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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4-08-14 
시          간 : 23:30 
장          소 : 강원도 홍천군 결운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8.15 Outcry.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Aug 14~15, 2004.

 

2004.08.14 23:30 홍천

 

♬ 이 나라를 어렵게 했던 잘못된 사상들 회개하며 주님앞에 돌아오게 하시고 이 나라에 아픔을 주었던 잘못된 사상 깨닫게 하소서 8.15의 해방에 기쁨을 주셨는데 이게 어찌 된 일인가 너무나 아픕니다 악한 나라에서 잘못된 압박 속에서 살아왔던 민족을 해방 받게 하셨고 이 나라에 해방의 기쁨을 주셨는데 이민족속에 이일이 어찌된 일인가 하나님이 이 나라를 보호해 주셔서 해방에 기쁨 주셔서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주신 이 나라 반세기 가면서 한민족속에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네 ♬

 

이 나라에 해방(解放)의 기쁨을 주시고 참으로 압박 속에서 벗어나게 하시어 오늘에 이르게 하여 주셨는데 반세기(半世紀)를 지나며 오늘에 엄청난 사건이 무엇입니까? 한민족끼리 싸워야 되며 이렇게 잘못된 사상(思想)으로 물들어있는 이때에 주님께서 두고 보지 아니하시고 모든 국민들의 마음을 주관하시어 잘못된 사상을 몰아내고자 애국자(愛國者) 희생자들이 모여서 잘못된 몰아내고자하는 집회(集會)위에 하나님께서 간섭하여 주시고 악의 세력들 틈타지 아니하도록 막아주셔서 ... 너무나 무서운 싸움이 시작된다고 하온데 많은 인파들이 모이게 하시고 깨인 자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젊은이들이 깨어 일어나게 하셔서 힘을 주시고 성령께서 진쳐주시고 호위하소서. 순서순서 위에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소서. (비상사이렌)...

♬주의 사랑 주님이 이 나라를 뒤엎어 하나님이 주신 나라 새롭게 바꾸어♬ 하나님 새 나라로 좋은 나라로 바꾸어 주소서!

 

2004.08.15 03:00 (김원장이 갑자기 위통을 호소하며 잠에서 깨어나 기도하다)

 

♬ 오 하나님 백성들 국민들이 그 얼마나 애통하랴 가슴치며 통곡했던 이 나라를 우리주님 건져주셔 이렇게도 잘사는 대한민국 남한으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나라로 확장시켜 주의 뜻을 이루시어 자유의 나라로 이끌어 오셨건만 이 나라를 어느 누가 또 다시 아픔의 고통으로 그 누가 몰고가는 ♬

 

이 나라를 잘못된 것으로 몰고 가는 더럽고 추악한 마귀 사탄아! 예수의 피로 물러가라! 악한 마귀사탄들 악의 세력들은 물러가게 하시고 가슴에 통곡하며 이 나라를 === 이렇게 세워놓았는데 그 누가 이 나라를 ... 가슴치며 통곡하며 이 나라의 잘못된 것을 아는 자들이 이렇게 가슴치며 통곡하는 것을 아시지요? 우리 주님 속히속히 바꾸어 주셔서 잘못된 악의 세력들이 물러가게 하시고 빨갱이 사상이 물러가게 하시고 잘못된 집단이 판치는 이 땅에 이제는 악한 것에서 깨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가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소서! 여기저기서 신음(呻吟)하는 소리를 아시지요? 여기저기서 죽겠다고 외치는 소리를 들으시죠? 이 나라가 잘못 흘러가고 있는 것을 아시고 국민들의 함성(喊聲)과 소리를 아시지요? 신음하며 가슴치는 소리를 아시죠? 주님께서 하시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이미 ... (몹시 괴로운 신음소리) 살려주세요! 이 나라 모든 백성들 너무나 힘든 경제난에서

 

♬ 아 아 하나님 이 나라를 우리 주님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어 아버지여 이세상 온세상을 우리 주님 이 나라를 건져주세요 ♬

 

잘못된 세력들이 물러가게 하시고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공산주의로 이끌어가는, 개혁을 외치며 자기들 욕심을 채우기 위한 개혁으로 이끌어가는 사상들이 물러가게 하시고 이제는 올바른 개혁(改革)을 외치게 하셔서 바꾸어지는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이 온 천하에 전해지게 하시고, 모든 영혼들이 잠자는 자들이 깨어나게 하시고 ‘이제는 큰일났구나’ 하면서 너도나도 바르게 이 나라를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시고 길을 열어주시고 마음을 열어주셔서 이제는 ‘이 나라를 건져야 되겠다’ ‘잘못된 것을 건져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바꾸어주시지 않으면 이 나라는 이미 죽은 나라요 망한 나라라고 하셨사온데 하나님께서는 망하는 길로 가지 않게 하시고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게 하시어 잘사는 대한민국 믿음의 국가 제사장의 국가 선진국가로 세워주셔서 이 나라를 들어 쓰시마 약속하신 것이 있사온데, 우리가 공산주의(共産主義)로 가는 것이 아니라 남한의 민주주의(民主主義)로 민주주의로 이끌 수 있도록, 자유(自由)를 누리는 백성들 될 수 있도록 속히 인도하소서!

 

(기도를 마치자 복통이 사라지다)

 

 ※ 위 기도의 해설 - 8.15 광복절에 애국집회를 위한 기도이다. 한국인의 힘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8.15 해방의 기쁨을 주셨는데 북쪽에는 더 악한 동족이 동족을 학대하는 잘못된 공산주의 세력들이 있으니 통곡할 일임에도, 오늘날 그들이 더욱 득세하여 남한마저 지배하려는 때에 이땅에서 악의 세력들이 물러가도록 기도하는 내용이다. 악을 물리치는 일은 하나님이 해주시기도 하지만 국민들이 스스로 잘못된 악한 세력을 몰아내는 함성을 울려야 할 때다. 현정부는 국민들이 지지하여 세운 정부이니 물리치는 것도 국민들이 해야할 몫이다. 미국을 포함한 어떠한 외세도, 심지어 하나님조차도 깨닫지 못하는 국민을 대신하여 간섭하시지는 않으실 것이다. 만일 그렇게 되면 또 다시 잘못을 선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대통령 탄핵까지 간섭하셨지만, 깨닫지 못하는 백성들은 오히려 반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 많은 동정과 지지를 보내어 국회마저 다수당을 만들고 말았던 것이다). 망하는 길을 알려주었음에도 망하는 길을 선택한 백성들에게는 다른 방법이 없다. 아직도 더 많은 신음과 고통을 통하여 나라가 망하기까지 국민들이 스스로 깨우치지 못한다면 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미가608의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묵시는 낙관적으로 해석할 수 없는 무서운 메시지이다.


(지금까지 미가의 사역자들은 하나님의 묵시를 긍정적 낙관적으로 믿어왔으나 '대통령선거' '헌재의 대통령탄핵기각' '국회의원선거의 예언' 등이 하나하나 예언이 빗나갈 때마다 우리는 비난과 버림을 받아 죽은 자와 같이 되었고, 그제서야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예언은 '결정된 운명을 말하는 점쾌'와는 크게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묵시는 국민들에게 바른 깨우침을 주어 스스로 바른 길을 선택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국민의 각성이 없이는 국민들의 선택과 다르게 하늘에서 억지로 이루지 않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즉 '스스로 돕지 않는 자는 하늘에서도 돕지 않는다'. 국민 스스로 자신의 나라를 돕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돕지 못하는 것이 하늘의 이치요 세상의 이치이다. 스스로 최선을 다하여 도울 때 하늘에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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