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14-12-23 
시          간 : 21:00 
장          소 : 송강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4.12.23 21:00 송강동

.... 지금 북한에 그 딸을 노리는 자들이 있구나
잘못하다가는 이 땅에 국상 국상 국상! ... 그 딸을 노리고 있구나. 그 딸을 죽이려고 하고 있구나. 그 딸을 죽이려고 하고 있구나
그리고 철저히 준비하고 있구나. 철저히 준비하고 있구나. 

( 다른 일 때문에 기도하는데 다른 기도를 하려면 자꾸 이 기도로 돌아가요. 이 편인 것처럼 행세하면서 해치려고 한다는 거예요)

※ 위 묵시의 해설 - 유엔총회에서 인권을 유린하고 있는 북한 책임자들을 국제형사재판에 회부하여 처벌하라는 결의안이 통과되는 상황에서 북한이 북에 세뇌된 남한내 종북세력을 이용하여 남한의 지도자를 해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음이 사실일 것이다. 이 땅에는 민주주의를 빙자하여 "박근혜는 우리가 알아서 처리하겠다"는 정신질환자들이 활보하고 있으며 특별히 청와대에 침투한 첩자를 색출하여 경계할 때이다.
기록자는 당초 '청와대 첩자를 경계하라' 제목을 정했다가 촛불시위를 보고, 내용중에 나오는 말 '국상 국상 국상'으로 바꾸었다. 치밀한 준비끝에 오늘에 정치적 식물인간 상태로 만들었으니 국상(國喪)과 무엇이 다른가.  

☆ ‘북한 인권 결의안’ 유엔총회 통과 

2014-12-19
구속력 없지만 국제적 압박 효과, 22일 안보리 안건 채택 가능성 높아
북한 인권 문제 책임자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도록 한 ‘북한 인권 결의안’이 유엔총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유엔은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연 총회 본회의에서 ‘북한 인권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16표, 반대 20표, 기권 53표의 압도적 차이로 통과시켰다고 <아에프페>(AFP) 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다. 결의안은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을 유엔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고 인권 책임자들을 제재하도록 하는 내용이 뼈대다. 유엔이 인권 문제와 관련해 회원국을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라는 권고를 결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669989.html

[TV조선 단독] 황선 남편, 北 대표단에 "박근혜는 알아서 하겠습니다"
등록 2014.12.18 07:49 / 수정 2014.12.18 08:16
인천 아시안게임이 한창이던 지난 9월26일. 북한팀 축구경기 관람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려는 북한 대표단을 향해 한 남성이 소리를 지릅니다.
"박근혜 때문에 우리가 죄송합니다! 걱정마십시오! 통일합니다! 박근혜 좋아하는 국민 하나도 없습니다!"
소리 친 남성은 신은미씨와 함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의 남편 윤기진씨. 윤씨는 북한 대표단을 향해 대통령을 위협하는 듯한 발언까지 서슴지 않습니다.
윤기진 / 민권연대 공동의장 (황선 씨 남편)
"박근혜는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걱정마십시오!"
윤 씨는 이적단체로 분류된 ‘범청학련 남측본부’ 의장 출신입니다. 2008년 이적 표현물을 제작, 배포하고 한총련 의장을 북한에 보내 지령을 받게 한 혐의로 구속돼 3년 동안 옥살이를 했습니다.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18/2014121890097.html

김상률 靑수석, ‘6·25 통일전쟁’ 주장 강정구 옹호 글 파문
입력 2014-11-28 03:00:00 수정 2014-11-28 03:00:00
“북핵은 자위권” 논란 이어… 2005년 책에서 반미 시각 드러내
북한의 핵무기를 자위권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로 논란을 일으킨 김상률 대통령교육문화수석비서관(사진)이 ‘6·25는 통일전쟁’이라고 주장해 유죄가 인정된 강정구 전 교수를 옹호하는 내용의 글을 쓴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1020 2010- 세계 선교의 동역 2016-01-01 
1019 2010- ★★ 뭉치면 살고 분쟁하면 망한다 2015-12-31 
1018 2010- "그는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고 있었느니라" 2015-11-29 
1017 2010- 추악한 세력을 몰아내고 새롭게 하소서 2015-11-15 
1016 2010- CERN Stargate imagefile 2015-09-15 
1015 2010- 대한민국의 영광된 미래 2015-08-10 
1014 2010- 새 정당, 새 인물 2015-07-12 
1013 2010- 메르스 2015-06-05 
1012 2010- 한국을 드러내기 위한 인양 사업 2015-06-02 
1011 2010- 사회주의 사상 풍조 2015-05-10 
1010 2010- 엄청난 빚을 방관하는 지도자들 2015-04-05 
1009 2010- 은사님을 도우소서 2015-03-16 
1008 2010- 미가센터를 건축하게 하신 은혜 2015-03-04 
1007 2010- 과격노동운동 세력은 소수이니라 2015-02-22 
1006 2010- 배우자를 내 소유로 생각하기에 2015-02-17 
1005 2010-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2015-01-29 
» 2010- ★★ 국상 국상 국상! 2014-12-23 
1003 2010- 각자의 십자가를 네가 지려하지 말라 2014-12-17 
1002 2010- 불장난아닌 말장난으로 끝내라 2014-12-14 
1001 2010- 정윤회 문건 2014-12-07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