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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8-02-12 
시          간 : 17:00 
장          소 : 옥천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Miraculous Technology'.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Feb 12, 2008.

 

2008.02.12 17:00 옥천

 

저를 더 이상 이제는 지체하지 마시고 빨리 열이.. 열이 없어지게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에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그 사랑을 저는 지금까지 체험하며 하루하루 살아왔습니다. 이 땅위에 = 참으로 가족만을 생각하며 직장만을 생각하며 자녀만을 생각한다면 오늘의 이런 일을 할 수도 없었을 텐데 오직 한길로 앞만 보고 뒤에서 사람들은 알아주지 못하고 수군수군 무슨 저런 일이 있느냐고 하였지만 저는 앞만 보고 달려오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제 생각과 제 고집과 제 욕심을 버리고 나를 나타내지 아니하고 하나님 영광만 드러내기를 원합니다. 혹시나 새로운 정치와 정책과 새로운 기업위에 하나님이 하신 것을 ‘내가 했다’고 ‘내’가 나올까봐 이렇게 불같은 = 불을 제게 부어 주셔서 아픔을 준다면 제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성령님이 하셨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공로 없으나 예수의 공로로 예수이름으로 기도한 것 외에는 하라고 해서 가라고 하라고 한 대로 간 것밖에 뒤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너무나도 몸부림쳤는데 혹시나 저에게 잘못된 욕심과 고집과 내가 했다는 교만이 있다면 이 시간 다 태워주시고 새로운 각오로 다짐으로 하나님만 바라보며 달려갈 수 있도록 더욱더 힘주시고 능력 주시어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는 역사가 이미 약속하신대로 세상에 드러났사오니 주님!

하나님께서 안 되는 것을 되게 하시며 이끌어 가신 주님! 사람을 일일이 간섭하여 주셔서 사람이 한 것이 아니라 사람은 재능만 기술만 우리의 그 손을 빌렸을 뿐이며 글을 빌렸을 뿐이며 이 땅위에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과학과 생명과학계에 모든 것을 도구로 사용했을 뿐이오니 각자 각자에게 욕심 들어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하셨던 그 계획대로 한 가지 한가지 다 버리었던 것을 다 안 된다는 것을 되게 하셨던 주님!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서로가 서로가 협력하여 하나 되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어드리기를 원하여 서로가 드러내기를 원합니다. 하나만, 자기의 욕심(慾心)과 자기의 생각을 자기의 고집(固執)만을 드러낸다면 이것은 세상에 빛으로 드러낼 수가 없는 것을 다시하번 알게 하옵소서. 깨닫게 하옵소서. 알게 하옵소서. 생명 다하기까지 간섭하시며 이 나라의 경제를 살리며 이 나라의 과학으로 생명공학(生命工學)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의 하나님께서 세우고자 하는 자들을 믿음으로 순종되어진 자들도 믿음이 없는 자들도 합하여 하나님의 기적(奇蹟)과 이적과 체험을 이 땅위에 드러내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나를 드러내지 않게 하옵소서. 나를 나타내지 않게 하옵소서. 내 것만을 자랑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만 없어도 한 기업만 빠져도 한 사람만 빠져도 이것은 다 무용지물일 수밖에 없는 것을 각자 각자가 알게 하옵소서. == 세상의 눈으로는 증명할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증명되어져 하나님의 기적과 이적을 일으키신 주님! 이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었나이다. 안된다고 버렸던 것을 ‘끝까지 믿고 감당하라 = 돈은 얼마든지 실험실도 갖춰주고 그 돈은 댈 테니 끝까지 밤낮을 가리지 말고 기필코 너는 이 일을 해내야만 너는 살아’ 나의 딸과 나의 여종은 그 일을 감당하여 나의 기업에 그 이 세상에 비치는 온 세상과 온 세계에 모든 것을 드러낼 기술이오니 끝까지 이루어 질 때까지 돈은 걱정하지 말고 투자할 것이니 해봐 그랬던 일이 오늘에 일을 이루었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들어가지 아니하도록 마음 마음을 주관하여 주셔서 절대로 이룰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각자의 마음을 주관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이 부족한 여종 하나님 영광이 아니라 내가 드러날까 봐 이렇게 몇날 며칠 열로 불로 이렇게 다지는 것을 이제 알았사오니 주님!

 

 

 ※ 위 묵시의 해설 - '결과가 나올 수 없는 과제'를 끝까지 연구한다면 그 기업은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망할 수밖에 없다. 많은 경험이 있는 과학자들이 시도를 해보았지만 안된다고 포기했던 것을 "이것은 창조의 비밀을 밝힐  최고의 기술이니 끝까지 연구하라"는 여종의 말을 믿고 실행하여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면 그것은 "우리가 해냈다"고 말하기보다 "우리는 도구가 되었을뿐 주관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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