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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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1:30 |
장 소 : | 서울 승용차 안에서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MENE MENE.
The Lord's divine voice has come to Kim's lip as follows at Jun 9, 2004.
2004.06.09.21:30 서울 승용차안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있겠지만 지금은 각자각자에게 다지는 자기자신을 다지며 이 나라의 모든 것을 움직여가는 일들을 한다고 하지만 이 나라의 상황(狀況)은 너무나 시급(時急)하게 돌아가고 있느니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싸움터에 내보낼 때 이 나라를 건진 생명을 건 희생하는 자들이 그 모든 일을 일으키고 성령의 역사하는 힘이 크다는 것을 알지만, 아무리 하나님께서는 지금은 요소요소마다 하나님께서 일꾼을 세워서 맡긴다지만 지금 한국인들이 쉽게 급속도로 깨어서 ‘이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날이 속히 오는 것을 대비하여 모든 것을 다시 세워야 될 정권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더 시급한 문제이니라. 현정권이 물러가며 새로운 정부를 세우기 위한 작업준비를 하는 것이 더 시급한 ...
윙- 윙- (비상사이렌소리) 지금은 비상사태! ...
지금은 다 이 나라도 = 미국도 비상사태! == 윙- 윙- (비상사이렌 소리)
이미 = 다 끝난 정부라! 하나님께서 흩으시려고 하면 순간 다 ...
아무리 자기 당이 많이 되었다고 큰소리치지만 사천오백만 인구의 사천오백대 일도 안 되는 숫자가... 하나님이 그 마음을 순간 흩어버리면 다 허사(虛事)이니라. ==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사랑하시고 건져주시며 이끌어가시며 이미 현 정부는 끝난 정부라! 다 흩으고 = 하나님의 = 심판(審判)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하는 계획은 절대로... 순간 뒤짚어졌다 엎어졌다 잘못가는 것 같지만 마지막에 결과적으로 같은 맥을 같은 맥(脈)으로 계획(計劃)을 이루리라. ==== 지금은 겉으로 보여지지 않는 것 같지만 다 끝난 정부가 다시 땜질해서 붙여놓아도 또 터지고 = 깨지고 === 윙- 윙 (사이렌소리)
다 끝났느니라! ====
(시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 위 묵시의 해설 - 탄핵을 당했던 노무현의 잘못된 정책으로 지금은 너무나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이라 하신다. 이제는 모든 국민들이 잘못된 정책의 실상을 알고 급속도로 깨어서 비상사태로 돌입하게 될 때를 대비하여 기도하라 하신다. 하나님이 한번 계획하신 것은 강물이 일시적으로 막혀 굽이치는 것 같으나 한가지 맥으로 흘러간다 하신다. 기도하는 자들은 다시 세워야 될 정권을 위해 기도하라 하신다. 그 인물이 등장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누구도 다스리지 못하는 상황이 될 것을 하나님은 이미 아신 것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계획을 외면하는 백성은 그것을 깨닫기까지 고통과 신음을 피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