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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8-02-24 
시          간 : 10:30 
장          소 : 옥천(주일예배)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O Selfish Man'.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Feb 24, 2008.

 

2008.02.24 10:30 옥천

 

..... 그러면 우리는 과연 지금의 한 이 나라의 최고의 책임자로 세운 대통령에게만 부탁한 것인가. 우리 각자에게 다 부탁을 했다고 봅니다. 각자에게 새로운 정권교체아래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를 이미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시고 우리를 강하게 강하게 지금 훈련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를 훈련해갈 때 내 인간의 그 모습과 인간의 그 고집과 인간의 그 욕심과 인간의 그 자기에게 제일 사랑하는 것을 버리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한 것이 무엇입니까. 다른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것이 과연 우리에게 우상이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지금 악을 뿌리 뽑지 못하고 우리의 마음에 제일 사랑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제일 우리의 마음에서 상처를 받아서 우리가 그것을 떼어내지 못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우리의 속이 속사람이 거듭나서 겉사람의 모든 것을 바뀌기 위해서 엄청난 불같은 연단으로 우리를 지금 훈련하고 있습니다. 불로 태우고 있습니다. 쏟아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우리가 왜 이렇게 아플까 하면 답이 안 나옵니다. 왜 이럴게 우리가 감기가 걸려있을까 하면 답이 안나옵니다. 우리는 감기가 아닙니다. 영육이 싸워서 내 자신의 삶을 다시 쳐서 복종시켜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를 원해서 우리에게 가면서 가면서 우리를 다시 다시 점검시키고 = = 훈련시켜서 바른 길로 가기를 원해서 우리에게 강하게 지금 열을 우리에게 집어넣어서 불을 집어넣어서 우리를 다질 것은 다지게 하시고 안 될 것은 안 되게 하시고 버릴 건 버리게 하는 그러한 강한 용광로에 우리를 집어넣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지금 어떠한 생각을 하며 어떠한 길로 갈 것이며 어떻게 세워질 것인가를 우리는 지금 어떻게 정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조그마한 가정의 일인 것 같으고 개인의 일인 것 같으지만 크게 보면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쉽게쉽게 한 가지 한 가지를 결정하는 것 같지만 그때그때마다 간섭하시면서 일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보면서도 아직도 우리는 지금 과연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고 어떻게 가야되며 어떻게 서야 되는지를 정하지 못하고 우리의 마음에 갈등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크게 보면 이 나라의 일을 걱정하며 세계 속에 이 나라를 간섭해 가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볼 수가 있습니다. 이 세계를 늘 한손에 쥐고 흔드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보면서도 참으로 안타까움을 우리는 금할 수 없습니다. 세계가 미국이 이 모든 하나님의 대통령으로 책임자로 세워놓은 사람이 있으며 세계를 통치하며 다스리는 하나님의 그 역사도 있으며 사람을 세워놓은 미국 대통령이 있습니다. . ...

 

너무나 적은 일에 매달려 있습니다. 우리의 개인의 일에 매 있고 우리의 물질문제에 매달려 있고 우리의 세워가는 일에 매달려 있으면서 과연 우리가 하나님 앞에 진짜 나라와 민족 속에 끼어있는 동역자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과연 우리는 어떠한 속에서 어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세워야 될 그 과정에 있어서 내가 힘들고 어렵고 유익이 없고 어려운 과제를 간다 할지라도 마지막 하나님뜻대로 행하는 자라면 모든 일을 그대로 이루어 갈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저는 모든 사람을 보면서 ....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잘했다고 하면서 내가 먼저 취해야 될 것과 내가 먼저 써야 될 것과 내가 먼저 해야 될 것은 앞장섰지만 하나님 앞에 진정한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얼마만큼 헌신하고 나의 생명과 나의 물질과 나의 것을 다 내놨다고 고백하며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우리가 제일 먼저는 내 자녀만을 먼저 가르쳐야 되고 내 것을 먼저 해야 되는 것이 우리 인간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래놓고도 모든 것을 우선순위(優先順位)를 하나님 앞에 두지 아니하고 자기의 개인의 자기의 ... 마지막에는 결론적으로 하나님 앞에 ‘나는 왜 이렇게 합니까’ 하면서 하나님 앞에 핑계를 댑니다. 두려운 일이고 무서운 일입니다. 모든 것을 자기의 뜻대로 행했으면서 '나는 목사인데' '나는 장로인데' '나는 애국자인데' 나는... 하면서 자기의 것을 먼저 채움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 앞에 불평하며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했는데 왜 지금 이렇게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까' 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짓는지 그러한 모습들을 많이 보게 합니다. 하지만 과연 나는 지금 어떻게 일해 왔습니까 나는 내 자신을 이번에 그 불같은 그러한 그 속에서 있으면서 며칠동안 누워서 ....

 

 

  ※ 위 설교의 해설 - 우리는 정치개혁 종교개혁을 한다고 하면서 세상에 많은 메시지를 전하였지만 이제 새정부가 출범하는 시점에서 우리 자신은 과연 어떻게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신다. 우리는 지독한 열병을 앓으며 우리 자신을 돌아보면서 또 스스로 의로운 기독교인들을 보면서 많은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다. 자기 욕심에 끌려 잘못된 선택을 하여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하나님께 핑계를 대면서 원망하는 경우가 그것이다. 한국인들에게 '내 자녀는 최고로 가르쳐야 한다'는 것도 큰 우상의 하나이다. 이번 이명박 정부에 임명된 내각책임자들은 재력이 많은 사람들이다. 자기의 가진 것을 희생하여 애국을 실천했던 사람들이  그 자리에 앉았어야 했다. 이순신 링컨 등이 이기적인 삶을 포기하고 인류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에 가장 근접한 사람들이다. 이 세상을 끝내고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 '너는 공의를 행한 것이 없고 네 욕심을 위해 살았던 자이다'는 판결을 받고 졸도하는 '자칭 의로운 신자'들이 많을 것이다. 위대한 믿음의 선진국을 건설하는데는 각처에서 희생적으로 일하는 인물들이 등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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