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심을 생각할 때마다 아버지여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참으로 어려운 환난과 고난과 또한 많은 이 땅위에 참으로 잘못된 교회들이라고 하였지만, 그것을 통하여 다져지고 담대하게 하시고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소유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간섭하시면 통과하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주님! 악의 세력들이 모든 믿음의 크고 작은 교회들을 죽이려고 하지만, 큰 영적 싸움 종교 싸움에서 악의 세력들이 넘어뜨리려고 하지만 절대로 우리 주님이 그대로 두고 보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라는 것을 믿고 더욱 더 대결(對決)할 수 있는, 이제는 본격적으로 나설 때가 된 줄 믿고 더욱 더 하나로 뭉쳐 잘못된 악의 세력들을 물리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신 것을 더욱 더 감사와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주님의 몸된 교회가 주님의 음성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죽은 교회요 소망이 없는 성도라 하신다. 잘못된 공산주의 세력을 교회들이 본격적으로 나서서 막아야 할 때가 되었다 하신다. 그중에는 고난을 통하여 준비하신 교파를 초월한 지도자가 있다 하시며, 그를 중심으로 교회가 하나되어 악의 세력을 물리치라 하신다. 참고 --> 2004.3.3 일자 '국가관이 투철한 그 목자'
☆ 예수교장로회, 정부비판 시국성명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는 16일 낮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제89회 총회를 갖고 국론분열 상황의 조속한 수습 촉구, 행정수도 졸속 이전 반대 등 5개 항의 요구를 담은 시국성명서를 발표했다. 예장(통합)은 성명에서 “지금 우리나라는 과거 어느 때보다 총체적인 위기에 처해 있다”며 “국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민생문제를 도외시한 채 과거사 들추기, 국가보안법 폐지, 행정수도 졸속 이전, 비판 언론에 대한 압박 등 이념적이고 정략적인 일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예장은 “이로 인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정체성이 흔들리고 대다수 국민은 사회적 편가르기와 앞날에 대한 걱정으로 말할 수 없는 불안에 빠져 있다”며 “현 정권이 과거 권위주의 정권 못지않게 여론을 무시하고 반대세력에 대한 압박에 나서고 있지 않는가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개탄했다. 예장은 새문안교회·영락교회·소망교회·온누리교회 등 전국 6900여개 교회 240만명의 교인이 소속된 교단으로 국내 개신교계의 대표적 교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명은 ▲여야 합의로 인권과 안보의 균형을 찾음으로써 조속한 국론분열 수습 촉구 ▲사학제도의 근본을 부정하는 사립학교법 개정 반대 ▲행정수도 졸속 이전에 앞선 국민적 합의 도출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관심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KBS·MBC를 관변화하는 언론정책 반대 등 5개 항의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예장은 또 “정부가 끝내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교회는 민주화운동을 다시 시작하는 각오로 이에 대처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0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