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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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0:15 |
장 소 : | 중부고속도로 (음성휴계소)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Emergency.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Sep 24, 2004.
2004.09.24 00:15 중부고속도로
(방언) 작전개시(作戰開始) 작전개시 작전개시...
다 죽여 다 죽여 다 죽여 없애버려 다 없애 버려 다 죽여버려 처치해 다 없애버려.
지금은 초비상(超非常)사태이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아래 김상철 변호사 칼럼에 왜 이 나라가 초비상사태인지 설명되어있다.
☆ 자유수호의 의무
~ 대한민국에 공산당을 허용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전복을 허용하는 것과 같다. 김정일독재집단과 그 내통세력에게 대문을 열어주는 것과 같다. 곧 남한을 적화시켜 우리의 소중한 자유와 재산과 생명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공동체를 파괴하고 교회와 성당과 사찰을 폐쇄시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건국을 증오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비방하고 대한민국의 안녕을 혐오하는 자가 아닌 한 그 누구도 공산당 합법화를 주장하지 않는다. 공산당 허용을 주장하는 자는 곧 공산당 활동을 하고 있는 자나 다름없다. 대한민국의 적이고 우리의 적이다. 우리는 그런 자를 공직에 용납할 수 없고 자유로운 시민으로서도 용납할 수 없다. 공산당 활동가는 교도소로 보내야 한다. 자유수호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수호로부터 시작된다. 우리의 자유는 목숨을 걸고 찾은 것이며, 따라서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한다. 국가보안법 폐지 획책을 통해 나타난 盧정권의 국가반역적 음모에 대항하여 자유시민은 행동으로 궐기해야 한다. 그런데 자유의 혜택은 누리면서도 자유수호의 행동에는 도무지 나서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기득권은 누리되 대가는 조금도 지불치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이 나라를 망치고만 셈인데 이제는 그들도 깨달을 때가 되지 않았을까? 깨달았는데도 말로만 걱정하고 비평만 할 뿐 손가락 하나 안 움직이고 돈 한 푼 내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큰일이다. 깨달았으면 행해야 한다. 절대로 손해 보기 싫다면 그런대로 작은 행동이나마 찾아서 해야 한다. 너무 늦기 전에…
김상철 변호사 미래한국신문 발행인 2004-09-23 오후 12: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